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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영상/하늘소풍님작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292회 작성일 16-04-25 13:35

본문



[파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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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 <p>[파일:1]</p> <p><br></p>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embed src="http://cfile233.uf.daum.net/original/2740E433571D8C6113F9B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1200px; height: 720px;" scale="exactfit" ?="" iginal="" wmode="transparent"> <div style="left: 150px; top: -65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0px; top: 35px; width: 42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 <ul> <br><br><br><br><div align="left"> <span style="height: 80px; color: white;"><left> <font color="white" size="3"><b>글쓰기 </b></font></left></span></div></ul></div></div></td></tr></tbody></table> <embed width="300" height="40"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2/10/62/Winter_Light.mp3" type="application/octet-stream" 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추천0

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내리는 날의 오후] / 함동진

벤취에 앉은 우리보다
우산이 좁다

새마져 숨죽인
공원의 숲은 긴장으로 철석이고
우리는 하나의 우산 밑에
바짝 간격을 좁힌다

비는 때린다
따끈히 더 좁히라고

빗물이 체온 속으로
비집고 번져드는 오후
내 오른 손은 그네의 오른쪽 옆구리로
그네의 왼손은 나의 왼쪽 옆구리로
하나이듯 끌어 안은 우리
모락모락 체온의 김이 피어 오르고
사랑이 움 돋았다.


사진/큐피트화살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겨운 돌담길
그러나 익숙하지만 낮선
그래서 이방인처럼
굴러 다닐 발자욱처럼
고향 같지만 고향 같지 않은
정겨운 봄 영상 즐감 합니다
작가님
고운 영상 즐감 했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마을입니다 멋진 작품 모셔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히루 되시옵소서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정겨운 시선속에

머무는 것은 고향이지 싶습니다
아련헌 사연들이 돌담처럼 쌓여 있는
그래서 항상 와글거리는 정과
왁자지껄 한 이야기들
추억 같은 영상에 머무릅니다
            

나무72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에 아름다운 음원 감사이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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