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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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605회 작성일 16-03-31 10: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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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아름다와요..고맙습니다,,
삼월끝자락이네요 사월을 기다리며,,더욱 해피들하십시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언제나 일등댓글 감사합니다
사월에도 늘 행복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 *** ***
(시)
[꽃샘바람] / 함동진
나 참 어여쁘지
천사다운 나래로 춤을 추며
내 곁을 분주한 벌 나비
사랑으로 입맞추고
즐거운 날들
내 사랑에
어찌 질투가 없으랴
시샘바람 거칠어
사랑 찢겨 떨구기를 얼마냐
모지게 인내를 요구받은 내 사랑
그 속에 또 다른 향 가득 품고
영그는 알알을
또 시샘으로 질투 받을랴.
사진/함동진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만발한 꽃밭이 아름답네요
올려주신 시는 시간나는대로 영상시로 올려드릴께요
쓰시는 시마다 참으로 향기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722님의 댓글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프트방장님^^참 오랜만이시네요^^예쁜 할미꽃에 신명나는 음악감사이감상하고갑니다^^감기조심하셔요^^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 작가님 안녕하세요?
할미꽃이 아니고 노루귀 라는 야생화 랍니다
참 어여쁘죠?
고운댓글 감사드려요 행복한 사월 맞이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오늘도 낮에는 온도가 올라가서 봄날같고 조셕으로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지난번 올리신 (넘촌에서 오는 봄) 모셔다가 제 졸글을 습작했습니다
틈나실때 와서 평가 해 주시옵소서
꽃샘추위 아랑곳 없이 아름답게 고개 내밀고 서있습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영양제 많아 맞으시고 빨리 쾌차 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영원히 영원히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갖은 역경을 딛고....아름답게 꽃을 피운 노루귀 처럼..
은영숙시인님의 삶도 참 아름답습니다..
요즘은 스위시 영상으로 시를 올려주셔서 참 멋지세요..
개인적인 일로 시마을에 자주 못들어와서..
우리 은시인님 방도 못찾아 뵈옵네요
혜량하여 주시겠죠?
늘 건강하시고..
은시인님도 면역력 높이는 식품 많이 드시고요..
약은 언제나 약간의 보조역할밖에 못하는것 같습니다..
늘 사랑하는 마음 아시죠?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꽃영상 감사드리며 즐거운 불금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암님..
오셔서 언제나 고운댓글 주시네요..
새로 찾아온 사월에도 내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실버소녀님의 댓글
실버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안녕하세요?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
잘 쓰겠습니다! 맞이하신 4월 행운가득한달
되시기 바람니다.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실버소녀님 첨 뵙네요..
예쁘게 사용하시고 자주 오세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랏빛 노루귀 꽃이 이쁘네요
그러나 명자 꽃도 참 이쁘다는
귓속말을 듣습니다
이쁘다는데 무슨 죄가 있을까요
이쁜것은 그냥 이쁠 뿐이겠죠 ㅎ
그밖에 개나리 진달래도 있다는
그리고 목련이 너무도 화사해서
반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매화는 핀지 오래여서
오히려 빛 바랜듯
목련꽃에 빛을 잃습니다
보랏빛 꽃 한송이 대할바도 아니죠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마음님..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 차한잔 고맙습니다
곧있으면 명자꽃도 피어나겠지요..
노루귀는 깊은 산속에서 눈 , 얼음을 뚫고 복수초 다음으로
피어나는 아름답고 강인한 봄꽃입니다..
길가에 보니 요즘 개나리가 만발했고
진홍색 꽃인 진달래도 꽃망울을 터트렸네요
꽃샘바람으로 올해는 늦게 피어난것 같습니다..
매화도..
제가 어제보니..
활짝피었습니다..
목련은 아름답게 피어나지만 오늘처럼 비가 오고나면..
떨어져 버리는 모습은 참 보기에 안타깝지요..
노루귀꽃이 우리 마음님에겐.
별 이쁘게 보이질 않나 봅니다...ㅎㅎㅎ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청노루귀꽃이 어쩜 저리도
이쁠까요?
털이 보송보송 하네요
정말 예술 작품입니다
이렇게 고운 이미지로 빚은영상이라
귀티가 나고 멋집니다
감미로운 음원과 함께
감사히 감상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바로 님의 꽃향연 장에 들렸다 이곳으로 내려왔습니다..
들꽃 작가님들의 작품으로 하니
더 꽃들이 선명한 빛을 발하는것 같습니다
비내리는 창밖으로..
외곽순환도로가 펼쳐져 있는데..
젖은 길위로 차들이 많이도 달려 가네요..
기름한방울 나지 않는나라에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달리는 차량의 행열을 보면..
참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 많은것 같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은 한가로이..
봄날 즐기며 살아가시는 좋은 삶 되시길 바랍니다
늦은 댓글 죄송해요
봄나드리 다니느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