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뻐꾸기와 찔레꽃과 나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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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359회 작성일 16-02-28 22:1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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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민화아저씨님의 댓글
민화아저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님 ~!!
나비 영상이 우와하고 멋집니다.
음악과함께 즐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과 사랑을 듬뿍 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틀림없는 그때 그시절 민화 작가님 맞습니다
왜냐하면 인심과 정이 듬뿍해서 넉넉하니까요
저도 행복과 사랑을 듬뿍 넣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민화/작가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꽃의 계절이 머지않아 돌아오니
미리 꽃영상 주셨나 봅니다
꽃향기가 마구 퍼져 오는거 같네요
뻐꾸기 소리가 참 듣기 좋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기분좋게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반가운 천사의 나팔 작가님 여전 하십니까
머지 않으면 아름다운 봄이 활짝 꽃들을 피워서 오겠지요
작가님의 포토속과 영상작품은 얼마나 많은 꽃들이 피워 질까요
찬란한 작가님의 아름다운 창작품이 기다려 진답니다
좋은 오늘 되시고 항상 건강도 함께 하십시요
천사의 나팔/영상작가님 감사합니다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쁜꽃과나비 영상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봄의 길목은 이렇게 따사로움의 날입니다
봄의 향기 가득한 나날 되시고 항상 건강도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봄날 맞이 하십시요 감사합니다ㅣ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향의 정다운 숲속의 노래를 듣습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 고향 언제 들어도 정이 가득한 단어
고향 고향 내고향은 목포랍니다
유달산이. 삼학도가 고하도가
그리고 비금 도초 하이 장산 암태 안좌도..ㅎㅎ
흑산도......
고향
고향의 노래가 들려온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찾아 주셨으니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함께 학시고 좋은 오늘과 내일
이루십시요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의 날개짓이 살포시 가볍습니다
호랑나비가 실어다 준 하이얀 꽃잎 향기 즐감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감성으로 글을 써 놓으시면 아름답구요
꺌끔한 영상 작품을 빚으시면 아름다운 마음을 내려 주십니다
이처럼 나비가 날라드는 멘트의 고운 마음 때문에
늘 행복합니다 좋은 오늘 내내 행복과 기쁨 가득하소서
- 해바라기-님의 댓글
- 해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 가기 싫어 떼거지를 쓰며 버티고 있지만 우짜나요 순리를 거스를수 없는것을 ㅎㅎ
머잖아 따순 봄이 화사한 자연들이 우리를 짠 반겨주겟지요
워터루님 저만 그런지 음악은 안들리니 고운 영상만 보고 간다네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겨울이 왜? 가기 싫어서 때거지를 쓸까 그리고 안 갈라고 버틸까요
겨울은 왜 그랄까요 순리를 거스릴수가 없을텐디 우짜까요
제발 우리 신유님의 이 아름다운 노래 소리를 들으면 갈랑가요?ㅎㅎ
항상
건강도 함께 이루시는 오늘과 내일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형 나비의 향연입니다
역시 꽃과 나비는 환상의 짝꿍이죠...
음원과도 어울리는 영상에 쉬어 갑니다
목민심서 작가님 수고 하셨습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전 작가님께서 안 뵈시길래 내심 걱정 했지요 어디 아프시지나 않을까 하구요
왜 그런지 그런 생각을 하지 말자면서도 뵙지 못하면 그러한 생각 부터 마음에 엄습하니요 그것도 걱정 이랍니다
꽃과 나비가 환상의 짝꿍이면 우리와 작가님 역시 기가막힌 짝꿍지요 그래서 작가님과 저는 이렇게 짝꿍이겠지요
너무 심했을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항상
몸 건강 함께 이루는 봄의 첫 시작의 날과 아름다운 창작품의 귀한 봄 되십시요
방문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시인님 안녕하세요
찬란히 빛나는 꽃 위의
나비의 움직임이 생동감이 있고
정감있게 흐르는 곡도 무척 곱네요
고운작품 감사함으로 머믈다 가옵니다.
시인님 ~ 눈이와서 좀 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와 나 노래속의 사연 말입니다 내가 사랑한다면 나를 사랑해야 되는 너..
찬란한 봄이 오고 있는데 작가님의 뜰은 봄이 어디쯤 오고 있을까요..
그리고 겨울은 어디쯤 가고있을까요 ,,
가는 겨울은.. 오는 봄이.. 노래속 사연처럼요..
항상 우리 작가님 건강도 함께 하시고 아름다운 창작품 고운 봄에 가득
기쁨처럼 찬란하시기를 빈답니다 오늘도 심성 고우심 말슴으로 행복합니다 좋은 오늘 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새 소리가 정겹고
뻐국이 소리가 유년의 고향의 향수에 젖게 하네요
파란 잎에 앉아 춤추는 호랑나비 봄을 부르고 있네요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음원도 애상의 가사같아요 ......
즐겁고 행복한 3월 되시옵소서! ~~^^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시향기가 가득하신 시의 감성은 이처럼 말슴도 곱습니다
절절하신 시향을 내려 주시고도 감사한데요 격려와 용기 주심을 잊지 않으시니요
정말 감사하답니다
항상 항상 건강 함께 하시고 찬란한 봄의 향연속에 시인님의 시향기 가득
아름다움 넘처서 흐르시도록 기원을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오늘 이루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