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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451회 작성일 23-09-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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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글 쓰세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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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color="cc00ff"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style="box-shadow: 0.5px 2px 19px 15px #555555;" align="center"> <tbody><tr><td><iframe src="//www.youtube.com/embed/P6yyXrD9I7k?autoplay=1&amp;playlist=P6yyXrD9I7k&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width="750" height="422"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12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 color="blu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b> 예쁜글 쓰세요 . . . . . 글이 연결됩니다 </b></font></ul></pre></div></span></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
추천8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안녕하세요?
노트북이 고장나서 다른분의 컴을 잠시빌려 ..
업로드 시키고 들어왔습니다..

이곳은 우기라 매일 비가 내리고 있는데...
밤에만 내려 이쁜비라 칭찬해 줬었는데..
오늘 아침 오전내내 새벽부터 이어진 비가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추석연휴라 며칠놀러오신분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하루 하루 보람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썬쎗을 볼수 있는곳..
보르네오섬의 코타키나발루도 잘 다녀왔구요..
브루나이에서 코타키나발루로 넘어가는 국경을 차로 가다보면..
대림건설에서 지은 30키로미터의 아름다운 바다위의 다리를 만날수 있습니다
왕복 두번 다녀왔는데..
아주 멋졌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다들 풍요롭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봄 여름 가을 아름답게 제작하신 영상
즐겁게 감상합니다

이젠 무더위도 물러가고
서늘한 바람이 무척이나 즐겁습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리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안녕하셨어요?
고르지 못한 여름일기에...
힘든일은 없으셨는지요?

한가위를 맞이하여...
날씨도 많이 선선해 졌다는 소식을 티브이를 통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대기오염으로 인해
아열대기후로 한국도 바뀌어 가는듯 합니다..

노트북이 갑자기 말썽을 부려서..
파워디렉터로 편집은 가능한데..
사진찍은것을 컴퓨터로 옮기는 작업이 만만치 않아서..
그동안 영상올리는 일들이 어려웠습니다

귀국하면 새로 장만해야 겠어요..
늘 이미지 방에 관심을 가지시고 함께 머물어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운댓글로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고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추석명절에 타국에 계시는군요! 오랜만에 인사를 드려요!
멋진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을 다녀오셨다니 부럽습니다...^^...
타국에서도 어울려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으니 더욱 다행스럽게 생각을 해봅니다.

이곳도 연휴의 첫날이고 코로나로 벗어나서 고향길로 향하는
고속도로의 정체가 말도 못 한 것 같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고향 가는 길의 정체로
추석이란 명절을 다시 느껴 볼 것 같습니다. ..^^...

연휴의 남은 시간도 편안하고 넉넉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밤하늘의등대작가님..



저도작가님 작품에 인사를 못드려서 많이 죄송해요..

코타키나발루가 아마 세계 썬쎗의 2대명소 라나봐요
지난 2월에 다녀왔을때는
반딧불투어도 다녀왔었는데...
수로를 배로 타고 올라가는길에 어찌나 모기가 많은지
놀라서..
이번엔 생략했어요..
2주간 머물었었는데..
직항이 없어서 브루나이에 내려서 육로로 4시간 이상 걸려서
국경을 넘어 코타키나발루로 갔더랬습니다
올때도 같은길로....

코타키나에서는 맑은날은 키나발루산이 멀리 시야에 보이고
비만오지않으면 매일 숙소에서 전동카로 5분만 가면
바닷가 썬쎗을 볼수 있습니다..

코로나가 없어져서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지요..
복잡해도 고향길 가는길은 즐거움의 연속이겠지요..

핸드폰으로 들어와 ..댓글을 쓰려니
조금 답답합니다.

올추석,,,가을에도 풍요로움 함께 하시고..
출사길 늘 힘들지 않게 다니시며 대작품 만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이미지방"房長님!!!
民族의 大名節인 "秋夕"이,오늘인데 外國에 계십니다`如..
"브루나이"와 "코타키나발루"가,어드메인가 地圖를 찿아봅니다..
擔아주신 아름다운 映像과,"사랑"音響 즐`感하오며..늘,康寧하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추석명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
브루나이는 나라 자원이 많아 재산이 많은 국가로써
국민들이 세금을 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휘발류값도 너무 저렴해서 1리터에 미화로 31센트정도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돈으로 450원정도?
일단 국민이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니...
벌기만 하면 자기돈이죠...

코타키나발루는 섬인데..
관광요지라고 합니다
반딧불축젱와...요트 타기가 성행하여...
한국인들도 많이 찾고 있는데..
특히 일몰은 세계 제 2대 명소라고 하더군요,,
한번쯤은 가볼만한 국가...
적도의 태양이 작열하여 그림자가 아주 짧은곳이기도 합니다

연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셨나요 오셨는 산길아래 맑은 물 따라서
오셨는 그 길에는 예쁜 나리꽃 한송이 피어 있고
진보라색 작약꽃에 방울방울 꽃이슬이 맺혀 오는
꼬불꼬불 산길에서 잠시라도 쉬어 오시지 그랬습니까

오시려 하셨거든 귀뜸 이라도 주시었으면 아마도
님께서 오시던 시내에 피어난 한꽃송이 꺽어 들고
님 마중 하였을 텐데요

찬연히 솟아서 들길을 키워 주던 한그루 노송이
님을 여기까지 마중한 것이 다행이고 아름다운 귀향의
반가움과 정입니다

한가위의 달 밝은 밤에 찾아오신 님 발자욱 소리는
풍성함과 풍요로움 가득 싣고 오신 님의 발자욱은
한가위의 추석에 등불되어 반갑고 환한 행복입니다

이국의 먼곳에서 꿈엔들 잊었으리오 꿈엔들 지우리오
사랑하는 우리 추억의 꿈들과 나즉한 들판의 아름다움믈
잊었으리까 잊으 오리까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도 함께 한가위 풍성한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님 안녕하세요?
영상을 따라 가시다...
한편의 시와 내용에 대한 나레이션을 쓰셨군요..
동백꽃과 나팔꽃의 어여쁨에다..
코스모스를 담았습니다..

