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중 노루귀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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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391회 작성일 16-03-02 17: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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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안녕하세요?
맨아래는 밤과꿈이라는 슈배르트의 음원이 들어가 있습니다..
적절히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함소화님의 댓글
함소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영상 곱게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해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함소화님 예쁘게 쓰세요 감사합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너무 이쁜 영상 입니다
몇일전 내린 눈이 봄 눈 이었을까요?
이쁘게 감상 했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님 작게 스위시로 놓으니 앙증맞네요..
설중 노루귀...야생화 작가님들의 사진들입니다..
눈꽃얼음을 뚫고 봄에 제일 먼저 올라오는 꽃입니다
인터넷엔 백년만에 피는 대나무 꽃이라고 잘못 올라온적도 있지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루귀] / 함동진
나 봄 오는 소리 듣고
부시시 낙엽이불 개고 나와
친구들 불러요
앙증맞은 이쁜 것들
누구 얼굴 제일 예쁠까
봄나들이 얼굴 가꾸고 나와요
내 얼굴은 보라
언니는 남藍
사촌은 분홍
친구는 하양
동생은 진분홍 얼굴
누가누가 더 예쁘나
곱게 치장하고 봄 잔치 가자요.
사진/숙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cfile216.uf.daum.net/original/264DF63C56D77BDE29086C>
<안에서 *만 제거하면 이미지쏘스입니다
민화아저씨님의 댓글
민화아저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 너무 이쁘군요
수고하신 덕분에 즐감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님 감사합니다
고운댓글 감사해요
하얀밍키님의 댓글
하얀밍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루귀 꽃 영상 넘예뻐요
소중히 모셔감니다 감사함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밍키님 감사해요..
예쁘게 사용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홍매화에 노루귀꽃이 봄을 노래 하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편한 쉼 하시면서 하시옵소서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삽입곡도 감미로워요
밤이 늦었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동산에 해가 뜰 때 내 마음에는 일곱 색깔
무지개가 떠오릅니다.
빨간색 띠는 내 마음에 열정을 불러 일으킵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찾아내고 그것들과 함께 행복 하라고 재촉합니다.
주황색 띠는 내 마음에 인내를 가르칩니다.
오늘이란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기다림으로 내일의 기쁨을 찾아가는
길목이라고 가르쳐 줍니다.
노란색 띠는 내 마음에 평화의 소식을 전합니다.
평화란 승리의 결과가 아니라
사랑의 열매이므로 평화를 얻고 싶으면
먼저 사랑이라고 속삭입니다.
초록색 띠는 내 마음에 쉼터를 마련합니다.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보고 느끼면서
천천히 가볍게 걸으라고 합니다.
여유와 여백이 기쁨이고,
쉼이 곧 힘이라고 말합니다.
파란색 띠는 내 마음에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실패할 수 있고 문득
허무할 때도 있지만 내일의 그림은 늘
밝고 아름답게 그리자고 합니다.
남색 띠는 내 마음에 겸손의 자리를 폅니다.
높아지고 교만해지는 것은 외롭고 위험하지만
남을 섬기고 겸손해지는 것은 즐겁고
안전하다며 낮은 곳에 자리를
펴고 앉으라고 합니다.
보라색 띠는 내 마음에 사랑의 단비를 내립니다.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 한 것은 가진 것이 없고
만날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며 사랑의 빗줄기로 내 마음 밭을
촉촉히 적셔 줍니다.
나는 오늘 내 마음에 무지개를 띄울 수도,
먹구름을 띄을 수도 있습니다.
- 월간 좋은 생각 중에서 -
은영숙 시인님...시인님을 위해 저도 기도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감사합니다.
멋진 영상 속에서 저의 졸시도
[노루귀꽃]이듯 봉긋, 곱게 읽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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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의 글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글도
봄기운의 훈훈함을 안겨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함동진 시인님..
고운 시향에 저도 항상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루기꽃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셨습니다
잠시 아름다운 영상에서 쉬다가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작가님..
님의 심성이 늘 깊음을 느낍니다..
부지런한 영상작업 하시고...
승승장구 하십시오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영상 감사합니다,모셔다가 좋은곳에
잘 쓰겠습니다.좋은하루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암님 안녕하세요?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드레곤님의 댓글
드레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러운 영상과 음악 잘 쓰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레곤님 머물으셔서 고운댓글
남겨주심 감사합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