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못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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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434회 작성일 23-11-04 21:3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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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님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모든 회원님
안녕하십니까
가을도 이젠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달력도 달랑 두장 만 남았습니다
아침 저녁엔 쌀쌀하오니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날 이어 가십시요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이미지 힐링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저별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작가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이어 가십시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고 아름다운 가을이미지로 멋진 영상을 꾸미셨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자주 듣는 경쾌한 음원도 한몫합니다.
비 그치면 가을은 더욱 빠르게 떠나가려고 할 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영상을 즐감해 봅니다..^^...
저별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찾아주시고 고운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가을이 오는가 싶더니
이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합니다
작가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날 되십시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반갑습니다
저는 두문불출입니다
저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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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김용환)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겠죠
요즘 날씨가 고르지 못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날 이어 가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 작가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하고
제가 영상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수고 하신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저별 작가님!~~^^
저별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활동하실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항상 격려하여 주심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빨리 쾌차하시어 자유로운 활동하실 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갑짜기 추워젔습니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 映像Image-作家님!!!
"詩마을"의 高手이신,"저별"作家님의 映像作品을 즐`感여..
"김재관"詩人님을 비롯하여,"등대"作家님`베드로任도 들`오시고..
"은영숙"詩人님 께서는,病患中`이신데도 "저별"任을 訪問하셨습니다..
"詩마을"을 사랑하시는,"저별"映像作家님!늘상 健康하시고,幸福하십시要.!^*^
저별님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시고 응원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시원한 가을이 와서 좋구나 했는데
이젠 추운 겨울이 시작 되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갑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날 이어 가십시요!!!
메밀꽃1님의 댓글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작가님 이곳에서 또 만나 뵙네요
우선 아래 작가님의 답장글 잘 읽어보았어요
사실 작가님들이 정성들여 올리신 작품도 중요하지만
댓글 올리는사람도 또한 관심과 성원으로 드린 댓글의 반응이 없다면
참 서운한 일이지요
이곳의 안박사님이나 &구 김싯갓님은 제가 수년동안 함께
갑장으로서 매번 댓글을 올려드렸으나 그중에 한분은 사진만 올리고
댓글의 소중함을 모르셔셔
그후 참다못해 이젠 젼혀 무관심을 두지요 ~~~ㅎㅎ
네 저별님 저의 댓글에 고운 마음으로 놓아주신 답글 감사드림니다
저별님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1 작가님
맞는 말씀입니다
어느 곳 어느 때이든 이 세상은
사람과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세상인데
다른 사람에게 서운하게 하면서 살아가면
안 되겠지요
작가님 말씀 명심하고 살아 가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작가님 안녕하셔요?
제가..
컴퓨터가 안되는곳에 오래있다 와서..
한동안 시마을 을 돌아보지 못하고..
너무 무심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작품을 주시는..
이해와 사랑으로 이미지방을 아껴주시는
저별 작가님께 무한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저희의 곁에 있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정겨운 음원과 매끈한 영상 즐감했습니다
정말 많이 고맙습니다
저별님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반갑습니다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저에게 재미 없는 사람이라 하여
슬픔도 기쁨도 정도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나 했는데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항상 궁금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이어 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