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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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467회 작성일 16-01-18 16:4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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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이랑 기차길 사진 보니~
저도 기차 여행 해보고 싶네요...
고운 영상입니다.
날이 차암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나 향기초님 잠깐 들왔다가 아득한 저 길 달리고 싶은 마음과
노래에 푹 빠졌다가 아예 창 열어 놓고 일 보고 있습니다.
며칠 전 아들램 징병검사 나왔네요.
하도 아들이랑 티격태격해서 군대갈 때 별 감흥 없을 것 같은데
막상 그 시간이 오면 마음이 울컥할까요?
아직 실감은 안 나요.^^
덕분에 좋은 시간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드레곤님의 댓글
드레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군대가 아들이 몹시 보고싶어지네요.
어제 일병 달았는데, 아직 첫 휴가도 못 나와봤습니다.
기찻길이 가슴 뭉클하게 다가오네요.
불상한 아들들 추운데 건강히 잘 있으면 좋겠습니다.
향기초님의 댓글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도 아들이랑 티격태격해서 ..
울켝하실것 같네요^^
가끔,
군대이야기 보면
남자로 태어났음 싶을때도
있더라구요
약간 전투적인면도 없자나 있어서...
첫 휴가
곧 나오겠네요
이케 눈 많이 오면
군인들 힘들다던데
모다 훗 날 추억이 되겠지요
아들아
필승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님
기찻길 영상 너무 멋 있어요
어디론가 여행 하고 싶어지는 ......또 아련한 추억을 떠 올리기도 하고요
2일전에 외 손자 론산 훈련소 수료식에 갔었는데 추운 겨울에는
할머니 마음도 실였어요......
음악도 좋네요 이미지 작가님!! 손자 만나서 글렁글렁 하며
안아 보고 왔지만 병이 나버렸어요 효손이었던 그 아이의 모습이
눈에 어려 지워 지지 안네요
작가님!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