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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벗님들~!! 반갑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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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546회 작성일 16-02-20 09:39

본문


 이곳에 글을씁니다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780" height="560" background="http://eun9696.new21.net/hyugesil/simsim/wall_paper/05/31.jpg" bordercolor="#ccccff" style="border-style: dotted;" border="0" cellspacing="2" cellpadding="5"> <tbody> <tr> <td><embed width="780" height="560"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657144056C7AEC803E1B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div style="left: 30px; top: -60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20px; top:125px; width: 38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 <center></center><span style="height: 50px; color: blue;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pre><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4px;"> <b> 이곳에 글을씁니다 </span></div></td></tr></tbody></table><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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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안녕하시죠?

저는 일월달 내내 따뜻한 남쪽나라 가서 있다가 돌아온후로..
이런저런 복잡한 집안 행사가 겹쳐서 무리하게 일하다 보니
독감예방 접종을 받았는데도 독감에 걸려 거의 죽음직전으로 누워있습니다..
먹는것도 받아주질 않는 상태에서 독한 항생제로 치료 받다보니..
완전 그로키 상태네요..

잠시 시마을 들어와 보니..
천사님 소화데레사님 ,해바라기님, 나비님 안기준님,
향기초님. 풍차주인님. 이미지방 불을 밝혀 주고 계시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 또 병원으로 수액치료 받으로 나갑니다..
아직은 많이 어지럽고 기침이 그치질 않아...
좀더 안정되고 몸이 괜찮아 지면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블로그에 저장했던 영상 올립니다..

일일이 댓글을 못드리게 됨을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BY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여서 반가워요
인런스트여인이 아름다운 멋진작품 아주 멋저요

건강이 최고지요 하루속히
완케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웬일이에요 그렇게 많이 아프셨습니까?
모르고 있었습니다 저도 설 명절에 외손녀가 세브란스 응급실로 실려가서
척추 대 수술하고 섣달 금음날 퇴원 나는 설명절에 위 장념으로
1주일을 못 먹고 고생 했지요 그래서 정신 없었습니다
작가님!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열심히 치료 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ankijun님의 댓글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 방장님.....
그냥 기침감기는 독하긴 해도
어느정도 때가되면 나가는 병인줄만 알고 있었는데...

먹는 음식도 받아주지 못하고..
기침도 심하게 하신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제대로 드시는게 없으니..기력도 약할때로 약해지고
기침으로 인해 편한잠도 못 주무실텐데...
이만저만 걱정이 아닙니다..

큐피트 화살님

빨리 쾌유하셔서 다시 건강하고 반가운 모습으로 뵙기를
기원 합니다
==============================================

시마을 가족님들도
큐피트화살님의 글을 보셨다면
빠른 쾌유를 비는
응원의 메세지라도 남겨 주시면
큐 방장님께서
많은 위안과 힘이 되실것 같네요

그냥 가시지말고 빠른 쾌유를 비는
응원의 메세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무72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께서 독감으로 많이 고생하셨네요

이젠 건강에 유의하셔야해요 빨리 쾌유 하시길 빕니다

따뜻하고 달콤한 몸에도 좋은 대추차 한잔 드시고 빠른 쾌유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많이 편찮으시군요
어떻하지요
음식을 잘 드셔야 할텐데요
입맛이 없어도 건강을 위해서
의무적으로 드셔야 합니다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독감이 A형 독감이라고 하던데요
제 딸아이 시어머님도
A형 독감에 걸려 고생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아플 때는 건강히 걸어 다니는
사람들이 마냥 부럽기만 하더라구요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퍼봐야 이해한다고 하지요
빨리 쾌차하세요
기도중에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낫~~

큐방장님 많이 편찮으시구나요
어째요 전 여전히 해외로 운동 나가셔서
행복한 생활하시는줄 알았지 모예요
저두 명절때믄 늘 명절중후군을? 앓는다고라
만사 멍때리고 있었는디
이제 들어와보니 많이 아프군요
넘 무리하신건 아닌지요
여튼 빠른 쾌휴빌어 드릴께요~~

마파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편찮으신 듯 하군요
부디 몸조리 잘하시어 쾌차하시길 빌며
올려 주신 음원 감사히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 해바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 해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많이 안녕하신지요

많이 아프시구나요 감기도 많이 힘들던데..
어서 쾌차 하시길 바랄게요
건강 찾으시어 이곳에 마음 쓰시고요 우선은 건강에만요
몸에 좋은 음식 드시면서 기운내시길 기원해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가녀린분이 독감앓이 심하게 하시네요 에고고

몸이 넘 아프면 마음도 우울 해질 수 있으니 단단히 챙기세요 ㅎㅎ
저역시 팔이 탈나서리 한달여 필드?(출사) 잘 못다닙니다
오늘도 독하게 치료받고 왔더니 온몸이 우지직 하네요..

언제나 아름다운님 큐피트님 금방 나으시고 밝은 모습 보여주세욜 ~♡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머지 않으면 봄입니다 따스한 봄 말입니다요

여전 하십니까 묻고저 한답니다 아름다운 영상에서 잠시 쉬면서요
작가님 또는 방장님을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기를.. 하시는 일마다 좋은 기쁨과 행복
가득하시기를.......오늘도 좋은날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 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 밭 위에
        남겨 놓아야하는 발 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산 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 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지요.

        그 하나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또 다른 하나는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요.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 하십시요.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때때로 죽음을 생각 하십시요.
        그리고 그 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 것입니다.


        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오.
        호화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습니다.
        크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작게
        시작해야 할 때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바람이 강하면 나도 강해지고 숲이 어두우면
        나무는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갑니다.
        햇빛과 추위와 비와 눈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주는 최고급 영양소입니다.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 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어떤 바보라도 사과 속의 씨는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씨 속의 사과는 하늘만 압니다.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고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사랑을 받고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감사합니다..
        이번 독감은 정말 지독했습니다..
        거의 사경을 헤메다 살아났네요....^^

        사람이 죽음까지 가는것은 이래서 이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제 아픈것을 시마을 님들께 알려주시며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안기준 영상작가님께 우선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댓글로 쪽지로 카톡으로 위로와 격려를 주셨던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큰 사랑으로 님들을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기 차리면..댓글로도 인사 드릴께요..
        지나간 것에 대해 댓글 못드림...너그러운 용서를 구합니다
        그리고


        안기준작가님
        향기초 작가님
        은빛조약돌님..
        풍차주인님
        천사의 나팔님
        나비작가님
        소화데레사 작가님
        마음이 쉬는곳님..
        목민심서님..
        봄의꿈님..
        오랜만에 다시찾아오신 민화님

        열거하지 못한 여러 작가님들까지..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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