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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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719회 작성일 16-05-21 22:2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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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한 여름 더위같아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시지요
요즘 어딜가나 양귀비 꽃이
너무 이쁘게 피어 있네요
우측상단 나비를 클릭 하시고
큰 화면으로 감상 하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게 펼쳐지는 작품 안에서
사랑스러운 연인을 보는 듯
가슴 가장자리에 뿌듯함이 샘솟아 오릅니다.
올여름은 더위가 어지간히 괴롭힐 것 같습니다.
보양식으로 만발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우애가 좋아하는 조용필 음성,매료됩니다.
고운 밤 보내시고
행복 만끽하신 하절기 되시길 바랍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조금 먼 동네 이미지 방까지
오셨네요
요즘 화초 양귀비꽃이 참 이쁘더라구요
어디에서나 잘 자라서
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네요
언제나 고운 시선으로 보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조용필의 허공 저도 좋아 합니다
때 이른 더위가 지치게 합니다
그러게요 보약 좀 챙겨 먹어야 하겠습니다
내일 비가 내린후엔 시원해 진다고 하니
시원한 날이 오기를 기다려야겠습니다
좋은 글 창필 하시고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신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귀비 꽃이 참이쁩니다
조용필의 허공의 음원과 함께 즐감 했습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십시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마음이님의 멋진 영상 좀 보여 주셔야지요
기다리겠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바랄께요
고맙습니다 마음이님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기힘든 아름다운 양귀비 꽃 참예쁘네요,
감사드리며 잘 쓰겠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竹岩님
찾아 주셔서 감사 하구요
영상 예쁘게 사용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넘아름다와요,,☆♡♡해피애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 7158 님
아름답게 보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언제나 멋진 나날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보입니다 붉은 양귀비꽃..
무더기로 피어있으면서 정말 아름답게 온누리를 장식하는것 같군요.
아름다운 양귀빛꽃을 보면서 관계라는 말을 한번 생각해 봅니다
함께 친구와 식사하고 식사값을 항상 먼저 계산하는 사람은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관계를 중요시 하기 때문이랍니다...^^
김수환추기경님의 우산 에 관한 글을 소개할께요
김수환 추기경의 우산 비
삶이란!
우산을 펼쳤다 접었다 하는 일이요.
죽음이란 !
우산이 더 이상 펼쳐지지 않는 일이다.
성공이란!
우산을 많이 소유하는 일이요.
행복이란 !
우산을 많이 빌려주는 일이고
불행이란 !
아무도 우산을 빌려주지 않는 일이다.
사랑이란 !
한쪽 어깨가 젖는데도 하나의 우산을
둘이 함께 쓰는 것이요 .
이별이란 !
하나의 우산 속에서 빠져나와
각자의 우산을 펼치는 일이다 .
연인이란 !
비오는 날 우산 속 얼굴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요.
부부란 !
비오는 날 정류장에서 우산을 들고 기다리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갈 줄 알면
인생의 멋을 아는 사람이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가는 사람에게
우산을 내밀 줄 알면
인생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건 비요.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건 우산이다.
한 사람이 또 한사람의 우산이 되어줄 때
한 사람은 또 한 사람의
마른 가슴에 단비가 된다.
마른가믐에 단비가 내립니다.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아 ! 오늘은 영상이 보이시나요?
화초 양귀비꽃이 어디에서나 흔히 볼수 있어요
번식력도 강한거 같구요
양귀비는 칼라가
참으로 화려해서 사랑을 받는거 같기도 하네요
제가 존경하는 고 김수환 추기경님의
"김수환 추기경의 우산 비"
참 좋은 글입니다
카피해서 지인들에게 보내줘야겠습니다
마음에 와 닿는 좋은 글 반복해서 읽습니다
추기경님 저서가 여러권이 있는데
거의 다 읽었고
그중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것" (명상록) 이란
책이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글인것 같습니다
내일 비가 내린 후에는
당분간은 시원해 질 거라고 하네요
오늘은 그리 덥진 않습니다
추기경님의 좋은 글 감사 합니다
편히 쉬세요 큐피트님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 통나무집 하나 짓고] / 함동진
나비 나부끼는 소리에도
꽃 피는 속삭임에도
아가의 보조개 파이는 소리에도
놀라 자취 감추는
너를 위하여
깊은 산 속 통나무집 하나 짓고
그리로 간다.
너 그려진 그림틀 벽에 걸고
네 영혼 녹아든 와인을 식탁에 올리고
너의 향 배인 도라지꽃 송이송이 화반에 꽂아놓고
나의 영혼으로 불꽃을 태우는 오색촛농은
내 마음으로 빚은 데코레션 케익 위에 네 이름 수놓는다
밤하늘 초롱초롱 별빛조차 엿보지 않도록
커튼 드리우고
너와 나 하나되는 금침 깔고
원앙의 밀월 우주를 돌고 돌아
아침이 오고 거듭 새날이 와도
깊은 산골 통나무집에 두고두고 머물도록
네 이름 문패를 달아준다
방황하거나 떠돌이 하거나
사모하거나 애태움으로 헤메이는
지난날들은 야생화 화원에
밑거름으로 뿌리고
날마다 웃으며
널 보고싶은 날에는
통나무집으로 간다
너의 영원히 머무를 동산 안에
천년만년 지워지지 않을
'그리움' 새긴 돌 비碑 하나 세워두고.
화초양귀비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때 이른 더위가 왔어요
날씨가 많이 덥죠?
시인님께서 담으신
양귀비 꽃 너무 이뻐요
환상적이네요
사진 작가님 맞으시지요?
즉석에서 창작하신 시도
너무 향기로운 글입니다
언제나 고운 댓글로 올려 주시는
고운 시 와 사진 작품들
많이 감사 드려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편한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즐감하고 갑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시인님
오랫만이네요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나무722님의 댓글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아름다운 양귀비 꽃이 어루러진 영상에 음악까지 감사이 감상하고 갑니다^^언제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시원한 쥬스 한잔 놓고 갑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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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님
안녕하세요
아유 반가워요 쥬스!!!
보기좋은 쥬스가 맛도 있겠지요?
주황색 노랑색 고운 쥬스
감사히 마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무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조용필 가수님의 좋아하는 음악 꿈이었다고 생각 하기엔 아쉬움 남아
양귀비 아름다운 서씨 양귀비 ......멋집니다 작가님!
제 영상시화 정성을 다 해서 만들어 주신 작가님!
너무나 감사 하고 있습니다 바이불 처럼 제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즐겁게 자알 감상 하고 갑니다
오늘은 비가 눈물처럼 꽃잎을 적시고 있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시인님도 영상시화 만드시느라
많이 분주 하시지요
영상작업이라는게 손을 대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거의 중 노동이라고들 말한답니다
쉽지않은 일이지만 다들 좋아서 하는 일이니
그렇게 힘든줄을 모르고 하는가 봅니다
늘 찾아 주시고
좋은 말씀으로 해 주시니 너무 많이 감사 합니다
양귀비는 가녀린 여인 같으면서
그 아름다움에 모두들 반하곤 하지요
음원 허공이 괜찮으신가요?
저도 조용필 노래 참 좋아 합니다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
편히 쉬세요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영상 편지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