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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527회 작성일 16-03-0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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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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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600 width=800 src=http://cfile2.uf.tistory.com/media/1378F0424FBBAC191F64B7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70px; LEFT:-40px"> <DIV style="Z-INDEX: 2; POSITION: absolute; WIDTH: 380px; HEIGHT: 421px; TOP: 65px; LEFT:- 40px" id="item1<CENTER"> <CENTER></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RED; HEIGHT: 50px; COLOR: blue; FONT-SIZE: 10pt"><PRE><FONT style="FONT-SIZE: 11pt" color=white face=바탕체><SPAN style="LINE-HEIGHT: 20px" id=style><BR><B>고운글 </b></span></font><center></center><font color="yellow"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ul></pre></span></div></div>></td></tr></tbody></table> <center><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200 width=150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27489F4656D8F016154E50'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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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상큼 영상 즐감 합니다
언제나 good 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마음님...
시도 쓰시고 영상도 잘하시고
만능 탈렌트 이십니다
향기로운 차 한잔 고마워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첨뵙는 훈파님 삼월한달내내 즐건날
되시구요
하시는 일마다 순조로움 속에서 이루어 지시기 바랍니다
넘 고맙습니다..멋진 댓글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 함동진

온화한 이슬비 앞산 뒷산 설레이게
살살살 내려라 고개드는 대지위로
가인의 저고리 벗듯 봉긋한 봄소식

화신의 향기속에 설레이는 가슴마다
기나긴 고독 밀어내 화사한 사랑으로
겨울잠 흔들어 깨우는 고운님 손길

민화아저씨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화아저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를 좋아하는 방장님 ~!!




앵초등등 눈에익은 야생화들이보입니다.

2년전에 지인들과 해발 1300고지 전방에 구경도할겸

나물 뜯으러 갔었지요

앵초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서 두 뿌리만 캐와서 심었더니


작년에 이쁘게 꽃을 피웠어요

올해는 꽃이피면 가능한 올리겠습니다.

고운 날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님 금방 알아보시네요.
고로쇠나 싱싱한 나물등을 가까이 접하실수 있으셔서
완전 건강은 꽉 잡고 계시겠어요..
저는 이번에 무지 앓고 보니 더욱 더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사키로나 빠진 몸무게 보충하느라고 요즘 열심입니다..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 보니...얼마나 무력 하던지....
항상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신 민화님 아주 좋아 보이십니다
예쁜꽃 많이 올려주세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방장님 인사가 늦었다 그치요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고생 많이 하셨다요
이젠 좀 쉬엄쉬엄하시어요
여튼 일케뵈니 넘 반갑습니다
좀 덜하시니 일케 오셨겠지요
오늘도 좋은날되세요
참 사랑의 미로 듣고픈디
제컴에선 안득긴다네요 으휴~~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시고 계셨죠?

완전 따운되서 티케이오된 경기장 선수처럼 늘어져 누워 지냈습니다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다연님이 안들리신다 해서..
녹음된것으로 다시 올렸어요
먼저것은 연주곡이라 좀 은은하고 이번엔 음성이 들어가서
절절 하네요...
다연님도
늘 행복한 시간 가지시구요 감기하고 절대 친구하지 마시어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mbed src="http://cfile239.uf.daum.net/original/1731D43D4FBBAB072133DF" <br/>type="audio/x-ms-wma" hidden="true" loop="-1" volume="0">
연주곡인데 들리시는 분은 * 를 삭제하고 쓰세요
다연님이 안들리신다 해서 최진희가 부른 노래로 바꾸었습니다..

꽃과 바람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한 산도 아무 생각 없이 오른다.

무심히 떠가는 흰구름을 보고
어떤 이는 꽃같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새같다고 말한다.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을 두고
어떤 이는 빠르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느리다고 말한다.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삶이 다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그 때 참았더라면
그 때 잘 했더라면
그 때 알았더라면
그 때 조심했더라면...

훗날엔 지금이 바로 그 때가 되는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자꾸 그 때만을 찾는다.

그렇기에
무지개는 잡을 수 없기에
더 신비롭고
꽃은 피었다 시들기에
더 아름답지.
젊음은 붙들 수 없기에
더 소중하고 우정은 깨지기 쉬운 것이기에 더 귀하지~~.
우리네 인생 그리 길지도 않은데.....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졸시 [봄]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살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예뻐서
영상이 더 빛난다지요?
<*img src=http://cfile204.uf.daum.net/image/2404CE3356D8FBB1041422>
<안에 * 제거 하시고 사용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음악도 좋구 영상 너무 아름다워서 모셔다가 영상방에 올려 봤습니다
감사히 감상 자알 하고 갑니다
장념이와서 3일간 링거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취미조차 놓아버리면 치매 올까봐 들락 거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쿠 은영숙 시인님 웬일이십니까?
장염도 많이 힘드신데요..
그래도 링거를 집에서 누가 주사해 주실분이 계신가봐요
전 이번에 250미리 링거 맞는데
53000원씩 주고 몇병을 맞았는걸요 병원에서요..
건강 조심하셔요...
영상시 구경 가겠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한참만에 인사 드립니다
야생화로 만든 이쁜 영상
감사히 머물고 있습니다
순수한 스위시를 님처럼 깔끔하게
할수만 있다면 정말 아름다운 영상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질리지 않고 자연미를 맛볼수 있어서
참 보기 좋습니다
사랑의 미로 역시 감미로운 곡입니다
고 김정일이 좋아했던 곡이라고 들었습니다
내일이 경칩이라고 하네요
즐거운 봄날 보내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세요?

네 .....앵초라는 꽃입니다..
산속에서 만나는 야생화는 정말 작고 앙증맞은 꽃인데
예술사진을 찍는 야생화 사진 작가님들은
들꽃을 만나면....완전히 가슴이 콩닥거린다고 합니다.
카메라 앵글에 담아서 보여지는 꽃들도 참 예쁘지만..
직접보면 황홀경에 빠진다네요..

아....
그랬군요..
무리하지 않게 사람의 감성을 파고 드는 곡이니까..
그럴수도 있겠지요...

어젠 ...
제가 직접 동면에서 깨어난 개구리를 봤습니다..
생전처음으로요..
꼭 허물벗은 뱀처럼..
온몸이 연하던걸요 힘도 없어 보이는데..
사람들에게 잘못밟힐것 같아서..
풀밭까지 데려다 줬습니다....
봄은 봄입니다..
꽃봉오리들이 움찔거리며 피어날 준비를 하네요
소화데레사님...
즐건 나날 되세요....^_^ 봄에 행운 행복 함께 하시구요

BY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안녕하세요
아름운 영상과 감미로운 노래
감상잘하고갑니다
오늘도 상큼하고 미소짓는 하루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안녕하세요?

전원 시골에도 봄소식은 젤 빨리 오고있겠지요?

공기좋은 곳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살아가는 모습이 아주 좋게 보입니다...
서울은 오늘 황사가 장난이 아니라네요...
아름다운 봄에 아름다운 영상 많이 많이 빚으시기 바라며
이미지 방에서 자주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절로 감탄사가 나오는 봄날이네요..
해바라기님...
감기조심 허리조심...보행조심...하세요
언제나 처럼 봄이 오는길목은 너무 좋아요..
어젠 잠깐 비가 내렸지만 오늘은 황사가 장난이 아니라고 하네요..
주말엔 꼭 만나보기로 해요..~~~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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