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어린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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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님의 댓글

수 심(愁 心)/ 이미자
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 세월 쌓인 수심 사랑이었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 정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속에 감추고
연정의 고운 마음 사랑이었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 정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메밀꽃1님의 댓글

저별작가님 반갑습니다
이번에도 여러가지 꽃 들로 연출을 하셨네요 ~~~!!
또한 잔잔한 호수가 물결의 소수가 넘 보기 좋습니다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 너무 빨리 피었다가
짧은 삶은 살고가는 저 나팔꽃이 전 불상해요
수고하신 작품속에서 머물다가갑니다.
저별님의 댓글

메밀꽃1작가님
아침 일찍 찾아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나팔꽃이 아침에 화려하게 피었다가
저녁에 지는 그리 짧은 생을 사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꽃이 피고 지는 것이 자연의 순리 이지만
너무 안타깝습니다
날씨가 조금씩 더워지기 시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이어 가십시오...
*김재관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저별님의 댓글

김재관 작가 님
감사합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항상 즐거운 날 되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

저별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께서 제작 하신 영상 이미지
제가 영상방으로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배려와 응원 해 주시옵소서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수고 하신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저별 작가님!~~^^
저별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 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날씨가 더워지고 있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