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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론 성지순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71회 작성일 23-10-30 16:09

본문

 
예쁜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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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960" height="540" src="//www.youtube.com/embed/Fqcb9Way-FU?autoplay=1&playlist=Fqcb9Way-FU&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 예쁜글 쓰세요 . . . . . </b></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4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시월도 내일이면 끝자락이네요
      가을도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어제 배론 성지 순례길에서
      담아 온 가을 단풍 사진으로
      꾸며 본 영상입니다
      시월 마무리 잘 하시고
      십일월에 뵙겠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갛게 물든 애기단풍이 너무 예쁘군요!
      제천이면 강원도와 가까우니 단풍도 일찍 물들을 것 같습니다.
      울긋불긋한 나뭇잎들이 곱게 물든 모습과 이맘때쯤이면 생각나는
      음원으로 영상을 멋지게 꾸미셨습니다.

      작년 겨울쯤인가 다녀본 것 같은 당진 솔뫼성지에서 보았던
      비슷한 예수님과 마리아 님의 모자석상을 이곳에서도 본 것 같고,소나무 숲이 멋지게
      꾸며진 솔뫼성지의 모습도 생각나는군요!

      성지도 다녀보고 겸사겸사 단풍구경도 하셨으니
      마음이 더욱 들뜨고 신앙심도 깊어지셨을 것 같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배론 성지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강원도와 경계선이라 일교차가 심해서
      단풍이 곱게 물이 든다고 하네요
      그간 코로나 때문에 성지순례를
      못 갔었기에 이번에는
      대 규모로 10대의 차량(450명 정도)에
      신부님 수녀님 교우들과 같이 다녀 왔습니다
      김대건 신부님 다음 두번째 사제이셨던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의 조각공원과 묘지가 있는
      성지로 잘 알려져 있지요

      단풍이 정말로 아름답더라구요
      아마 사진에 레전드이신 등대님께서
      담으셨다면 훨씬 멋지게 담으셨을꺼라 생각 합니다
      솔뫼 성지 다녀 오셨군요
      소나무가 많고 최초의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출생지이기도 하지요

      이제 가을도 끝자락인거 같아요
      늘 건강 하시고 멋진 사진 자주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등대"寫眞作家님의 말씀데로,"제천"으로 "聖地巡禮" 를..
      大規謀로 神父님들&聖徒님들이,"天主敎`聖地"에 同行하시고..
      10月의 마지막날에 물들어`가는 丹楓과,"李龍"의 音響 즐感합니다`如..
      "소화`테레사"作家님!"배론聖地"와 音香에,感謝드리오며..늘,康`寧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11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며 흐린 날씨에
      예년보다 따사로운 날씨입니다
      항상 건강 보존 하시고
      가까운 곳에 단풍 구경 하시면서
      이 가을의 긑자락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은은한 선율이 가슴을 파고들고 가을은 점점 깊어집니다

      가을단풍의 행열을 따라 성지를 순례하는 교우들과의 동행
      환희롭고 행복한 시간이었겠습니다

      언젠가 우리 모두 저 단풍들처럼 자연으로 돌아 가겠지요
      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반갑습니다
      이곳까지 오셔서 제 영상을 감상 하시고
      고운 댓글 놓고 가셨네요

      이제 단 두장의 달력만 남았습니다
      가을 단풍이 아름답지만
      한 순간에 낙엽되어 우수수 바람에 떨어 지는걸
      보노라면 인생사 허무함을 느끼곤 하지요

      늘 건강 하시고 좋은 글
      많이 창작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가을은 짙어가고 오늘은 이곳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겨울이 찾아 와서 기온이 하강하고
      병자의 마음은 우울 하기만 합니다

      작가님의 성지 순례 작품 영상 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지금도 실연 속에 지새는 밤입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답글이 조금 늦었지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아무것도 이루어 놓은 일도 없는데
      금년도 어느덧 끝자락입니다
      이달도 열흘정도 남았고요
      12월도 금방 지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봄날같은 날씨가 이어지네요
      다음주에는 김장을 할 예정입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소화데레사 작가님..
      이제 들어왔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툭하면 외국으로 떠나.
      컴퓨터가 안된다는 핑계로 시마을에도 못들어와서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렇게 예쁜 가을이었네요..
      새빨간 단풍이 성지의 주변을 빨갛게 태우고 있군요..
      사진도 잘찍으셨지만..
      매끈하게 전개되는 영상에 반해버렸습니다.

      늘 아무런 말이 없어도..
      작가님의 마음을 느낄수 있고..마음을 알수가 있고..
      교감이 됩니다.

      이런저런 일들이 눈을 어지럽히는 일들이 많으나.
      작가님의 정화된 눈으로 다..
      덮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한 마음 전하며..
      고운영상 즐감하며...
      정신줄좀 차리면 다시 들어올께요..
      코타키나 발루에 있는동안 노트북이 전혀 되질않아서..
      사무실로 들어가 그곳회장님의 노트북을 빌려서..
      잠시잠시..
      그곳에 대한 영상은 그장소를 광고해 주느라고..유튜브에 올렸었는데..
      시마을에 올릴만 한 영상은 아니라서..
      이곳엔 아무것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다 이해해 주시리라 믿으며..
      이미지방에서 자주 뵙기를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지나갔지만 시월의 마지막밤 노래는 여전히 멋진음으로 귓가에
      들려오네요
      베론성지의 멋진 풍경 간접으로 즐감 잘 했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오랫만에 뵈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일주일을 시작 하는 월요일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비가 계속 내립니다
      그간 초겨울답지 않게 아주 따뜻했었는데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추워지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딱 한장의 달력을 남기고
      연말을 향해 달려 가고 있습니다
      매번 느끼곤 합니다만
      세월은 야속하게 빠르게 흘러 가곤 합니다

      내년은 갑진년 청용띠의 해라고 하네요
      용처럼 하늘을 날으는 행운의 한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저도 이런저런 일들로
      한달이상 이미지방에 들어 오지 못했습니다
      열심히 게시물 올리시는 분들이 있으니
      다행이지요

      좋은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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