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해경 - 내마음 당신 곁으로(모나리자 정님 사진 동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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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242회 작성일 16-02-18 08:4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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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Shadow(color:#000000, direction:125,strength:8)"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TR><TD><embed height="7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880" src="http://cfile213.uf.daum.net/original/2248203456C430B326118A" wmode="transparent"><div style="left: -70px; top: -90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5px; top: 26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CENTER></CENTER><SPAN style="FONT-SIZE: 10pt; FILTER: Glow(Color=000000, strength=4); COLOR: blue; FONT-FAMILY: Arial RED; HEIGHT: 50px"><PRE><FONT style="FONT-SIZE: 11pt" face=바탕체 color=000000><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4px"><b>따뜻한 하루 되세요</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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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기초님의 댓글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소스 부럽습니다^^
제 컴은 최근에 올라 오는 소스들은
받아 놓고도 쓰질 못하고 있습니다
컴 사향이 훗 넘 낮아서__;; 여
창문 활짝 열고 새소리 ,햇살, 바람과
칭구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BY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아네 다녀가심에 고맙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하루 되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비가 눅눅했던 겨울때을 씻어내고
봄을 성큼 우리곁으로 떠밀었나봅니다
다가오는 봄날에는 더 정겹고 고운 영상의
탄생을 바래봅니다
BY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네 지난번에 촉촉하게 비가내러서 아마도 눅눅한 겨울 때를
깨끗하게 씻었는모양입니다
봄이성큼 우리앞에 다가온느낍입니다
다녀가심에 고맙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하루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동박새 영상 아름답게 만드셧습니다
어쩜 저리도 새들을 아름답게 담았을까요?
역시 모나리자 정님의 사진실력은
대단 하시지요
저도 정님의 이미지를 자주 가져다
사용하곤 한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BY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네 모나리자정님의 사진은 언제 보와도
멋있고 깨끗하고 좋아요
다녀가심에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운영상 감사드립니다,잘 쓰겠습니다...
BY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竹 岩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매일찾아주시어 답글주시어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해바라기-님의 댓글
- 해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냐 방그리~
새소리가 상큼하네
봄이 머잖아 올거 같은 영상
나둥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굴뚝같앙
추운게 싫어성 ~
언제나 부지런하시고 멋진 영상을 하시는 언냐
좋은 노래랑 즐감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