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색변하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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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77회 작성일 16-05-05 09: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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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무722님의 댓글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러움이 무르익는 가정의 달 5월이네요^^ 시마을 여러분과 이미지방 여러분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셔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쁜영상 감사드리며 즐거운 연휴가 되세요...
나무722님의 댓글의 댓글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셔요^^ 감사합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팔색花 인가요
한송이 장미화가 여러가지 빛깔을 내므로
한송인듯 두 송이 인듯
多 송이 인듯 ....
꽃의 현란한 색조를 즐감 합니다
즐감 합니다
나무722님의 댓글의 댓글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쉬는곳님^^ 지금 활짝 피는 꽃도 많지만요^^ 여선생님께서 가르켜주신 5월3일 공부예요^^
거기다 몇송이 더 만들었죠^^ 감사합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뜻 깊은 5월 3일을 보내셨나 봅니다
제가 보기엔 장미로 보았는데
자세히 또보니 매화 같기도 하고
명자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다변색의 꽃 향기를 전해 주신다고 생각해 봅니다
수고 하십시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에 서린 물그림자] / 함동진
긴 밤 몰고 온 천천내* 물줄기 위로
가로등불 내려앉아
빛 무리 물그림자 하늘거림 유리창 스크린 가득
밀월 초야 새색씨 치맛자락이듯 설레이고
부산한 청둥오리 사랑놀이타 귀향 잊은 채 저리 소란일까
쉼 없는 삼색명멸三色明滅 신호등* 폭죽인양 아름답다.
나무722님의 댓글의 댓글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작가님^^작가님의 詩 짓기는 타고나신 재주같아요^^어떻게 그렇게딱 그시간에 맞는 시가나오시는지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