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음직스러운 예쁜 열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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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21회 작성일 16-06-19 00:49본문
앵두
블루베리
보리수
버찌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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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친구님
갤러리방에서 이미지방 까지 오셨네요
귀한 열매 이미지까지 올려 주니
즐감합니다
요즘 오디가 달달하게 익는때 입니다
시원한 음료 드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님 안뇽~~방가와욤~~
요즘 맛있는 과실들이 쏟아지고 있지요?
매실이 가장 많은듯...
오디도 달달하고 잘 익은 보리수도 달달하죠.
오렌지쥬스 한잔 마십니당~
더위에 건강 조심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늘 푸르니 방장님 넘 반갑고 감사합니다
각가지 열매가 참 싱그럽기도 하고 탐스럽게...
나무가지에 매달려 있네요..
특히..
오디열매는 해마다 제가 이십키로씩 주문하여
냉동실에 넣어놓고 요쿠르트와 함께 갈아먹는 과일 쥬스로 최고인 열매입니다..
그 진한 보랏빛..
넘 맛있어..
입안에 싱그러움으로 가득들어 옵니다..
보는눈도...
호사하고...
넘 좋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운영자님 푸르니 반갑지요?ㅎ
눈팅은 가끔 오는데 발자욱은 오랫만에 내려놓습니다.
오디를 좋아하시는군요.어휴~이십키로씩이나 주문을 해서 드실 정도로...
우리 큐피트 운영자님의 건강비결이신가봅니다.
전 얼마전에 두팩 사다가 한팩은 먹고 한팩은 요구르트에 갈아먹은적 있었어요.
시골 살던 유년의 시절엔 손과 입 물들이며 자주 따먹었었는디...추억이죠.
이 여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푸르니 방장님
안녕하세요
정말 먹음직 스러운 열매들이네요
특별히 앵두와 오디를 보니
군침이 스르르 나옵니다
귀한 작품 감사히 감상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반갑습니다~
먹음직스러운 열매들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이죠?
앵두는....사진 담으면서 슬쩍 몇개씩은 따먹습니다.
시골집에 앵두나무,오디나무 몇그루 있었는데 이제 아쉽게도 시골에 갈 일이 없어졌지요..
과일 많이 드시고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