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바다 저넘어 저 언덕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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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747회 작성일 16-04-21 11:2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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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내리는 목욜입니다
농사짓기에 아주 좋은 봄비가 내리고 있지요?
비바람 덕분에 활짝 꽃을 피웠던 봄꽃들은 낙화되어 떨어지겠지만요..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비...
오늘은 마음껏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웃나라에선 지진 때문에 난리가 났는데..
지진의 범위내에서 벗어나 있는 우리나라 얼마나 좋은 곳에서 살고 있는지요..
비내린 후의 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일곱빛깔 그 색상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8장의 무지개 영상이 천천히 플레이 되오니 즐감하십시오
맨마지막 장에는 시마을 포갤방 호심님의 멋진 사진 한장을 넣었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방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이젠 건강 하시옵니까?
너무 뵙고 싶어서 눈병이 났습니다
비가 촉촉이 내리는 날입니다 가로수 나무들이 더욱 파릇이 생기를 찾네요
시원스런 바다의 물비늘에 곱게 물든 무지개가 아름답습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음원 감미롭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으로 장식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밝은 모습의 시인님 자취를 보니 저도 너무 방갑고 좋습니다
비가 그리 내리더니 댓글 답다는 지금은 하늘이 개이네요..
따뜻한 봄날 봄나드리 많이 하고 계신지요?
예쁜벚꽃도 이제 많이 져버리고 어느새 진달래 대신 철쭉 연산홍이
활짝 피었습니다..
시인님 보다도 더 약한 척을 하고 있으니..
참 황당하지요?
저도 시인님도 건강챙기며 지내는 봄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검진 종합에는 별이상없이 나왔는데..
잔기침이 이어져 병원을 찾았더니 과민성 반응이라 하네요..
신경이 좀 날카롭고 예민해서 그런가 봐요..
시인님 언제나 고운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전 영상시방엔 거의 안가고 전문영상시방에 가끔씩 영상 올리고 있어요..
늘 관심어린 격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BY나비님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위에 따뜻한 커피한 찬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나비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오늘 어제밤부터 비가 내려 나비님 계신곳에는
정말 단비가 되었겠네요..
항상 일과 병행하여 영상에 정진하시는 나비님 ~! 완전 멋지십니다
동영상 쏘스 화질좋게 올리시는 비법 배워야 할텐데요...
항상 고맙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변 언덕에서] / 함동진
싱싱한 바닷바람으로 은사시나무잎 반짝입니다
고운 물살 간지르는 해변에서
님과 함께
하얀 종이배 접어 우리의 사랑 태워
유유히 띄워 떠났습니다
장미꽃 자욱한 항구에 닻을 내리고
향숲을 거니는 님의 맵시, 옷자락 너무나 고왔습니다
벌 나비, 파랑새들이 우리를 엿보았습니다
사랑으로 곱게 꼬아
무지개 빛 색동 매듭지은 증표의 꽃목걸이
서로의 목에 걸어 주고
님과 나의 밀월은 행복했습니다.
무수한 세월
변함 없는
님과 나의 사랑은 여전히 흐르고
그 해변의 언덕에 우리 다시 왔습니다
은사시나무 그늘아래 앉아
함께 지어 띄우는 하얀 종이배
우리의 사랑 싣고
이상향을 향하여 떠납니다.
색동 매듭지은 증표의 꽃목걸이 걸던
그 날처럼 다시 행복에 젖습니다
저 섬을 자세히 보면 누워 있는 사람의 얼굴 같기도 하고 사진/함동진
큐피트화살 방장님 음향 어떻게 퍼갈 수 있습니까?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200 width=300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2431734B571835CD06CA7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함동진 시인님 쏘스입니다..
*를 삭제하시고 사용하시면 되시구요...음원입니다
시간되면 올려주신 멋진 시...영상시로 올리겠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위에 올려주신시 마지막 장면에 주신 이미지까지
사용하여 전문영상시방에 올렸습니다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많이 피곤하신데도
불구하시고
크나큰 배려를 배풀어 주시니 감가드립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큐피트"房長님!健康檢診에서,異狀없으시면..
걍 便安하게,넘 神經쓰지 마시고..定期檢診으로..
"The End of The World"曲 들으며,"무지개"映像을..
"큐피트"作家님!,"은영숙"詩人님!&"함동진"詩人님!..
멎진映像과 香氣로운 詩響에,感謝오며..安寧`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안박사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오랜만에 삿갓님이 오셔서 들리셨다가
이곳에도 이리고운 댓글 놓아주셨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종합검진을 했는데 특별한 문제점은 없는데 잔기침이
멎질 않아... 병원엘 들렸더니...과민성 신경이라네요..
아무래도 신경이 넘 날카로운가봐요
음원 옛날곡이라 더 정겨웁지요?
요즘도 아침산책...하시는 모습...눈에 선합니다..
벚꽃도 지고 진달래 개나리 거의 다 떨어져가는 요즘..
이번엔 연산홍 철쭉꽃이 활짝 피어나고 있네요..
아름다운 꽃길도...어여쁜 무지개도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영상 상단 우측의큐피트 닉을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큰화면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女神"-"큐피트화살"任!!!
"사랑의화살"은 자주`맞으며,"댓글"은 가끔..
何`오래晩에 "댓글'을 드리니~"삿갓"으로 誤認?
"삿갓(8579笠)道士"님은,나와同甲인 "산을"任과甲長..
"詩마을"의 維一한,"參`동갑甲長"이랍니다! 七旬도넘은..
"큐피트"房長님!이`봄을,滿喫하시며..늘,安寧`하세요!^*^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바다에 무지개가 활짝 떴습니다
저 무지개는 닿을수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그저 바라만 보아야 하는
아름다운 하늘 꿈 일까요
저 무지개 다리에 닿아서
일곱빛깔 고운 무지개의
향연으로 물들어 내가 곧 무지개 아니면
무지개가 나인듯 그런 날을 만나고 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다만 희망사항 일 뿐 이겟지만요 ...
영상과 음원 즐감 합니다
방장님 언제나 수고 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요...마음님..
마음으로는 언제나 손안에 닿을수 있는게 무지개 겠죠?
비가내리고 난후의 빨주노초파남보 일곱색갈 무지개는
아마도 우리가 그리고 있는 아름다움의 최상일 지도 모릅니다..
언제나 수준있는 글 그리고 영상
감사드리며
이미지방에서 자주 뵈어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을 사랑하는 열정으로....영상화하여 댓글을 화답하십니다
글도 영상도..요즘 열정으로 구사하시는 그 모습에
감동입니다
언제나 보람있는 나날되시고 건안하시고 건필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무지개를 만나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예전에는 환경이 오염되지 않아서
자주 볼수 있었는데요
님의 영상으로 이렇게 무지개를 보니
기분 좋으네요
고운 영상과 감미로운 음원 감사히 감상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몸이 안좋아 오랬동안 들어오질 못했습니다
올초부터 시작해서 좀 그러네요
비온뒤에 뜨는 무지개..참 아름답지요
빨주노초파남보....
꼭 꿈속에서나 나올수 있는 고운 무지개 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도 언제나 무지개가 떴으면 좋겠습니다
나무722님의 댓글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시원한 바다의 아름다운 무지개 참 본지 오래 됬네요^^아름다운 영상 수고 하셨어요^^좀 늦은 인사지만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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