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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보고 싶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623회 작성일 16-05-0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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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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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또 어델 가시나요? 싱그러운 오월의 향기에
꽃 들이 춤 추는 계절이랍니다 장미의 계절......

우리 작가님께 장미라고 이름 지어 드리던 그 시절
아직도 내 가슴에 그대로 인걸요
그 꽃 가지고 영상방에 놀러 가렵니다

또 타국땅에 가시렵니까?
가시거던 잊지 말고 기억 해 주세요 사랑한 다고요
건강이 우선인 것도 꼭 챙기시고요 아셨죠 ??
많이 많이 기도 할께요
건안 하시고 뜻하는 모든 소망 행복으로 수 놓으시도록 두 손 모아 봅니다
사랑 합니다 하늘 만큼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정말 장미의 계절맞네요..
장미 시를 지으셔서 제게 주셨던 그 기억 너무나 선명하게
남아있지요..

네..
어제밤에 인천공항을 떠나 외국에 또 왔습니다
한달정도 체류하게 될것인데요..
은시인님 늘 기억하겠습니다..

아마도..
와이파이가 잘되면 영상도 보이게 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노트북 컴터를 가져온게 참 잘한 일인것 같네요..
은시인님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셔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당신 ] / 함동진

환상이 아닌 실체대로 입니다
빼어나게 미소 짓는 꽃이듯
넘치는 향기로움입니다

포근히 피어오른 안개 속의 평온한 호수이듯
모든 것을 감싸고 맞고 받아 들였습니다

무쇠도 엿가락이듯 녹이는 유순한 힘
그 사랑 앞에 어찌 돌덩이 듯 오만하겠습니까?

한스럽게 험한 세월에도
가정과 가족을 위하여 한 몸 아끼지 않고
고통도 걱정도 슬픔의 역경까지도 소멸시킨 억척,
그 힘은 위대하였습니다

어디든 험로 마다 않고
밀림의 숲을 헤치고, 노도가 이는 파도의 대양을 건너고,
거친 황야 갈급한 사막을 지나
참으로 어려운 가시밭 세월이었습니다.

이제 아름다운 온갖 시어들로 엮은 융단을 깔아
그 높고 넓고 깊은 희생의 지나온 길에
모두 채워드린들 어찌 다 보답되리오

하늘도, 오늘을 위하여
당신을 우뚝 있게 하시며
저 많은 별들을 수놓아 두어 불꽃을 피웠고
해와 달처럼 밝고 맑은 오늘을 선물로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당신>은 모든 어머니와 아내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큐피트화살 님 어디에 계시나 언제나 평안하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시인님 넘 아름다운 시네요..

시간이 허락하면 고운영상시 한편 빚고 싶은 마음입니다..
함시인님 시를 보면..
언제나...
깊은 심연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감동이 있네요..
아름다운시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여행 떠나기전 고운 영상
주셔서 감사히 감상 합니다
음원도 좋구요

여행길 안전하게
그리고 머무시는 동안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시간은 빠르니 곧 돌아 오시리가 믿어요
늘 건강 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언제나 다정다감하신 울 데레사님을 뵈며..
뵈올때마다 정감있으신 댓글에 감동받습니다
한달 예정으로 나왔는데..
정말 올 한해 전반기는 넘 잘지나가지는것 같아요..
이미지방에..
데레사님과...
영상작가님들이 계셔서 언제나 마음 뿌듯 합니다..
가끔씩이라도 들어올 것이니...
바쁘셔도 이미지방 불 환히 밝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issing you ..
곱고 고운 영상입니다
방장님 고운 영상 즐감 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비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님 감사합니다..

이미지방 부탁드려요
아무래도 나와 있으니 더 소홀하게 되어서요..
항상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나무72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이 감상했어요^^꽃피고 새우는 좋은 계절이니 건강하시고요^^ 즐겁게다녀오셔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작가님..

뵐때마다 고운댓글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행복 기쁨 가득한 나날 되세요

so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하하

소나기가 보고 싶어요?

사랑하는 큐피트화살님~
그동안 잘 지냈는지요?
무심했지요?
그래도 님이가 맘속에 없지는 않았습니다. 하하
나 이럼, 시말에서 쫓겨 나나?? 하하

이렇게 보니 님이 건재한 듯 해 좋숩나더,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물론, 님만은 못하지만 말입니다. ^^

사랑하는 큐피트 화살님~~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요..
사랑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 작가님 안녕하셔요?

저는 한달간 체류예정으로 또 출국했습니다
이곳에 오면 인터넷도 잘안되고 핸폰 카톡도 잘 안되지만
모든거 다 잊고 해주는밥 먹고 놀고 있으니 편하기가 이루 말할데 없습니다

시마을 예전에는 참 북적이고 정감도도 더했었는데..
요즘은 참 썰렁하네요...
시마을 영상시 방에 소나기님이 자주 안오셔서 그러신 감요?
암튼...
저 아껴주시고 걱정해 주시기로는 소나기 작가님이 최고신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오셔도 이리
이미지 방에 안부를 놓아주시니....
많이 감사합니다
님이도 자주 오시지요?

인터넷이 안되어 체류하고 있는 메인 컴퓨터가 있는 사무실에
시마을이 궁금해 노트북을 통째로 들고 왔습니다
한해 한해 너무도 빨리 흘러가는 세월..
그 세월을 그냥 멍하니 할일없이 보내기에는
우리네 삶이 너무도 짧은것 같습니다
살아있는동안 아낌없이 하고 싶은 일들...
남에게 피해 안끼치는 범위내에서 하면서 즐기면서...
살아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작년년초에 제게 약속했던 금연 꼭 지키시고요.
항상 시마을에서 보고싶은분중의 한분 맞습니다 맞고요...ㅎㅎㅎ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My-Love! 그대가 보고`싶어요!"~哀絶한`曲..
外國에 나가셨군如!故國의"詩마을",잊지마시고..
하시는일,順坦하시고..늘상,健安`하시옵소서!^*^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한동안 그냥 다녀가시기만 하셨는지요...
흔적을 뵈올수 없어 많이 궁금했습니다
요즘도 하루일과 알차게 보내시겠죠?
페이지의 벙어리바이올린....안박사님께서도 좋아하시는지요?

요즘은 웬지 옛날의 사람들이 많이 그립습니다..
항상 어디에 계시던지 님께서도..
건강하시길 바라며..
저는 울 고운님들의 염려와 격려 덕분에 많이 행복합니다...
오랜만에 뵙는
안박사님께서도 행복하세요 고운 격려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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