그동안도 건강하시지요?
저는 이곳에서 노트북이 말썽을 일으켜서 인터넷이 잘안되어
컴퓨터로는 들어올수가 없습니다..

새 것으로 장만하여야 할듯 합니다..
코타키나 발루에서 뜬 보름달을 함께 동봉합니다..
과연 이태백이 놀던달을 연상하듯...
그 떠오름이 처염하게 아름답습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시고..
다가오는 가을에도 풍요로움과 건강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랄께요..
정성을 가득담아 놓아주신 댓글에
마음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안녕 하세요
봄 여름 꽃들의 화사한 배경이
아주 멋집니다
새빨강색의 나팔꽃과 진보라색 해당화의
색갈은 한국화보다 진해서
참으로 곱습니다
졸졸졸 흐르는 계곡물과 구름 동영상도
근사 합니다
나훈아의 사랑 연주곡과 함께
멋진 영상속에서 한참동안 쉬다 갑니다
황금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추석명절이 오면 음식 장만하시느라 많이 분주하시지요?

그래도 이것저것 하는게 명절 기분이 나긴 하는데
몇년째 명절마다 해외에 머물게 되네요..
아이들한테도 미안하긴 하지만..
남이 해주는 밥을먹으니 많이 편안합니다..

있던 외장하드를 가지고 다른분 컴터로 가서..
편집한거 유튜브에 업로드 시키고..
게시하고..
모처럼 시마을 이미지 방에다가도 올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하루가..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요즘이곳도 우기라서 비가 무지 내려요..
그래도 아침이 되면..
언제그랬냐는 듯이 잔디가 뽀송뽀송합니다..

이곳저곳 다니면서 음식도 먹고..
관광도 하고...
어느덧 삼개월이 다가오네요..

곧 있으면 귀국해서 온라인상에서 만나뵈옵겠습니다

이미지방에
늘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고..
좋은작품 놓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에게는
두개의 눈이 있습니다.

눈은 안에서 바깥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시력이 좋은 사람이라도
자신을 볼 수는 없습니다.
또 너무 멀거나 가까워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공자님의 일화입니다.

공자가 어느날 길을 가는데,
한 동자가 태양을 가르키며
공자에게 묻습니다.

"공자님! 혹시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공자가 말합니다.
"얘야, 그건 너무 멀어서 모르겠구나!"
'그럼, 가까운 건 알 수 있습니까?"
"알 수 있지,"
"그럼 공자님! 눈위에 있는 눈썹의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아하, 그건 너무 가까워서 모르겠다."

순간 공자가 한탄하면서 말합니다.
"멀리 떨어진 것은 멀어서 모르고,
가까우면 가까워서 모르니 안다고 할 수 있는게 없구나!"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보이기 시작하는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문득 내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이에 비해서 한없이 어리고 욕심도 많고 말도 많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턱없이 부족한
자신의 내면세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젊은 날 잘 보이던 글씨나 사물의 모습은 갈수록 희미하게 보이는데
자기 자신의 모습은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안 보이는 것을 볼려고 하기보다는 쓸데 없는 기억이나

욕망들을 하나씩 지우거나 버리는데 주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깨끗하게 청소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방을 청소한다는 말은 외부에서 깨끗한 것을 가져 오는 것이 아니라
방안에 있는 것을 치우거나
버리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비움과 버림이 화두가 됩니다.
마음과 머리속에 담아 놓거나 쌓아 놓은 것이 많은 사람일수록
우울증과 치매에 걸릴 확율이 높다고 합니다.

버리면서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곳에 차곡차곡 모아두었던 것을 정리했습니다..
이쁘고 좋다고 샀던 옷들..
어울리지않고 맞지않고 커서..
맞는 사람에게 나눔을 하고 나니 기분이 좋습니다..

꼭 필요한것만 남기고....살아가기..
꼭필요한만큼만 음식을 떠오기...
생활지침으로 하며...
나날을 보냅니다...
시마을벗님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Qupid"任!"브루나이"&"코타키나발루",紹介글에 感謝오며..
擔아주신 "좋은글句"도 感明깊이 느끼며,즐`感하고 있습니다`如..
"이世上에,하나뿐인.." 으로 이어지는,"사랑"歌를 즐聽하며 "答글"을..
"큐피트`화살" Image`房長님!無事歸國,비오며..늘 健康하고,幸福하세要!^*^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외국여행중이시군요!!
추석 연휴에 외국으로 여행가시는분들도 많으셧다고 하던데 큐피트님이 계신곳에도
한국분들이 여행 오셨나봐요!^^ 한국사람 만나서 무지 반가우셨을 듯합니다^^
지금 큐피트님이 여행하시고 계신곳이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브루나이군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 여행 여정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잘 보내시다가 무사히 돌아오세요^^
멋진 영상 작품 잘 감상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아직도 타국에 계십니까?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저는 요양 보호사의 도움으로 겨우 식사를 합니다
컴도 다 앚어버리고 쌩내기 처럼 버벅 거립니다
작가님의 소중한 작품 영상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많은 응원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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