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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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787회 작성일 16-01-31 00: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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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님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찾아 왔습니다
우측상단 나비를 클릭하시고 큰 화면으로
감상 하세요
jehee 님의 이미지로 만들었습니다
멋진 이미지 담아 주신 jehee 님께 감사 드립니다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쁜영상 감사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암님
다니가시면서 귀한 글
남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와아! 방가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꽃 속에 쌓인 이미지가 멋이있습니다
음악도 좋아하는 음원입니다
소화 데레사 작가님! 재희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자알 감상하고 모셔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얼마만에 인사를 드리는지 기억도
잘 나질 않습니다
그동안 건강 하셨지요?
건강하시고 활기차게 활동하시는 모습
너무 뵙기에 좋습니다
시인님옆에서 천사님의 고운 손길이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긴 합니다만
시인님의 열정이 있기에 다 가능한 일이지요
군에 입대한 손주가 많이 보고 싶으시겠지요
세월이 빨리 흘러가니
곧 건강한 모습으로 제대할 날을 기다려야 되겠습니다
저도 오늘 늦둥이 손녀 재롱잔치에 다녀 왔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왜 이렇게 영리하고 이쁜지 모르겠습니다
손녀 자랑 좀 했습니다
시인님 이미방에 댓글을 쓰실 때는 첫글자 쓰시기전에<*pre>
라는 글을 쓰시면 되세요 pre 앞에 * 은 빼시구요
언제나 한 걸음에 달려 오셔서 댓글 주시는
시인님이 계셔서 저는 행복 하답니다
감사 드리구요
편히 주무세요 시인님
BY나비님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세요
멋진작품 감상잘하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요즘 이방 저방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님의 모습 잘 보고 있답니다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나비님
ankijun님의 댓글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반갑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납시어 주셨어요
영상엔 가을날의 추억으로 가득하네요
가을의 추억은 겨울로 향하고..또 그렇게 한해를
넘기며 지금에 서있네요
소회데레사님
늘 건강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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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ijun 님
아이구 저도 반갑습니다
늘 바쁘시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고운 댓글도 남겨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이제 가끔 만나 뵙도록 해요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 드립니다 ankijun 님
쏘우굿님의 댓글
쏘우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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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굿 님
처음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눈사람 아이콘이 너무 귀엽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납신 데레사님..
이렇게 낯익은 님들과
댓글란에서 만나뵈니..
몇년전 그때같은 착각이 듭니다
재희님의 멋진 이미지와
데레사님의 고운 영상 반갑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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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님
아이구 죄송합니다
바쁜척해서요
다들 분주하게 사시는데....
정말 옛 사람들이 돌아와서 너무 정겹게 느껴집니다
옛 사람이 좋다 라는 말이 떠 오릅니다
자주는 못 와도 가끔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반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평화로운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풍차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이리 뵈니 방갑습니다
올만에 이미지방에서 영상으로 뵈니
예전 생각도 마니 나고 감회가 새롭네요
재희님 주신 멋진 풍경으로 곱게 만드셨습니다
큰 화면으로 감상하니 더어 좋습니당
자주는 힘드시더라도 종종 이리 뵐수 있다면
좋겠단 생각 잠시 해봅니다
데레사님 재희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제 2월 첫날이네요
님 영상과 함께 즐겁게 시작합니다
한달 내내 건강하고 즐겁게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데레사님께서도 첫날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어머나 저와 동시간대에 머무르고 있었나봐요
그렇지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천사님의 공로가 크다는 사실 잘 알고 있어요
그러고 보니 오늘 2월 첫날에 쓰는 댓글이네요
가끔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포겔방에서 천사님 고운 이미지 보았습니다
내가 생각했던대로 출중한 미인이십니다
마음이 착한 사람은 외모도 아름답다 라고 했던가요!
다음에는 조금 큰 이미지로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감칠맛 나는 정겨운 님의 댓글에
늘 감동합니다
고맙구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천사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양심이 쩜 찔려서 잠시 다녀가요
님께서도 보셨군요ㅎ
저 절대 미인이랑은 거리가 멉니다
그나마 가려서 쪼매 봐줄만한거 같아요
외암리 갔다가 셀카 몇장 찍었었습니다 그래 첨 살짝ㅎ...
님 말씀이라 들어 드리고 싶지만 큰 사진은
님 눈 버리실까봐 도저히...걍 참겠습니다ㅎ
그렇다고 절대 호박은 아니어요ㅋㅋ
옆방에도 챙겨주시고 감사 드립니다
입춘이 가깝지만 아직도 바람이 차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날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두 스마일!!!^^
chinatown님의 댓글
chinatow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인사 올림니다 항상 좋은 화면 음악 잘 보고 듣고 함니다
세해에도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영상 부탁 드림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inatown 님
반갑습니다
찾아 주시고 고운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설명절 잘 보내시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