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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시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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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660회 작성일 16-03-0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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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글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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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embed width="990" height="600" src="http://cfile227.uf.daum.net/original/251DD73F56DAD6FE23B5E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flash"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 allowfullscreen="true"> <div style="left: -170px; top: -59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400px; top: 50px; width: 6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8pt;"><p align="left"><font color="ffff91" face="휴먼옛체" style="font-size: 12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9px;"> 이곳에 글좀 써주세요 <EMBED type=audio/mpeg hidden=true src=http://pds89.cafe.daum.net/original/6/cafe/2008/09/09/08/49/48c5ba111d9ed&amp;token=20080909&amp;.mp3 loop="-1" autostart="true" volume="0">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0 width=0 src=http://cfile22.uf.tistory.com/media/240B173D56D7AAE20F2BBA menu="0"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EMBED></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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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민화아저씨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화아저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며시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작품.
영상속에 봄 향기가 물씬 풍깁니다.

목민심서 님 수고 하셨습니다. 고운 밤 하십시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에 글좀 써주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민화 작가님

아름다운 봄이 옵니다 아침에 어느 나무가지에 연녹색 노오란
새 움이 뽀족하게 올라왔습니다 그 새움이 트기 시작하면
세상은 생명의 환희가 향연이 우리를 반겨 주겠지요

그렇게도 그리워 하던 봄님이 돌아 옵니다
반갑고 고맙고 그래서 감사하고 눈물이 나오고
귀한 봄을 맞이 하실 우리 민화 작가님!!!
오늘도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십시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척 늦은 밤입니다 그리운 민화 작가님..........

어느새 다가올 봄님......반갑고 반갑습니다
너무나 반가워서 동네 어귀로 들어 가시기라도 한다면
괜찮습니다 나를 살며시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봄님이여!
반갑습니다................

좋은 내일 되십시요 민화 작가님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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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 src=http://cfile227.uf.daum.net/original/2726E23A56DB75E035C41F>

아래것이 닉 스위시 쏘스입니다
내컴에 저장하시고 스위시 쏘스에서 불러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는 제거 하시구요..

스위시를 만들었을때
스위시 글씨가 너무 크게 영상안에 자리하면..
이미지방에 영상으로 만들어 놓아도 글쓰기를 할때 방해가 되겠죠?
영상 상단우측이나 하단 우측에 두시면 아주 보기가 좋습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에 글좀 써주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봄이 옵니다 겨우네 차가워서 꼭꼭 숨었다가 따스하도록 돌아와준 봄님

그립다가 보고파서 반갑다고 눈물이 나고.......감사하고 고맙고 돌아와 줘서...........
작가님 아름다운 봄을 맞이해서 항상 건강하고 아름다운 창작품 그렇게 멋지고
많이 엮어 내십시요 새봄에도 최고의 영상 빚으십시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작가님 감사합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시인님 안녕하세요?
매화향기 물씬 풍기는 봄 작품을 올리셨네요 ~
까치가 날랐다가 와서 앉을 자리를 재미있게도 만들어 올리셨네요 ~
과연 천재성이 넘치는 기발한 아이디어의 작가라고 해아 할것같습니다. ~
감성깃든 노래와 새소리가 이 아침을 싱그럽게 하네요
고운작품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 아름다운 계절에 창필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봄이 오는 길위에는 봄을 반기는 이 있을까?

동구밖에 마중을 나가봐서 고운 봄님의 소식에 하얀 목련꽃이 피는 언덕에서
반가워 그립다가 그만 미끄러지지 않을랑가? 울지 않을랑가 ? 너무나 반가워서..

매화꽃을 데려다가 작품을 만들어 봤는데요 까치가 봄을 반겨줄것 같아서
까치도 데려왔는데 마땅하게 앉을자리가.. 까치가 앉을자리가 없더라구요

..살며시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그래서 Water-Loo..나의 닉네임 위에다가 앉으게 하였답니다

우리 까치들 앉을자리가 협소해서 어짤까요?
무척 봄님을 반기는데요 그렇지요?

작가가 영상작품을 게시 할때에 그 영상의 태마.. 즉 스토리를
부여 하는것 상당한 의미가 있지요

어느땐 허잡하지만..어느땐 바랜스가 안 맞아도 작가의 감성에 의한 표현
너그럽게 이해해 주셔야 하겠지요

그러다가 분명하게 고처야 되고 규정을 정히 어겼다는 팩트 라면
수정을 하여야 되지요(물론 전의 예에 따라서 전의 예와 안 맞아서)
작가의 표현이 무시되어 버린다면 안타까운 노릇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가능한 한 범위라면 특히하게 큰 규정을 위해 하지 않는다면
좋던 굿던간에 작가의 고운 감성의 표현이라면 존중 되어야 하지요

이것은 어느 권력의 힘으로도 갑과 을의 자리에서도
갑이 을을 무시해 버리고.. 을은 그것을 비굴하게 굴절 받아 들이는 경우가 되면
우리의 평화의 작품은.. 활동은.. 제약을 받아서 훌륭하게 피어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문화 창출과 흔한 노벨 문학상이 우리나라에 한개도 없다는 이유중의 하나도
그러한 것들이 우리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 밖혀서 제약의 이유로 나오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반기는 까치의 앉을자리가 없어서 만들어 준다는것 아름다운 배려이고 여유이고
응용의 묘미가 아닐까요 ㅎㅎㅎ

작가님 고운 심성의 마음을 다시 새기면서요
봄처럼 아름다운 "봄의꿈"님 격려와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오늘 되십시요...(깊은 물은 요동하지 않고 함부로 경거하지 않고 고요하며 잠잠하다....)

- 해바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 해바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치가 반가운 봄소식 알려주러 왓군요

이제 날도 포근해졌으니 까치 발걸음이 헛되지 않을거 같아요
워터루님 한주 또 열심히 살아볼까요 ㅎ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귀중한 행복한 하나..열심히 산다는것..

아름다운 봄을 맞이 할수 있다는것.. 봄을 반긴다는것...

모두가 헛되는것 아니지요 말슴 한마디 한말슴은 가슴속에
촘촘하게 바느질을 해놓은 것을 풀듯.. 한땀 한땀이 귀한 말슴..

전에부터 그랗게 길게 말슴 안하시고 짧게 말슴 주시지만
가슴을 후벼 파지요 여전하십니다 하하

나에게 귀한 행복한 하나...우리..해바라기/영상작가님을
아름다운 봄속에서 뵐수 있다는 행복함..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해바라기/영상작가님!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봄의 전령인 빨간 홍매화를 데리고 오신 고운영상의 마음이쉬는곳/작가님
그리고 고운 감성의 향기로 고운 글을 시 향기로 빚어주시는 것, 겸비하신
마음이 쉬는곳/작가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창작품 찬란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찾아 주셔서 매번 감사합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쁘네요
메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처음 뵙습니다 아름다운 봄이 오는 길목에서

이렇게 님을 뵙는다는 행복.설렘.반가움 다다 행복.충만입니다
오시는 내내 봄이 오는 길이여서 가시는 길에도
우릿님 하얀 매화꽃 향기가 기쁨이 가득가득하게
풍겨 올것을 기원하면서요 오늘도 좋은 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무상심심..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우리 같이/워터루



같이 울자 해놓고
너만 울면 나는 어떡해

같이 가자 해놓고
나만 가면 너는 어떡해

같이 살자 해놓고
내가 가면 너는 가여워 지서

같이울고 같이가고 같이살면
좋을텐데
우리는
왜 이럴까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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