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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은 피고지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09회 작성일 24-04-16 12:03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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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color="cc00ff"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style="box-shadow: 0.5px 2px 19px 15px #555555;" align="center"> <tbody><tr><td><iframe src="//www.youtube.com/embed/HOWfLOVUibo?autoplay=1&amp;playlist=HOWfLOVUibo&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width="750" height="422"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12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 color="black"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b> 예쁜글 쓰세요 . . . . . 글이 연결됩니다 </b></font></ul></pre></div></span></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
추천4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시마을 고운 벗님들~!
그동안 눈치료 때문에 컴퓨터에 전혀 접속하지 않고 지냈습니다
올해 시작하고 벌써 사월중순을 넘어가는 계절로 변모되어 있네요..
그제는 때아닌 여름더위로 햇살이 따갑더니..
봄을 재촉하는 비가 어제 오늘 내리고 있네요~!

뒤숭숭한 뉴스들이 난무하는데도..
여전히 봄을 알리는 꽃들이 차례로 피어나고 있습니다..
꽃의 마음이 되어..
모든것을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볼수 있는 날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세파에 휘둘리지 않고 평온한
일정으로 나날을 보내시길 바라오며..
자세한 댓글 올림은 조금더 시간차를 둔후에 둘러 보겠습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그리고 체인지 작가님...
들어오셔서..
그동안의 저의 부재를 간간이 채워 주셔서 감사하구요..
돌아보니..
은영숙시인님 불편하신 가운데서도..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계셔서 감사함을 표합니다..
그리고 저별 작가님께도 안부를 전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저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동안 찍어놓았던 사진으로..
가끔씩 영상을 엮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귀국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미지 방이 썰렁 한 것 같아서
마치 버림 받은 것 같았습니다

저는 왼쪽 솜목이 마비가 되고
지금도 요양 보호사 님이 식사도 챙겨 주어야
먹을 수 있고 아직도 오른쪽 대퇴밑의
바스라진 뼈가 붙지를 않해서 겨우 지지대를 밀고
화장실에 오고 가고 합니다

작가님 이렇게 뵈오니 얼마나 반가운 눈물이
손수건 적셨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만나 뵈오니 자꾸만 그리웠던 눈물이
하염 없이 흐릅니다

감사 합니다 마음의 만표 추천 드립니다
건 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치료가 쉽지를 않은 모양입니다.
아는 분이 백내장인지 , 녹 내장인지 수술을 하고 나서 쓰던 안경을 벗고
다닐 만큼 시력이 좋아진 것을 보고 놀랐는데.... 여전히 고생을 하시는 모양입니다.

화려한 벚꽃들로 영상을 곱게 꾸미셨습니다.
벚꽃들은 이제 지고, 또 다른 봄꽃들이 줄줄이 개화를 하는 순간입니다.
어디든 다니기 좋은 시절! 봄의 향기를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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