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다가 맞닿은곳 ~!! > 이미지

안녕하세요?
아직도 변명처럼 눈이 피곤해 ..영상이제야 만들어 올립니다..
저녁시간이 되어..
다시 인사올께요~!



썬쎗이 아름다운 보르네오 섬 입니다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듯...
저녁이 되면 어김없이 해가 바다로 떨어지는 모습을 매일보고 있어요..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제가 너무 이미지방에 접속을 못해 미안한 감이 많이 드네요..
오시던 작가님들도 지치실만 합니다..

제가 부재중일때도 오셔서 고운 영상 올려주시는
체인지작가님
저별이 작가님..
그리고 존경하는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너무 많이 감사드립니다.

마음속깊이..
감사함 담고 있어요..
그리고 사랑하는 소화데레사 작가님..
은영숙시인님..

항상 많은 행복이 작가님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머무는 곳은 코타키나발루 로..
관광객들이 줄을 잇는곳이에요..
반딧불이가 있는 천연자원이 숨쉬는곳...
적도인데..
하루 한차례씩 소나기가 쏟아져 열기를 식혀 줍니다..
숙소주변에는 애플망고가 아직 달려 있는데..
그 크기가 어마무시합니다..

밤바닷가를 걸으면 백합조개가 발에 밟히고..
원주민들의 미소가 천진난만 하네요..
매일맨발걷기 한시간씩 하고 있답니다
아마 골다공증은 평생생기지 않을것 같아요..

항상 고맙습니다..
댓글은 다음날 드릴께요..
너무 오랫동안 머물수가 없어서요

큐피트화살 방장님
안녕하세요
시원한 바닷가 영상 즐겁게 감상합니다

머물고 계신 곳에서
촬영한 영상 이군요
흔들림 없이 잘 담으셨습니다

이곳은 이제 여름이 시작 되어
한 낮엔 영상 30도가 되는 날이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오..!

저별 작가님..
안녕하셔요?
이미지방을 지켜주셔서 넘 많이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지요?
늘 편안한 나날 보내시기 바라오며..
더위에 보냉에 주의하시면서...
좋은작품 늘 기대할께요~!

즐겁게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지요?
시마을에 변함없이 찾아주시며 고운댓글로 항상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주의 하시면서..
매일이 행복한 나날로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아침 일찍 빼놓고는 낮에는 많이 덥습니다.
동남아 지역인 보르네오는 에어컨이 없으면 쉽지를 않은 텐데,
더위를 잘 견디시는 것 같습니다.

시린 하늘과 멋진 구름 속의 사진과 해변의 영상으로 꾸미셨습니다.
1년 중에 가장 화려한 일몰을 만나는 시점이, 태풍이 지나고 난 후가 많았던 기억입니다.
이곳보다는 태풍도 많고, 적도 지역이라 더욱더 화려하고 현란한 구름을 만들 것 같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해 봅니다.
틈틈이 많은 것을 담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밤하늘의등대작가님..
잠시 귀국했습니다..
말레시아 보르네오에도 숙소 환경이 좋아 에어컨이
잘 돌아가서 시원하게 보내고 있어요..
아침저녁으론 정말 시원한 바닷바람이 부는데..
이곳에 와보니 훨씬 더 더운것 같아요..

그곳은 세계 제 3대 썬쎗의 명소라네요..
비만 오지 않는다면 여명과 썬쎗을 즐길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후엔 거의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일몰을 볼수있는 날이 흔치 않더군요..

구름은 정말 형형색색입니다
해가 지고 난후의 일몰풍경은 정말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요즘도 여전히 다니시겠지요?
작가님이 만들어 내는 풍경은 정말 언제나 멋집니다..
이미지방과 전문영상시방에 사랑으로 작품을 놓아주시고..
댓글로 격려 해주심에 늘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니시는 발걸음마다 축복이 깃들기를 기원할께요..

큐피트화살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너무너무 오랫만에 뵈옵니다
계신곳은 지상 낙원이군요
이곳은 여름으로 날씨가 작란이 않이랍니다
저는 죽을 고비를 넘고 넘어 방콕 신세로
요양 보호사님의 보호로 의지 하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제작 하신 아름다운 영상시화를
제가 영상시 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
이제서야 잠시 귀국했습니다..
요즘도 많이 불편하신 가운데 계시군요..
생각할때마다 너무 많이 아프신것 같아서
제마음도 많이 아픕니다..
요양보호사님이 잘 돌보아 주시길 ...
그래도 밖에도 나가보셔야 할텐데요.

자주 찾아뵙질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늘...
하나님의 축복이 시인님께 내리시길 바라고 기도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