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잊어서 또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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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784회 작성일 16-03-15 19: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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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긋한 청매실 달리는 날도
멀지 않아 오겠지요
나이 한살 더 먹은 값 치레는
계절마다 해야 하겠지요
매화 향기 잘 전해 집니다
즐감 합니다
목심사님 !!
카스바:북 아프리카 도시의 미로와 같은 원주민 주거 지역
프랑스 식민지 시대 알제의 카스바는 악의 소굴로 간주 됨
하여 유명함
목민심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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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반갑습니다.
활짝 핀 매화향기 그윽한 봄날입니다.
고운작품 수고하셨습니다.
목민심서시인님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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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경산님의 댓글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한번 쏘스 안에 글을 썼더니 댓글에 음악이 중첩되어 나오네요 아무튼 오늘 쉬다보니 무리입니다...너무 글도 가볍게 나오고
감사합니다 영상과 음원이 신나서...
목민심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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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꽃님의 댓글
접시 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봄~~&행복
여기저기 봄 소식이
팡팡~~
파콘처럼 터지고
슬렁슬렁 봄바람에
윗집 총각 처녀
등산길 나섯다
야호야호 메아리소리
안녕하시고 건안하시죠!
오랜많에 시마을 뵙게되니
마음이 설레게 합니다
봄소식 고운 영상에서
행복 담아갑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봄~~&행복
여기저기 봄 소식이
팡팡~~
파콘처럼 터지고
슬렁슬렁 봄바람에
윗집 총각 처녀
등산길 나섯다
야호야호
메아리소리
아따!
봄은 왔는디
워째서 안 온당가
째끔만 서운 허네
그랑깨!
잠시 댕겨 가가시면
어디가 찌근찌근 아프고
어디가 간지럽당가?
아따! 참말로
미치고 팔딱
뒤집어 지것네
이 노릇을
어짜면 쓰것소..
야?
어짜깨라!?
내 명대로 못 살것소..
야?
어짜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