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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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글 쓰세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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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960" height="540" src="https://www.youtube.com/embed/T6DQQhRJIbQ" title="GIOVANNI MARRADI - Innocence"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 예쁜글 쓰세요 . . . . . </b></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1
댓글목록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오랜만에 뵙습니다
푹염 속에 건강하시지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가을은 성큼 다가왔습니다
무르익는 황금들판의 풍요로움
다 함께 나누는 따뜻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힐링하고 갑니다
즐거운 추석 보네세요.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ㅎ 참 오랜만에 뵙습니다!
풀피리최영복 영상음악작가님!
님의 작품이 좋아서
창시방에 자주 활용하곤 합니다.
즐건 한가위 되시길 바라면서....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내게 살갑게 다가와 준
바람과 비와 햇빛 들에게
감사히며 물들고 있다
지금 나는
단풍을 영글리고 있는 중
낙엽이 지기 전에
이별 편지 써 내려가느라
멜랑꼴리에 젖어 있다
어언 지나 온 나날들이
주마등 처럼 스치는데
회자정리(會者定離)라니
일일여삼추 같이
추워지기 전에 서들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