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꼽친구 내 짝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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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97회 작성일 23-10-23 19: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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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님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회원님 모든 분 안녕하십니까
풍요의 계절 서늘한 가을입니다
항상 웃음 꽃 피는 행복한 날 되십시요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감하고 갑니다
예쁘게 익어가는 가을입니다
가을엔 당신에게 행복한 날들만
함게하시기를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별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작가님
방문하여주시고
고운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항상 행복한 날 되십시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성 들여 꾸민 영상이 곱습니다.
가을 풍경 이모저모로 꾸민 영상이 빛이 나는군요.
빠르게 지나가며 깊어가는 가을 정경 속에
더불어 빠져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저별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작가님
반갑습니다
전례 없던 무더위가 지나고
시원하고 상쾌한 가을이
시작 되는가 했는데
이젠 아침엔 좀 쌀쌀한 감이 오네요
풍요롭고 넉넉한 계절에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이 깃든 날 되십시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 映像Image-作家님!!!
"詩마을"을 사랑하시고,作品을 擔시는 "저별"作家님..
隱隱하게 울려퍼지는 Piano音響과,고운映像에 醉합니다..
져물어`가는 "갈"風光과,音香에 感謝오며..늘,"健康+幸福"요!^*^
저별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찾아주시고 고운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일전에는 실례가 많았습니다
저의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사과 드립니다
청명한 가을 날씨가 좋기는 한데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느낌이 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이어가십시요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너무 너무 반가워요^*^
이곳에서는 얼굴을
뵈 올 수는 없지만
직접 뵈 온 듯한
기분 인 것 을
어찌 하 오리까?
건강 조심하셔서
행복하신 하루되소서^*^
자주 들어오세요.
저별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반갑습니다
찾아주시고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풍요롭고 청명한 가을도
점점 깊어 가고 아침 저녁엔
좀 쌀쌀한 기운이 납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십시요
메밀꽃1님의 댓글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안녕하셨어요 ?
아름답고 고운 음원이 흐르는 이미지방에서 한참을 음악 감상하고 저별님을 생각하고 있네요
네 저의 말씀은 작가님의 닉네임 저별님이라고 수년동안 이곳에 머물고 계시지요
저 또 한 시마을에 장시간 머물고 있음에 저별님이 함께 셰시고 계심에 늘 마음의
자리메김하고 있었지예~~!
지금은 안보이시는 겔러리방 방장님 닉네임이 저별은 님이라서 더욱 관심을 두었었지예
전 수년동안 저별님이 여자분인줄 알었어요
몇일전 제가 부산에 가서 시마을 지인님을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저별님이 남자분인것을 알었어요~~~~!!
저별님 저도 요즈음 건강이 안좋아서 자주 댓글도 못 올려드리지만
앞으로 자주 인사 드리겠습니다.
저별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1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뵈옵니다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마을 이곳저곳 살펴보다
메밀꽃 1님의 흔적을 자주 봅니다
이미지방에서도
메밀꽃 1님의 훌륭한 작품을 볼 수 있으면 좋을 텐데요
날씨가 추워젔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답게 제작하신 작품
제가 영상 방으로 모셔다가 초대 했습니다
마음에 드실지 걱정 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옵소서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저별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