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쯤 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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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844회 작성일 16-04-18 11:4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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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즐거운 한주가 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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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시)
[영길이네 누나] / 함동진
등 너머로 시집갈 영길이 누나는
아침저녁 선녀처럼 예뻐집니다
방에서 웃고 부엌에서 웃고
영길이 보고 웃고
양 볼에 예쁜 동그라미 그려집니다.
등 너머로 시집갈 영길이 누나는
고까옷 비단옷 만들고 예뻐집니다
빠알개진 두 뺨으로 영길이 보고 웃고
수집은 듯 예쁜 보조개가 입니다.
누나가 시집가는 날
뛰뛰 타고 같이 간다고
하도 좋아서
누나 닮은 영길이 얼굴에
동그라미 보조개
오목히 그려집니다.
사진/함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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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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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하게도 봄이 활짝 피었습니다
흐드러지도록 하얀 벛꽃이 설경을 연출합니다
늘 건강도 함께 이루십시요
아름다운 방문을 감동합니다
함동진/시인님
좋은 오늘 되십시요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부족한 글에 화려한 영상을 입혀주시니
아름다움이 날아다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작가님
명자 꽃잎이 참 이쁘군요
벛꽃 진 길을 더듬어
철쭉이 피고 명자꽃 발그레 물드다
여름이 닥쳐 오겠지요
음원과 함께 즐감 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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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너무 예뻐요,,고맙습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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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자꽃이 화알짝 피었습니다,
봄은 빨깐꽃, 노란꽃 분홍꽃이 어울어져
화사한 마음이 하늘높이높이 온 천지에 가득하네요 ~
고운작품 감사함으로 머믈다 가옵니다.
시인님 ~, 늘 행복하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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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안녕하세요?
네에...
봄이 어디쯤 가고 있을까요?
멋진영상에 머물어....지나가고 있는 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멋진봄날 보내고 계시죠?
항상 행복으로 물들어가시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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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화님의 댓글
함소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쁘게 사용하겠습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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