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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day / photo 이재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512회 작성일 16-06-10 23:39

본문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소스보기

<center>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embed width="960" height="540" src="http://cfile224.uf.daum.net/original/2458F748574703561B113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div style="left: -70px; top: -70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20px; top: 21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pre><ul><p align="left"><font color="#ffffff"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center></center><font color="#ffffff"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ul></pre></span></div></div></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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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정이 가까워 오는데
아직 많이 덥습니다
오늘밤에는 창문을 열어놓고
취침을 해야 할거 같아요

연꽃 이미지 아름답게 담아 주신
이재현 시인님께 많이 감사 드립니다
요즘 시인님을 뵐수가 없네요
언제나 건필 하세요 시인님






    -불
    평-
    닭이 소에게 불평을 늘어 놓았다
    "인간들은 참 나빠
    자기네는 계획적으로 아이를 낳으면서
    우리에게 무조건 알을 많이 낳으라고 하잖아"
    그러자 소가 말했다
    "그건 아무것도 아냐 !
    수많은 인간들이 내 젖을 먹어도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놈은
    한 놈도 없잖아!" ㅋㅋㅋ

    "유머는 나의 힘 " 중에서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요즈음 연 방죽에 연꽃이 한참입니다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Yesterday의 생일 축하 음악이 감미롭게 흘러 나옵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포토 이재현 작가님의 진사가 너무 선명하고 아름답습니다

작가님! 뒤 늦게 천사의나팔님이 백장미 쪽에
고운 댓글 주시고 가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건강히 잘 계시지요?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오늘은 습도가 높아서인지
집중도 되지 않고 의욕이 저하되네요
붓 글씨를 쓰다가 접었습니다

천사님의 댓글 저도 읽었습니다
늘 시인님에게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천사님이 예쁘기만 합니다

고운 댓글 내려 주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ㅎㅎ yesterday 의음악을
주말이라 방문 객이 있어서 쫏기는 바쁜 일상으로 순간
happy birthday to you 로 착각 오기를 해 놓고
삭제를 하려고 보니 삭제가 안돼서 이렇게 사과 드립니다
죄송 합니다

향기초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마토나무 다섯개를 심었는데
방울방울 열매들이 달리고 있네요
웬만하면 댓글도 달고 하라는
큐피드화살님의 말씀도 있고해서^^
노력중이라는..


음악다방에 앉아 신청해서 듣던 Lp음악의 추억이....남니다^^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님
그렇지요
댓글은 정이랍니다

방울 도마도를 따 먹을 수 있겠네요
화분에 심어도 잘 열리드라구요

흘러간 팝송 감상 하기를 저는 좋아 한답니다
캐릭터 미소가 넘 귀여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향기초님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님 연꽃으로 수놓아진 영상입니다
은은한 연꽃 향기가 물안개 처럼
흘러 나오는것 같습니다
아름답게 즐감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님
커피잔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네요
커피 생각이 나는데 밤이라 못 먹네요
연꽃이 참 곱지요
이재현 시인님 작품이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마음이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세요?
와우...정말 이재현시인님 이 포스팅하신 연꽃...싱그러운 푸르름과 꽃향기가
퍼져 코끝까지 풍겨오는듯한 분위기입니다
정적인것에서 동적인 영상으로...빚어내신..
소화데레사님의 손길 땜에....더 빛이 나지요?

늘씬한 여인의 출현 또한..
눈빛에서 아름다움이 더 퍼져나오는것 같아요..
소화데레사님..
영상을 하려면 수월찮은 시간이 소모되는데...
이렇게 고운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이미지방에 님이 계셔서
더 든든하고 힘이 납니다..
은영숙시인님 보살피시는 그 고우신 마음또한
진하게 느껴져요...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께 사랑 많이 받으실것 같아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많이 부족한 영상인데
늘 좋은 말씀으로 용기를 주시네요
이재현 시인님의 사진 작품이
정말 멋지지요
사진을 너무 아름답게 담으시는데
요즘 뵐수가 없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그렇지요
영상을 빚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만만치 않지요
영상을 좋아하는 사람만이 할수 있는 일이구요
요즘 안기준님 안부가 궁금합니다

은영숙 시인님은 워낙 마음이 고우시고
어느 누구에게나 정을 많이 주시는 분이라
아시는 분들은 시인님을 좋아 하는거 같아요
특별히 잘 해 드리지는 못하고 있어요
오히려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오래 오래 건강 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늘 고운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관리
잘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흙탕 위로 맑게 피는 연꽃으로] / 함동진

힘든 세월이지요.
밖어른 요양 돌보고
아기들 돌보려
집으로 향하며
새벽길 걷다가
얻은 사랑의 시상

언제나
흘러가는 세월
아픈 흐름도
지나간 후에는
훌륭한 자국입니다.

오늘도
꽃으로 피는 날입니다
진흙탕 위로
맑게 피는 연꽃으로


두물머리 세미원에서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두물머리 세미원에서 담아오신
연꽃 아름답습니다
출사를 자주 나가시나 봅니다

시인님의 자작시
"진흙탕 위로 맑게 피는 연꽃으로"
감사히 감상 합니다
정말 진흙탕 속에서 피어난 연꽃은
귀티나게 아름다운거 같아요

시인님
늘 감사 드립니다
고운 글로 이미지방을 아름답게
밝혀주시니
분위기가 참 좋답니다
무더워 지는 유월입니다
건필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연꽃이미지 정말 멋지네요!!
올드팝송도 좋네요!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더운 날시 건강하게 잘 지내십시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 소중한 님!
그동안 어딜 다녀 오셨나요?
반갑습니다
자주 만나뵈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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