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을 함께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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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935회 작성일 16-04-14 10:3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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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세먼지도 나쁨 수준 이고
날씨도 흐려서
왠지 우울한 기분입니다
그러나 힘 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고운 이미지 담아 주신
저별님 작가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울긋 불긋 색동 옷으로 곱게 단장한 강변의 꽃길
아름다워요
저 길을 함께 걸을 수 있는 친구 생각 나는 따스한 봄날입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언제나 분에 넘치는 후원 주시어 감사 한 마음 가득이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음원도 즐겁고 감미롭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 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답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언제나 제일 먼저 달려 오셔서
고운 글 주시는 시인님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천사표의 마음을 지니신 시인님!
시마을 모든 님들에게 사랑의
댓글로 감동을 주시니 감동입니다
오늘 토요특전 미사 다녀오는데
여름 장맛비처럼 폭우가 쏟아지더라구요
금년에는 비가 넉넉히 내려주니
물걱정 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편히 주무시고
내일 좋은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쁜 꽃영상 감사드리며 잘 쓰겠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竹岩 님
좋은 글방에서 늘 좋은 글로
봉사하고 계시는 모습
참 뵙기에 좋습니다
꽃이 만발한 요즘
늘 행복하세요
나무722님의 댓글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722 님
안녕 하세요
요즘 산과 들에는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꽃처럼 화사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꿈] / 함동진
꽃을 덮고 잔다
한 아름 품은 향에 취하면
몽롱의 늪에 빨려들어
아침의 노크를 받고서도
팔을 뻗어 허우적허우적
아름다움에 안기려는 몽류병
하늘엔 꽃구름만 두둥실
태양을 가리는 꽃 안개인 듯
꽃비가 내리듯 살살 어두움 내려
환상의 세계로 나르는
달콤한 여정
꽃꿈은 병이련가.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내려 놓으신
꽃 꿈
참으로 꽃처럼 향기로운 글입니다
따끈 따끈한 고운 글
감사히 감상 합니다
어쩜 시어들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을까요?
분명 꽃꿈은 병이 아니겠지요!
이밤 편히 쉬시고
내일 멋진 휴일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내려 놓으신 사진이 수국은 아니것 같고
꽃 이름이 궁금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rhakqtmqslek ..sja dkfmaekqtmqslek
고맙습니다 넘 아름답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향님
아름답게 보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비가 내림과 동시에
벛꽃 잎 들도 빗물과 함께
어딘가로 흐르고그 흔적위에
푸른빛 계절을 돋았습니다
에쁜 영상 즐감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님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저녁 토요특전 미사
다녀 오는데 여름 장맛비처럼
주룩주룩 쏟아 지더라구요
비가 개이면 벗꽃은 거의
꽃잎이 떨어지겠지요
이제 연두빛 잎들이 예쁘네요
자정이 지났습니다
화사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이님
파란마음*님의 댓글
파란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마음님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멋진 봄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