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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내가슴에 항상 머물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483회 작성일 23-08-16 16:41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
글이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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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color="cc00ff"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style="box-shadow: 0.5px 2px 19px 15px #555555;" align="center"> <tbody><tr><td><iframe src="//www.youtube.com/embed/YVdMfpH_8Ps?autoplay=1&amp;playlist=YVdMfpH_8Ps&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width="750" height="422"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12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 color="blu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b> 예쁜글 쓰세요 . . . . . 글이 연결됩니다 </b></font></ul></pre></div></span></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
추천5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안녕하세요?
해외에 머물며..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자주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엊그제와 오늘은 마음먹고 사무실의 컴퓨터를 빌려..
급하게 영상을 올려...
영상편집을 하였습니다..

댓글은 핸드폰으로 달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지나간 벗님들의 고운영상에 댓글을 못드림을 죄송스럽게 생각하오며..
막바지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아버지! 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


* 과학기술도 없고
* 인터넷도 없고
* 컴퓨터도 없고
* 드론도 없고
* 휴대폰도 없고
* 카톡도 없고
* 페이스북도 없었는데?."

아버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 세대가 오늘날...

* 인간미도 없고
* 품위도 없고
* 연민도 없고
* 수치심도 없고
* 명예도 없고
* 존경심도 없고
* 개성도 없고
* 사랑도 없고
* 겸손도 없이 살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는 안 살았지.

오늘 너희들은 우리를 '늙었다'고 하지만 우리는 참 축복받은 세대란다.
우리 삶이 그 증거야.

헬멧을 쓰고 자전거를 타지 않았고
방과 후에는 우리 스스로 숙제했어.

해질 때까지 들판에서 뛰놀고,
페이스북이나 카톡 친구가 아니라
진짜 친구랑 놀았다.

목이 마르면 생수가 아닌 샘물을 마셨고
친구들이 사용한 잔을 함께 사용해도
아픈 적이 없었다.

빵, 과자를 많이 먹어 비만하지도 않았고,
맨발로 뛰어 다녀도 아무렇지도 않았다.

장난감은 직접 만들어 놀았고 부모님은 부자가 아니셨지만 많은 사랑을 주셨다.

휴대전화, DVD, Xbox, 플레이스테이션 비디오게임, 개인 컴퓨터, 인터넷 같은 것은 없었다.

하지만 진정한 친구가 있었지.
친구들이 초대하지 않아도, 친구 집을 찾아가 밥을 얻어 먹었다.

우리는 부모의 말씀도 듣고, 자녀들의 말도 들어야 했던 마지막 세대야.
그래서 독특한 세대고 이해심도 많단다.

" 우리는 한정판이야 "

21세기 급격한 현대화 바람속 변화된 우리 삶을 되돌아 보게 하는 좋은 글입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아름다운 들꽃 이미지로
멋지게 만드신 영상 즐감 합니다
푸른바다물과 계곡물이 시원함을 안겨 줍니다
마지막 부분에 예쁜 꽃 현지에서
직접 동영상으로 담으셨군요
너무 예뻐요

아래 좋은글 동감하는 마음으로 읽습니다
그때는 잘 살지는 못했어도
정이 많았고 살만한 세상이었지요
그 시절이 그리워 지는군요

편안히 주무시고
또 뵙도록해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세요?
긴여름 폭염과 장마가.
많은 지루함을 가져오지요?

저만 혼자 시원하게 잘 지내는것 같아서
죄송하기 그지 없네요..

자연의 치유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던 그 옛날..
정만은 참 여유로웠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문명의 발달이 되긴했지만..
공해로 찌들어 도심한가운데서는..
상큼한 산소가 포함된 공기도 마음껏 마시지 못하는 세데기 되었습니다.

원전방류로 ..저의대에서는 걱정이 없지만..
후손들에게 나쁜 방사능오염을 물려주게 되어..
우리들의 책임이 큰것 같아요.
무슨수를 쓰더라도 방류는 못하게 막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방사능 오염이 되면..
후손들의 미래가...참말로 걱정이 되네요..
아직은 저..
들꽃이 피어있는 산야로 가면..
공해에서 벗어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모든것이..
힘든 조건에 처해진 우리 농어민 여러분들도 걱정이지만
먹거리를 비싼가격으로 구입해야 하는..
우리 모두가..
걱정스럽습니다
자연이 주는 피해가 좀 적어졌으면 합니다
고르지 못한 기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편안하시기를요..

