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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426회 작성일 23-10-0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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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글 쓰세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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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color="cc00ff"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style="box-shadow: 0.5px 2px 19px 15px #555555;" align="center"> <tbody><tr><td><iframe src="//www.youtube.com/embed/KJSjRWf3bG0?autoplay=1&amp;playlist=KJSjRWf3bG0&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width="750" height="422"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12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 color="blu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b> 예쁜글 쓰세요 . . . . . 글이 연결됩니다 </b></font></ul></pre></div></span></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
추천6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방 벗님들 ..
시월이 벌써 5일이나 지나갑니다..

오늘 아침 뉴스를 들으니..
이제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고 하네요..
긴여름의 터널을 지나 가을의 문턱이 다가오고 있나요?

아침저녁으로 기온의 변화가 심하니
더욱 감기 조심들 하셔야 겠습니다..
행복한 시간으로 시작하시구요...

늘건강하십시오~!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지루하게 괴롭히던 더위도
이젠 완전히 물러가고
시원하고 상쾌한 가을 바람에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수고하신 아름다운 작품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작가님..
10월의 마지막밤 노래가 시작되는..
시월이 중반으로 넘어서게 되네요..

시원하고 상쾌한 가을바람을 맞으러..
코스모스 곱게 핀 들길을 걸으러..
집으로 가고 싶네요..

좋은날씨를 맞아 건강 보존하시고..
항상 가내 행복이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안녕하셔요?
가을 바람이 귓볼을 간지럽히는 계절이 돌아왔네요..
무탈한 가을날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추석이 지난지도 벌써 일주일이 되었군요
어제와 오늘은 아주 추웠어요
초겨을 같은 날씨였었습니다
지금은 정상 기온네요

파도소리가 정겨웁게 들려 옵니다
내 사랑 내곁에 바이올린 연주가
감미롭습니다
아래 옥빛 바다 동영상 멋집니다
어쩜 저리도 맑고 예쁠수가 있을까요!
발이라도 담가 보고 싶네요

고운 음원과 함께
파도소리 들리는 멋진 영상에서
잠시 쉬다가 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더운여름을 보내고..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매일매일이 즐거우시지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닥치는 모든일이 즐거운 일정으로 다가온다고 하네요..
좋은날씨에 하고자 하시는 일들이
소망가운데 다 순조롭게 풀리시길 바라며..
코타키나발루섬의 예쁜 바다에 ...감미롭게 젖어가시는
마음 함께 공감합니다
지구상엔 정말 아름다운곳이 많네요..
오염되지 않아 반딧불이가 날고 있는 코타섬..
정말 좋더군요..
기회되면 한번 가 보셔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모래의 백사장에 부딪쳐오는 파도를 보면서
맞이하는 일몰의 모습이 이국의 풍경이라 그런지
한 폭의 수채화처럼 다가오는군요!

영상을 담기 위해 긴 시간을 길에서 허비하시고 만난 영상이라
더욱 애착을 가지셨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편안하게 노을을 즐겨봅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작가님
안녕하시죠?
긴 폭염과 장마 태풍이 뚫고 지나간 자리에..
이제 시원한 가을바람이 자리하고 있겠네요..

출사나가시기도 이젠 좋으시겠습니다.
다가오는 가을에도..
좋은작품만나시기 바라며..
가내에 즐거운일들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격려의 말씀으로 머물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꽃같은 삶을 살다가 56세의 젊은 나이로 별세하신
장영희 교수의 투병중에 쓴 글을 소개할께요

내가 살아보니까
사람들은 남의삶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않다

그래서 남을 쳐다볼때는 부러워서든,
불쌍하거든 그저 " 구경의 차원을
넘지않더라 "

내가 살아보니까
정말이지 명품핸드백을 들고다니던
비닐봉지를 들고다니던 중요한것은 그내용물이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 남들의 가치기준에 따라" 내목표를 세우는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나를 남들과 비교하는것이 얼마나
시간낭비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내가치를 깎아내리는것이
얼마나 바보같은짓인줄을 알겠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결국 중요한것은 껍데기가 아니고 알맹이더라
겉모습이 아니고 마음이더라
예쁘고 잘생긴 사람은 TV 에서 보거나 거리에서 구경하면되고
내 실속차리는것이
더 중요하더라

재미있게 공부해서 실력쌓고 진지하게
놀아서 경험쌓고 진정으로
남에게 덕을 쌓는것이 결국 내실속이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내가주는 친절과 사랑은 밑지는적이없더라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것은
한시간이 걸리고 그를 사랑하게 되는것은 한시간이 걸리지만
그를 잊어버리는데는 평생이
걸린다는 말이 있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남의 마음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는것만큼 보장된 투자는 없더라

우리 나이면 웬만큼은
살아본거지?
이제 우리 나이면
무엇이 소중하고 무엇이 허망함인지

구분할줄 아는 나이ᆢ
진실로 소중한게 무엇인지가
마음깊이 깨달아지는 나이ᆢ
몸만 안으면 포옹이지만 마음까지
안으면 포용이다

운명이란 말을 쓰지마라
그순간 당신삶의 주인공은
운명이된다
행복은 찾아오는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이다
행복은 스스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진정한 사랑은 확인하는것이 아니라
확신하는 것이다

젊음을 이기는 화장품도 없고
세월을 이기는 약도없다
닫힌마음을 열수 있는것은 당신뿐이다
당신 마음의 비밀번호는 오직 당신만이 알기 때문이다

음식은 자기가 뱉은것을 먹을수 있지만 말은 자기가 뱉은걸 먹을수 없다
심지가 없으면 불을 밝힐수없고
의지가 없으면 삶을 밝힐수 없다

비올땐 아쉽고 개일땐 귀찮다면
그도 그렇게 당신을 생각할것입니다

그것이 우산을 잘 잃어버리는 진정한
이유입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안녕하세요^^
아고~너무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잘 지내셨지요?
와우~바다 영상 풍경이 넘 멋집니다.
노을이 지는 풍경도 예술인데요!!
이 영상 담아서 제작하시려면 많은 노고와,수고로움이 있으셨겠네요!
멋진 영상 담아주셔서 눈호강 제대로 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잘 지내시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잔환 바다위에서
보아는 한편의 색채따라
모래 밀려드는 소리 파도소리
겹겹하게 포개지는 파도에
외로움을 하나 더 올려 보내 봅니다

늘 그 파도를 간직 했는데.. 생각 했는데..
새삼스럽게도 오늘은 더 외롭다 합니다
파도를 따라 배형의 수영을 즐기던
머나먼 수평선에 노을이 저 오면
생각나는 사람들 고향집이

삼각 프리즘 안에서도 마저 울까봐
항상 마음에 담아서 살고 있고
살아 있을때는
언제나 바다의 파도와 모래의 노래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에서
고향을..사람들..을 고향의 허름한 집을
정령 잊지 못합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 함께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운영자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너무나도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고 반가워서 눈물로 인사 드립니다
나의 보호자 작가님!

저는 대퇴밑 뼈가 바스라기게 낙상으로
상처를 입어서 세브란스에 실려가서
수술, 1개월 입원, 또 린, 재활 병원에서 한달 치료
그후엔 집으로 퇴원 병원 치료비는
수천만원 기막흰 사연을 어찌 다 말 하리요
지금은 요양 보호사의 도움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사 드리니 추억이 그리워서 흐느껴 집니다
감사 하고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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