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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증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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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669회 작성일 16-05-2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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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글좀 써주세요

추천0

댓글목록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짙은 장미향기 맡고 갑니다요
휴일 멋지게 보내십시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쓰는 난이라고 한다면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것일까?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면 참 좋을텐데요
좋은 오늘 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주는 원숭이 뿐만 아니라 사람도 재주를 부릴수 있는것
작품을 만드는 작가라면 재주를 부릴줄 알아야 한다
지금 그것을 원숭이에 비유하면 인신 공격이 될수가 있으니
주의 요함...

전에 "나도향..이"의 나쁜 기질이 되살아 나는가?
항상 대글을 쓸때는 격려의 마음을 잃지 말라 했거늘..
격려를 주는 것은 고사하고 나쁜 속어로 대신 하는구나

여기는 그대에게 작품의 솜씨를 공공연하게 비판 하라는
권력을 부여 시키지 않았다 다만 좋게 보고 좋던 굿든
아름답게 느끼라고 이자리가 형성된 것이고
나는 그렇게 하겠다면 허답하지만 본 작품을 올린것이다
제발 분수를 지키라 나도향...,

아직 그 나쁜 버릇이 남아 있으니...........원통 하구나
부디 그 버릇 다른 사람을 위해서 고치라..제발..
대글이 자신 없거든 대글을 쓰지 말라
작품을 만들줄 모르면 대글이라도 바르게
써야 하는것

깊이 통찰하시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kgs7158 님

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반가워요 ~
작품이 아름답습니다.
장미의 아름다움으로
장미가 가히 꽃의 여왕이라 하는것 같습니다.
고운작품 감사합니다.
시인님 ~ , 늘 행복하세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봄의굼 영상작가님

봄은 많이 지났지요 봄은 여름을 재촉합니다
오늘도 또 제가 말이 많아 젔지요 어느 분이
조금은 경우의 태두리를 벗어 나서 그랬습니다
자존심이지요............아무리 이미지방이
혼탁 하여도 어느 한 사람이 지켜 나가는 사명이
있어야지만
여러 사람들이 행복하고 평안 하지요

저러한 몰 인정한 행동에 대해서 저능아적 사고에 대해서
방관하고 외면해 버리면 안되지요

사람에 따라서 성격에 따라서 묵인하면
그 잘못에 대하여의 발전과 비전은 없는 것이지요

세상을 사는데 잘못을 하는 사람에 대하여
지적해 주고 궤도하여 주는것.............

내가 아니면 안되는것.. 내가 아니면
아무도 할 사람이 없는것........에 대하여..

이것이 새로운 사회의 정리이지요

바른 정의를 놔 두고 피해 버리고 외면하여 피하는 굴절들...
이것은 오히려 전체를 어려운 지경으로 몰아가는 잘못죈 폐단입니다

주관 하시는 방장님이 이것을 알아서 잘 처리해 줘야 하는데요 그렇지 못하짆아요?

현저하게 조회수가 없고 사람들의 왕래가 없는 것도 방장님의 책무이지요 그렇지요?
그것을 알까요?..

항상 건강을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봄의꿈 영상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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