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꿈이 있었어요. > 이미지

안녕하십니까 풀피리 최영복 시인님
새해 인사도 드리지 못했는데
시간은 벌써 2월의 마지막장을 넘겨서
새해인사를 드리게 되는것 용서 하십시요

아름다운 영상은 아늑한 봄의 향기를
충분하게 안겨 주고 작은 편주의 편안함에
행복을 찾아 가는 저의 평안 입니다

푸른 강가의 봄은 성큼 다가오고
선명한 색채의 구사가 신비의 감성을
자아내는 극치 이어서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시인님의 찬란한 작품을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데카르트 시인님
저 역시 인사가 늦었습니다
그리고 고운 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벌써
2월의 끄트머리까지 왔습니다
올 한 해는 모든 일 차근차근 잘 이루시고
항상 미소가 머무는 시간 함께 하길 바랍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고운날 보내세요.

동행 감사드립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공간에
머무시길 바랍니다

#.*풀피리`최영복* 詩人님!!!
오래間晩에 "풀피리"詩人님께,"댓글"드립니다`如..
罪悚스럽군요!"영상시`房"에서는,"풀피리"任의 詩香을..
"최영복"詩人님이 擔신,映像을 즐感하며..健康+幸福하세要!^*^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강건하시지요
이곳까지 이른 봄볕이 찾아들듯
따뜻한 온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급 강하하는 날씨 끝을 알 수 없지만
먼 곳에서 따사로운 해살 따라 전해오는
꽃내음이 반갑고 설렙니다
항상 이마음 같기를 바라는
고운 시간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