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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지금은 꽃 잔치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559회 작성일 16-04-0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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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아래 데레사님께서 궁금해 하시니
간만에 꽃이랑 살짝이 인사 드립니다
요즘 주변에 흔한 꽃들이지만
꽃은 보고 또 봐도 질리진 않는거 같습니다
즐겁게 보시고 아름다운 4월 만끽하시며
꽃과 더불어 행복하게 멋진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내내 건강하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뵙습니다
여기 저기서 먼저 보아 달라고
손짓하는 꽃들의 외침이
요란스럽 습니다
함께 어울려 지는 고운 시간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반가워요
매화를 너무 너무 예쁘게 담았어요
백매화 홍매화 둘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꽃 잔치중이라는 말이
실감 납니다
봄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있어
나날이 행복 하답니다
예쁜 꽃들 담느라 수고 많았어요
감사히 감상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cfile216.uf.daum.net/image/26393D37570140021C5CC4 WIDTH=545 HIGHT=329*>










봄꽃이 정말 이쁘게도 폈습니다
즐감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살짝궁 이리 오셨으니 이곳 저곳에 술레잡기 했지요 ?!! ㅎㅎ
너무 아름다운 꽃 들의 전람회입니다
다 가지고 싶은 꽃이라예 (웃음)
이름모르는 꽃도 있어예.....
이곳으로 오실땐 날보고 살짝 귀띰 해 주시지요 ㅎㅎ
오늘 병원나드리로 외출을 했는데 어마나 온천지가
꽃 길이고 꽃 잔치에요 함성이 절로 나오네요
대신 설레다가 역으로 쓸쓸하고 우울하네요 앤이 없거든요
자알 감상하고 갑니다
맴에 드는 꽃 살짝 훔처 가야지뭐...... 샘님 한테 매 맞으면
네롱 네롱 하고 치마 뒤에 숨지롱 ㅎㅎ
편한 쉼 하시고 낼 뵈오요 우리 샘님!!
사랑합니다 영원이 영원이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 홍매화 봄을 잔뜩 화려하게 빛내주는 꽃잔치가

정말 여기저기 벌어졌습니다
어딜가도 진달래 개나리 벚꽃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천사님의 포스팅으로 보니
더욱 곱습니다..

천사님 발길닿는곳마다 황홀한 꽃잔치가 계속 벌어지길 바라오며
비오는 목요일 가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파트로 이사가셔서..
정원의 꽃나무를 보지 못하시니 조금 섭하시겠어요..
그래도 아파트의 생활이 많이 편리하니 상쇄하시구요..ㅎㅎ

저도 봄나들이 다니느라고..
시마을에 잘 못들어오게 되네요.
이리 오셔서 고운 꽃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지내시나 궁금했었지요..ㅎ

아름다운 봄 만끽하고 계시네요.다행~
3월은 아픈치레하느라 흘려보내고...
4월의 봄은 최대한 즐겨볼 마음의 준비는 했는데...아쉽게도 아직까진 시간이 안 따라줬어요.
다양하게 잘 담아오신 화사하게 고운 봄빛들 즐감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시물만 올려놓고 인사가 마니 늦었네요

죄송하고 고운 마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요즘 어딜가나 이쁜 꽃들의 눈도 마음도 즐거운거 같습니다
일찍 핀 꽃들은 지고 그 자리에 초록 잎들이 상큼하고
새로운 꽃들 조팝꽃 철쭉 라일락...피어나니 또 좋은거 같아요

죽암님
최영복 시인님
데레사님
마음이님
은영숙 시인님
큐피트님
늘푸르니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봄도 점점 무르 익어가는거 같고 날씨도 점점 더워지는게
여름도 이제 가차이 오는거 같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평안한날들로
이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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