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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는 영원한 내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647회 작성일 16-03-20 02:51

본문



이곳에 글좀 써주세요
●그대는 영원한 내사랑..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embed width="990" height="600" src="http://cfile238.uf.daum.net/original/2323EE3E56ED8F7E140DF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flash"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 allowfullscreen="true"> <div style="left: -170px; top: -59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400px; top: 50px; width: 6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8pt;"><p align="left"><font color="ffff91" face="휴먼옛체" style="font-size: 12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9px;"> 이곳에 글좀 써주세요 ●그대는 영원한 내사랑.. <embed width="0" height="0" src="http://qqpp.com/bbs/data/pds/BrothersFour_SevenDaffodils.asf" type="audio/x-ms-wma" autostart="TRUE" loop="-1" volume="0" allowscriptaccess="never"></em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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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부신 당신] / 함동진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맑아
수정이듯
눈부시네

장밋빛 순간과는 달라
오래오래 곁에 두어도
싫지 않음으로 다가서는
반짝이는 가슴
품어도 품어도
날마다 별빛무리로
다가오는 향그러움
눈부시네

나 어쩌다
세파에 흔들려
어지러워도
당신의 눈부심에 의지하면
나의 영혼조차
안식으로
눈부시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의 사랑은 수정처럼 눈부셔서 맑습니다

오래오래 곁에 두어도 품어도 품어도 별빛처럼 향기롭게 눈이 부셔옵니다
살아 간다는 것, 살아 간다는 삶이 흔들려서 어지럽도록......
하지만 나의 안식과 영혼 마저도 당신의 눈부신 사랑에라도
의지 하면은 역시 나의 사랑도 눈이 부시네.....

안녕하세요 함동진/시인님 오늘도 이렇게
눈부시도록 고운 시의 향기를 내려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아름답도록 고운 시 향기 찬란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함동진 /시인님..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온다
오지 않는다
하였으나
에둘러 오는 봄길이
곱기만 하다
반갑게 맞이 해요 봄에 ~




>>>>>>>>>>>>>>>>>>>>>>>>

Seven Daffodils / Brothers Four
일곱송이 수선화 /브라더스 포



I may not have a mansion.
I haven’t any land.
Not even a paper dollar to crinkle in my hand.
But I can show you mornings
on a thousand hills.
And kiss you and give you seven daffodils.



나는 저택도 없고
땅도 없어요.
손 안에 부스럭거리는 종이돈도 없어요.
하지만, 나는 천 개의 언덕 위에 있는
아침을 당신께 보여드리고
키스와 입곱송이 수선화를 드릴 수 있습니다.



I do not have a fortune to buy you pretty things.

But I can weave you moonbeams
for necklaces and rings.
And I can show you mornings on a thousand hills.
And kiss you and give you seven daffodils.



예쁜 것을 살 재산은 없지만
달빛을 엮어
목걸이와 반지를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천 개의 언덕 위에 있는 아침을 보여드리고
키스와 일곱송이 수선화를 드릴 수 있습니다.



Seven golden daffodils are shining in the sun
To light our way to evening when our day is done.
And I will give you music and a crust of bread.
A pillow of piny boughs
to rest your head.



햇빛에 반짝이는 금빛 일곱송이 수선화는
하루 일과를 마친 우리의 저녁 길을 밝혀줄거예요.
나는 당신께 음악과 한조각 빵과
당신을 편히 쉬게 해 줄
하나의 솔가지 베개를 드릴거예요.




명곡 감상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 do not have a fortune to buy you pretty things.


But I can weave you moonbeams
for necklaces and rings.
And I can show you mornings on a thousand hills.
And kiss you and give you seven daffodils.

예쁜 것을 살 재산은 없지만 달빛을 엮어 목걸이와 반지를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천 개의 언덕 위에 있는 아침을 보여드리고 키스와 일곱송이 수선화를 드릴 수 있습니다.



공허가 공허처럼 잠식되어온 삶이라지만 얄밉게 텅 비워버린 공허.........
아무것도 가진 것은 없어도 달빛을 엮어서 목걸이와 반지를 만들어 줄수 있습니다..........
역시 공허이지요? ㅎㅎㅎ

아름다운 봄날 꽃처럼 피어나는 봄날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마음이쉬는곳님/감사합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반가워요 ~
봄 향기 물씬 풍기는 작품을 올리셨네요
달콤하고 정서향이 감도는 노래도 아름다워요
고운 작품에 잠시 머믈다 가옵니다.
목민심서시인님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내 앙상한 나뭇 지위에는 앙증 스럽게 꽃 망울이 통통 터집니다

빨갛고 노랗고 분홍으로 연두색으로 촉촉하게 피어 오릅니다
그래서
봄이라고 그럽니다 봄에 봄의 꿈같은 아름다운 움틈은 역시 봄이랍니다
이 아름다운 봄날에 작가님 빨강 명자꽃 고운 찬란한 작품 영글도록 곱구요
분홍색 노랑색 빨강색 같은 봄이 피어 곱게피어 나도록 많은 작품 이어 가십시요
항상 건강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봄의꿈 영상작가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우습다..반가워요춤,,^^ "

알수 없는 감성 우습다라고 표현 주셨네요...ㅎㅎ
환절기 입니다 감기 좋아 하지 마십시요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봄 맞이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kgs7158..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안녕하세요?

