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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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786회 작성일 16-06-05 11:2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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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문으로 불어 오는 바람이
상쾌하고 시원한 아침입니다
한 낮에는덥겠지요
이미지 곱게 담아 주신
물가에 방장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작년에 담아 주신 이미지입니다
늘 고운 작품 담기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연꽃영상 감사드리며 잘 쓰겠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竹岩 님
유월에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함소화님의 댓글
함소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운영상 예쁘게 사용하겠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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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화님
곱게 보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사연* 노래 들으면서 잘 차려주신 영상에 푹 잠겼답니다
연일 30℃를 왔다갔다하니 ~초여름 날씨가 급히도 왔네요
수고하심에 感謝감사함 한줄 드립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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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주부님
오랫만이에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늘은 흐린 날씨라서 그런지
시원한 하루였습니다
일찍 찾아 온 더위가 사람을 지치게 하지요
고운 댓글 놓고 가신
한남주부님
고맙습니다
유월에도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호월 안행덕님의 댓글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담아갑니다
소화 데사사님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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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월 안행덕님
안녕 하세요
처음 뵙습니다
예쁘게 쓰시면 감사한 일이지요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가? 반갑고 반갑습니다
푸른 하늘아래에 우산 처럼 무성한 이파리로
받처들고 아름답게 피어 있는 연방죽 지나가는 길손들의 발걸음
붙듭니다
아름다운 영상 즐겁게 감상 하고 음악에 취하고 쉬다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소중히 담아오신 작품 제가 모셔 가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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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 시인님
오늘하루도 잘 보내셨는지요?
우리 시인님
왕성한 활동을 하시니
정말 아름답게 사시는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답니다
물가에 방장님의
아름다운 작품 덕분에
영상도 아름답게 보이네요
늘 고운 댓글에
저는 감동을 하곤 합니다
글속에서 시인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엿 보입니다
이 밤도 편한 쉬임 하시고
내일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 향기가 은은하게
풍기는는 영상 입니다
노사연의 님그림자 따라서
연꽃 향기는 어디든 갈 것 같습니다
고운 영상즐감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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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
언제나 바른 걸음으로
달려 오셔서 고운 댓글
수 놓아 주셔서 감사 해요
님의 영상도 보여 주시길 바랄께요
고운 꿈 꾸세요 마음이님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 / 함동진
낭자는 눈치코치도 없다
오매불망 기다림 내속을 누가 알랴
동구 밖까지 뛰쳐나온 숨 가쁜
가녀린 어깨가 출렁인다
늠름한 까까머리 저 청년
이등병의 휴가를 환영하는 포옹
서로의 품이 으스러져도 좋다
파란하늘 거울에 비친 사랑이 곱다
째깍째깍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좀처럼 풀어지지 않는 팔과 팔의 조임
세상에 이렇케 포근하고 달콤한 행복이 어디 더 있겠나
정자나무 밑 노인들의 박수갈채 환호성은 도무지 안 들린다.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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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동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향기로운 연꽃 시와
손수 담으신 연꽃 사진작품
감사히 감상 합니다
우리 멋쟁이 시인님
사진도 멋지게 담으시고
글도 이렇게 향기롭게 쓰시니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인님께서 이미지방을
환하게 밝혀 주시어서
정이 넘쳐 난답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건필하시고
유월에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이 참 싱그럽기도 합니다
화질이 넘 좋아 영상속으로 빨려 들어갈것 같아요..
소화데레사님..
물가에아이님의 포스팅으로 빚으신 격조있는 영상...
즐감하며 머뭅니다..
역시..
님의 손을 통해 빚어진 영상은 항상 눈길을 끄네요
음원도 넘 좋습니다..
이런저런일 하느라고..
늦었네요..주부사표내고? 한달간 잠적했다가..
다시 사표수리 걷어 드리려니...힘들긴 합니다
빈 공백이...집안구석구석에 쌓였습니다..ㅎㅎㅎ
죄송하구요 자주 뵈어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에는 훌륭한 사진작가님들
덕분에 이렇게 멋진 이미지들을
그냥 가져다 사용할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한 일들입니다
작가님들의 그 수고로움에 늘 박수 갈채를
보내곤 한답니다
물가에 방장님께서
담아 오신 이미지가 너무 멋져서
영상도 곱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주부의 자리는
참으로 중요한 자리이지요
단 하루만 비워도 식구들의 마음을
쓸쓸하고 허전하게 하니까요
한달간 비워 둔 집안 분위기
복귀 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언제나 성의 있는 댓글에
감사 드려요
유월에도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고운 꿈 꾸시구요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아름다운 연꽃영상 감사합니다
행복, 사랑, 가득한 유월 되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