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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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26회 작성일 23-10-22 11:04본문
예쁜글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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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가을이 깊어 갑니다
한 낮에도 조금은 쌀살 합니다
사진 예쁘게 담아 주신 혜정님과 용소님께
감사 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가을비"가 옷깃을 적시더니,날씨가 조금씩 쌀쌀해`집니다如..
"시월의 어느 멎진 날에" 音響들으며,"혜정&용소"任의 映像`風光을..
黃金빛으로 물든 "벼이삭"과,"라벤더 & 꽃무릇" 香氣도 즐`感하고있네여..
"테레사"映像作家님! "毒感&코로나",조심하시고..늘상 健康하고,幸福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제 좋은 계절 시월도 저물어 가는군요
동내 공원길에도 산에도 들에도
빨갛고 노란 단풍잎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늘 감동입니다
가는 시월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 하셔서
이곳 시마을에서 자주 뵙게 되길 소망 합니다
감사 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게 빛으신 이미지 즐감하고 갑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늘 잊지 않으시고 찾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또 뵙기를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어가는 가을 풍경의 이미지를 사용해서 멋진 영상을 만드셨습니다.
시월도 이제 며칠 안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조석으로는 서늘하지만 낮에는 햇볕이 따가운 전형적인 가을 날씨입니다.
단풍이 일찍 물든 곳도 있고, 조만간 도심도 단풍으로 노랗고 빨갛게
단풍으로 물들을 것 같습니다.
가까운 고궁에 단풍이 물들을 때 다녀보심도 좋을 것 같습니다.
편안하게 영상과 음웜을 즐겨봅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시월도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세월은 참 빠르지요
어느새 금년도 두 달만을 남겨 놓고 있네요
이곳저곳 곱게 물든 단풍은 절정에 이르고
휘날리는 바람에 낙옆되어
우수수 떨어지네요
해마다 느끼곤 하지만 가을은
허전하고 공허한 계절이라 그런지
혼자 여행 하면서 깊은 사색에 잠기고 싶어 지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건강 하시고
멋진 사진 작품 많이 창작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워서 눈시울 가득 적셔 봅니다
어언 7개월 동안 병원 신세만 안고 살았습니다
아직도 뼈가 치유 되지않아 걷지도 못하고
요양 보호사 도움으로 살고 있습니다
컴도 다 잊어 버리고 이곳에 앉아 봅니다
우리 작가님 영상 모셔다가
가을을 그려 봅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그간 어려운 투병생활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아직 뼈가 재생되지 않이 얼마나 힘드실까요?
치료에 온 힘을 다해 전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강하신 의지럭으로 조금 더 참고 견디시길 부탁 드립니다
다행히 요양보호사님이 옆에서 힘이 되어 주신다고 하니
그래도 안심이 됩니다
영상시방에 가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