아침저녁으론 아직도 쌀쌀한데 낮으론 봄이 완연하네요..
개나리가 몽우리를 터트리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곧지나면...온동네가 꽃동산이 되겠지요?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이 아니라..
영원히 그대는 내사랑이 되었으면 좋겠지요?
사랑하는 연인들끼리는 말입니다...

어여쁜 꽃영상 즐감합니다..
맥스4를 사용하시나 봅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쌀쌀한 바람은 아직 차가운데 왜 일까요

성급하게 나뭇가지에 망울진 움틈의 위대함을 봅니다

금방 이라도 터트릴것 같은 영원한 움틈.........
아름다운 봄의 전령들이 순서대로 거처서 가면
온갖 꽃들의 향연이 피어나는 동산의 우리 산야..
우리는.. 나도.님께서도 마음의 녹임을 쏟을 것입니다

그래요 가능하면 아직도가 아니라..........
영원한 내사랑 이라고 하는것...참 좋습니다

우리 큐피트화살/작가님과 소화데레사/작가님의
정당한 성화 이라시면 기꺼히 영원한 으로 수정하겠답니다
사랑은 영원해야 되는 것이고 우리가 바라는 조용한 삶의 목표인데
수정 되지 않을수가 없지요 하하
언제나 곁에는 아름다운 봄이 있듯이 나의 곁에는
찬란한 작품의 대명사이신 작가님이 계셔서
봄의 위대함을.. 삶의 영원함을..읽혀갑니다

항상
몸건강 함께 하시고 오늘도 좋은 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영상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시인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히 감상합니다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큐피트님 말씀처럼
그대는 영원히 내 사랑이란 표현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봄의 아름다움을 최고의 기법으로 

봄의 전령사 들을 망라하여 소개시켜주신 노고에 감사하고
나는 오늘도 조용한 내 시간을 통해서 작가님의 멋진 작품속에서
봄을 느끼고..읽고..보고..사랑하게 될것입니다
위대한 봄의 찬란함을 말입니다
오늘도 봄의 고운 향기를 가득 담으십시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영상작가님

금경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영상 작가님 영상이 아릅답습니다 음악도 좋아 즐 감상하며 시를 떠올려서 써보았는데요 ...영상 안에 글이 단락이 안지고 가로로 계속 써져서
부족한 지식에 고칠바를 몰라서 ...포기 하고 말아 아쉬움 돌아 남겨 봅니다 늘 좋은 영상 음악 감사합니다 마음 작가님이 음악의 해설까지 해주니 ...너무 좋습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영상 작가님 영상이 아릅답습니다 

음악도 좋아 즐 감상하며 시를 떠올려서 써보았는데요 ...
영상 안에 글이 단락이 안지고 가로로 계속 써져서
부족한 지식에 고칠바를 몰라서 ...포기 하고 말아
아쉬움 돌아 남겨 봅니다 늘 좋은 영상 음악 감사합니다
마음 작가님이 음악의 해설까지 해주니 ...너무 좋습니다
금경산...



아름다운 봄이 내려오는 길목..
망울진 꽃 봉오리 마다 움틈의 찬란한 향기
그때 그님도 봄 향기를 타고 살며시 여기 봄 나룻터에 왔다
주섬주섬 꽃 가지를 챙겨서 나룻배를 내리는 봄나룻터에서
분명 그때 나를 두고 가셨는 봄냄새의 내님..
금경산/작가님 .............보고자펐습니다**Water- Loo

* 우선 글의 적당한 단락을 정하고 <*pre>를 넣어서 만드십시요
그러면 문장이 단락을 짖게 됩니다...

금경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Water-Loo 님이시구나..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오래전에 워터루님 영상에 시를 올린 시인지 가물가물 하지만 침묵의 방으로의 초대던가...그런 시를 썼던 기억도생각나네요 시는 잊었지만 영상도 여인과 꽃이 있는 방이 었던 것같은데요 몇년의 세월이 흘렀나 봅니다
반갑습니다...저도 보고자펐습니다 저는 건강을 잃었지만 워터루님은 항상 강건 하시길 바래봅니다좋은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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