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홈피 축하 축하 드립니다 / 능소화 사랑 > 이미지

시마을 고운 님들
안녕하세요
예쁜 모습으로 새 단장한 홈피
참으로 멋집니다
수고 하신 모든 운영위원님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렇게 멋진 공간에서 훌륭하신
벗님들과 대화를 나눌수 있다는 사실에
순간 순간 감사하고 행복하답니다
조금은 낮설지만 금방 적응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미지 멋지게 담아 주신
모나리자 정님께 감사 올립니다
정님 잘 계시지요?

우리 모두 이 멋진 공간에서
행복한 꿈을 꾸워요

소화 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셨어요? 얼마 만입니까
작가님의 근황이 많이도 궁금했습니다.

아름답게 개편한 시 마을 홈에서 뵈오니
더욱 반가운 마음입니다.

능소화 사랑, 참 애틋한 사랑입니다.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 만땅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화 데레사 작가님,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우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얼마만에 인사 드리는지 까마득합니다
조금 바쁜척 하면서 사느라
자주 들리지 못하고 살고 있어요
시인님처럼 궁금해 하시는
고운 님들이 계시기에 이렇게 들어와 보니
홈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했네요
참으로 멋지네요  마음에  쏘옥 들어요

시인님도 늘 분주하게 사시지요?
그럼에도 가끔 고운 글 보여 주시니
멋지게 사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에 좋습니다
늘 고운 글과 정성가득한 댓글로
많은 님들에게  정을 나누어 주시는
우애 시인님
저도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소화 데레사님
방가 반갑습니다
새로 단장한 새집에서 뵈오니
더욱 감회가 깊습니다
능소화의 애틋한 사랑과 음악 들으며
새집에서 작가님의 제게 주신 사랑 깊이 감사하는 밤입니다
새 집에서 행운이 가득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작가님!^^

소화 데레사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능소화 피면 장마가 든다던가?
장마들면 능소화 핀다던가?
어디서 본 거 같아요...^^

소화 데레사님 영상에 비 내리는 것 처럼
제가 있는곳도 저렇게 비 내리는 새벽입니다.

그냥 사진으로 있을때보다..
영상 만들어 놓으시니까 생명이 있는거 같아 좋습니다.
그리고...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화데레사님~
그간 두문불출이시던 데레사님을
이곳 시마을 새집에서
만나게되니 반갑습니다

영상이나마..비오는 모습이 반갑습니다
전국적으로 비온곳이 일정치않아..
제가 사는곳은 비가 별로 오지않아
이제나 저제나..비를 기다립니다

앞으로 데레사님을 자주뵙기를 바라며
날로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지키시며
행복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세요?
새로운 홈피에서 만나뵈오니 감개무량합니다~ㅋ
아직 공지기능이 되질않아 쏘스보기 박스를 알려드리지 못하네요..
일단 제 영상 그대의 아름다운 사랑 코멘트에 넣어 놓았습니다
참고하세요
자주 만나뵈옵기 희망합니다..

소화데레사님~!
아쉬운대로 영상올리시고 코멘트에 올리신 내용을 그대로 복사하셔서 올려주시면
쏘스보기를 할수 있겠습니다
이곳코멘트란에는 태그가 적용이 안되니까 그대로 복사가 될것입니다

소스↓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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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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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글 쓰세요

.......


</SPAN></FONT></PRE></SPAN></DIV></DIV></TD></TR></TBODY></TABLE></CENTER>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새로 단장한 아름다운 공간에서
만나뵈니 더욱 더 반가워요
건강히 잘 계셨지요?
요즘 영상공부에 심취하시며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뵙기에 참 좋습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향필하시고
자주 만나뵐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편히 주무세요 시인님

모나리자 정님
안녕하세요
계절적으로 장마철 여름에만 피어나는 
정열적인 능소화가 아름답기만 합니다
영상속 저 사진은 아마도 작년에 담으신것 같아요
유난히 고운 모습이네요
더위에 출사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시지요
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모나리자 정님

풍차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모습으로 새로 단장한
홈피 모습 참 좋습니다
처음이라 조금 불편한 점들이 있기는 합니다
쏘스보기가 없고 댓글란도 수정이 되질 않네요
이런점들은 조금 보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마가 왜 이리도 뜸을 드리고 비를 내려주지 않는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주룩 주룩 내리는 비님을 기다려 봅니다

고맙습니다  풍차님

큐피트님
멋지게 단장한 새로운 공간에서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조금 불편한 점들이 있기는 합니다
마침 약초농부님께서 쏘스를 올려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쏘스박스를 제공해 주시면 감사 하겠는데요....
댓글란에  수정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구요
고맙습니다  큐피트님

약초농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수고를 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쏘스박스가 없어서 약간 지저분하게는 보입니다
쏘스박스가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쨌거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약초농부님

소화데레사님~ 댓글 수정은코멘트 우측 옆에 보시면 m이라는 글씨가 있어요
그곳을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수정하실수 있으십니다..^^

네 그러네요
아직 옛것이 익숙합니다
감사 합니다

[능소화]  /   함동진



치자물 들여 피는꽃

고운자태 자랑하고파

넝쿨 말아가며 한없이 오른다



더운 날

시원함 바람타고 발레춤이듯

나풀나풀 거리는 치맛자락 곱기도하지



널 올려 쳐다보는 꽃 위에 씌워진

파란 하늘은 최상의 멋진 스카프

널 한층 미녀로 탄생 시키는 구나



너의 곁으로 가까이에 서서

한사코 못 떠나는 내 마음을 

너는 알기나 하느냐? 





D:\2011.07.20 물향기수목원   2011.07.20 물향기수목 029  사진/함동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