답글이 늦어 정말 죄송해요...소화데레사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편안한 시간 보내시나요?
님께서도 편안하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젠 점점 시원해 지겠지요?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잘 지내고 계시죠?
와우~~영상 넘 아름답고 멋집니다.
아무대나,비록 관심을 받지는 못해도,당당히 피어나는 들꽃들을 저도 좋아합니다
서로 미워하지도,시기하지도,다투지도 않고,서로 옹기종기 모여서 피어나는 들꽃에게서
많은걸 배우게도 됩니다!
남기신 글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공감하게 됩니다.
맞아요!예전 시대에는 사랑을 주었고,인간미가 넘쳤지요!
세월이 변하고 시대가 변해 문명의 혜택을 받는 시대에 살아가더라도,서로를 생각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정은 간직하면서 살아가야겠다!다시금 생각해보게 되고
다짐하게 하는 좋은 글입니다^^
유익종-들꽃 이 노래 영상과 함께 들으니 노래가 더 좋은데요.
들꽃 이 노래 참 좋은곡입니다.♡
고운 영상과 노래,그리고 좋은 글 까지 잘 보고 듣고 갑니다.
팔월도 이제 중순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얼마후면 절기 처서가 다가오네요
막바지 여름 더위나기 잘하십시요.
국내에 계시던,해외에 가 계시던,항상 건강 잘 돌보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긍정의 아이콘인 감사한 하루님..
저 아직 해외에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론 시원하고..
낮에는 31도 정도...
바람이 살랑거리고 나무가 울창하여..
아침 아홉시 까지는 아주 시원합니다..

사계절 이리되고..
11월중순부터 2월말까지는 아침엔
경량페딩을 입어야 하니..
이제 동남아의 날씨가 더 좋아진듯 해요..

우리나라도 이젠 환경오염으로 아열대 기후로 바뀐다고
하는데..
여름엔장마와 폭염 그리고 태풍...
등으로 농민들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닌듯 합니다.

모두가 평화로운 나날 보냈으면 하는데요.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믿음과 신뢰와 사랑받는
감사한 하루님 되시기를 바랄께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는 무덥고 지루한 여름입니다 방과 후에는
우리들 스스로 숙제를 했던 생각이 소롯하게
피어니고 맨발로 땅위를 뛰어 다녔어도 아프지 않았었고

장난감은 없었어도 공기 놀이와 딱지를 만들어 놀았었지요
휴대전화, DVD, Xbox, 플레이스테이션 비디오게임,
개인 컴퓨터, 인터넷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목이 마르면 생수가 아닌 샘물을 마셨고
친구들이 사용한 잔을 함께 사용해도
아픈 적이 없었습니다.
변화 되는 세상이라서 일끼요

* 인간미와
* 품위와
* 연민과
* 수치와
* 명예와
* 존경과
* 개성과
*진솔한 사랑과
* 겸손이 부재된 지금
조바심 만 더하는 때입니다
예견된 우리 사회의 이런 병폐는
날로 피폐되어 가는것 중의 원인 하나가
학교 교육의 안일한 인식들이 수십년의
누적으로 인하여 나타나고 있음을 통감 해야
하지요 다 모두의 책임이지만 말입니다

이 무더운 더위와힘께 같은 모순의 현상을 극복해
보려 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큐피트화살 운영자님
요즈음 몸은 건강 하신가요 늘 염려한 마음을 동봉하지만
마음 뿐이라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시도록 기원하렵니다
좋으신 말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 작가님 안녕하세요?
항상관심과 걱정해 주시는 작가님이
많이 고맙습니다..
가지고 나온 노트북도
버벅거리고 해서..
컴퓨터에 잘들어오지 못했습니다

다음번 올때는 새것으로 장만을 해야 할듯 싶습니다..

오늘은 돌아서서 가는정..
작가님의 시 작품을 영상화 하느라고 약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것저것..
있던 자료에서 편집한것인데..
마음에 드셨으면 합니다..

마음은 항상 전해 진다지요?
영상시 방에서 활약하는
작가님의 일상을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돌보시고 행복한 나날 이어지시기를
바라는 마음 동봉합니다

답글로 화답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海外에서 擔아`보내주신,"들꽃"映像과 아름다운 映像을 感하며..
"유익종"氏의 싱그러운 音聲으로,"들꽃"音響도 즐`聽하고 있습니다`如..
"Qupid`房長"님이 보내주신,"21세기 우리삶을 살아가는 좋은글句"도 吟味며..
"큐피트`화살"作家님!아름다운 들꽃映像과,들꽃音香에 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화살님
이미지 가져갈 거 없나 하고 왔다가
좋은 이미지와 좋은 글을 보고는 탐이 나서 가져 갑니다
좋은 글, 공감 100% 입니다
유머방 이지만 꼭 소개하고 싶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섬세한 손끝에서 묻어난 빨간색 잎새에..
하얗게 고운 풍란 향기에 다시 울면서,
샛노랗게 피어서 나를 보내고 울었었을
난초꽃 향기 마저 절절한 그리움 이라서
사치 일까요 차라리 사치라 해도
나는 다시 또 당신을 못 잊고서 울겠지만
꿈속 같이 다시 피어난 당신의 모습은
오늘 같은 날에는 더더욱 미칠것 같은
수평선을 타고 흘러온 하얀 파도가
몸서리 차는 내 그리움 입니다

왜 ?돌아서다가 한번 더 보았을까!
예견을 투시했던 그 마음 또한 그리움 입니다
세월 지나서도 한사코
찾지 못한 탓으로 당신을 따라 그리워 하는
나리꽃 그리움 됩니다
망망힌 비디에 파도도 데리고
물세와도 함께 울면서 그려논 당신의 세상은
꿈속에서도 항상 그려보느라
울었는.우는,
내 그리움 맞습니다 고향 입니다

아름다운 영상은 고향만 같아서 사치스럽게도
웁니다 몰래 울어야 합니다...
항상 몸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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