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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1,708회 작성일 16-02-2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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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width="780" height="560" background="http://eun9696.new21.net/hyugesil/simsim/wall_paper/05/31.jpg" bordercolor="#ccccff" style="border-style: dotted;" border="0" cellspacing="2" cellpadding="5"> <tbody> <tr> <td><embed width="780" height="560"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2529493D56D10D1506B9D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div style="left: 30px; top: -60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70px; top:165px; width: 38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 <center></center><span style="height: 50px; color: blue;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pre><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4px;"> <b> 글 </span></div></td></tr></tbody></table>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0 width=0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445B54856D23381042164'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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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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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설랬는지 ? = 가슴 설렜는지? 가 원본입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 할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빛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언더우드 기도문 중에서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꽃샘바람이 곧 불어오겠지요?
그래도 햇살이 나면 여기 저기에 파릇파릇한 싺이 돋아나는
완연한 봄기운이 돌고 있어요...
다녀가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 봄 ]

함동진

온화한 이슬비 앞산 뒷산 설레이게
살살살 내려라 고개드는 대지위로
가인의 저고리 벗듯 봉긋한 봄소식

화신의 향기속에 설레이는 가슴마다
기나긴 고독 밀어내 화사한 사랑으로
겨울잠 흔들어 깨우는 고운님 손길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님..

요즘 이미지방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셔서
감사해요
감기하고 친구하지 마세요
무셔워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래된 포도주가 맛이 진하고 있듯이
오래된 인연 맞죠?
쉽게 떠나지 마시고 오랫동안 함께 머물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 방장님!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봄은 저렇게 오는 3월로 접어 들었는데 지금
이곳은 겨울 하얀 눈이 나목위에 겹겹이 꽃피우게
올라 앉도록 눈이 오고 있습니다
너무 아름 다워요

봄이 싱그럽게 초록으로 오는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
글 과 음원 즐겁게 감상 자알 하고 갑니다
너무 무리 하시지 마십시요 오늘도 주의 평화 속에서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사랑 합니디 영원토록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또..대상포진이시라구요?
암튼 나쁜 바이러스들이 우리 시인님을 엄청 좋아하시는가 봅니다
님께서도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 쉬엄...글 쓰십시오..
샘솟듯이 솟아오르는 감성이 짙은 시인님..
소중하시기에 많이 사랑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신신고 올라탄 꽃가마의 행열이
산길들길 넘어갑니다..
그리움을 가득안고 오시는 님이시어.

님의 숨소리 가라앉은 산길위에
따사로이 비춰주는 햇살마져도
이봄엔~ 사랑만 담았습니다

꽃가마안에 가득찬 행복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그대생각만해도 이토록 좋은 봄날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는 가고 봄은 온다네

아롱아롱 아지랑이 피어 오르면
하늘엔 소리개 한가롭게 날으네
봄이 오면
만나 봐야 되겠네
며칠 못보던 아름다운 우릿님을
만나 보아야 되겠네.......

아름다운 영상을 곱게 빋으셨군요
반갑습니다 좋은 오늘과
내일 이루소서

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
고운작품 감사합니다.
몸이 쾌차하셨습니까?
아직은 좀 더 조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 눈이 그치면 훈풍이 불어올것 같습니다.
큐피트화살님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요 ~

ankijun님의 댓글

profile_image anki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방장님~~
아~살아나셨군요? ㅎ
진짜로 반갑습니다
지독한 독감으로 인해
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드셨을텐데
참으로 반갑고 다행스럽습니다

시마을 이미지방
봄기운이 물씬나는 영상을 주셨네요
언제나봐도 정겨운 초가집 그리고 물레방아
시골 개울가를 보면 웬지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좋은글과 함께하는 시간
다시한번 건강의 소중함과 마음가짐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네요
즐겁게 감상합니다

아직은 완전하게 회복을 못하셨을텐데
몸조리 잘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다 안기준 영상작가님 염려 덕분이에요..
아플땐 만사가 귀찮더니...
이제 좀 괜찮아 지니까....시마을에도 자주 들어와 보고싶어지네요..

성원의 격려에 힘이 납니다
제가 부재인 동안에..
이미지방에 활력을 넣어주시고...
들어오셔서 불을 밝혀 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항상 환타스틱한 영상에 정교한 기법...
많은 회원분들이 좋아하십니다
신세대를 능가하는 음원과 영상기법으로 모든이들을 즐겁게 해주시는
안기준님 화이팅 입니다..
고운댓글 감사해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독감으로 마니 아프고 힘드셨다고 봤는데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그래도 이젠 왠만해지신거 같아
다행이고 방갑습니다 고생 마니 하셨네요
아파보면 정말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절실히
느끼게 되는거 같습니다
무리 마시고 마저 완쾌하시길 바랄께요

봄이 느껴지는 이쁜 영상주셨네요
풍경들이 다아 좋습니다
님 주신 영상 감상하며 곧 맞이할 봄을 기다려 봅니다
좋은글이랑 즐겁게 감상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어제 여긴 때아닌 눈이 정말 마니 내렸는데
서울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새론 한주 기분 좋게 시작하시고 힘 불끈 내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안녕?

어제 이곳도 함박눈이 펑펑 내렸어요..
이곳저곳에 천사님 발길 닿는곳마다
정겨움이 가득하네요...

정말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것 같아요..
천사님도 절대로 감기하고 친구 하지 마시고요..
천사님에게도 친정과 같은 이미지방...
자주 오셔서 힘을 실어 주세요...
정말 오래된 포도주가 맛이 좋듯이...
우리 고운 님들이 오시면.....더 활력이 나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해바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 해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방글 방글

언니 아직도 개운하게 완전 낫진 않으셧을텐데
책임감에 이렇게 오신건 아니신지 ㅎㅎ
덕분에 반가움 전할수 잇어서 좋긴 하네요
여기도 이제 매화도 피었던데 이번 눈에 얼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언니 넘 무리는 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살살하시고요
늘 수고 해주신 덕에 여전히 따사로운 이미지방입니다
따뜻한 봄영상과 좋은 팝 언제 들어도 감미로운 팝 즐청햇어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우...예뽀라

해바라기님이 오면 넘 좋아....
매일 조금씩 좋아지네요..
몸에 좋다는것은 다 하고 있어요...

해바라기님..
며칠후면 출근하신다고요?
그래도 가끔씩 들려 주실꺼죠?
그전에 해 놓은 영상도 블로그에서 옮겨 오시면 좋아요
먼저 시마을 바이러스가 득실거려서
클릭하면..
컴퓨터 바이러스 걸릴수 있으니 거기서 영상 가져오면 안돼요
아깝지만
그곳은 폭파 해 버려야 할것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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