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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611회 작성일 16-06-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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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글좀 써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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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embed width="990" height="600" src="http://cfile202.uf.daum.net/original/2550974F5765FA8413779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flash"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 allowfullscreen="true"> <div style="left: -170px; top: -59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400px; top: 50px; width: 6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8pt;"><p align="left"> <font color="ffff91" face="휴먼편지체" style="font-size: 12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9px;"> 여기에 글좀 써 주실래요? <embed width="0" height="0" src="http://pds58.cafe.daum.net/original/7/cafe/2008/03/01/09/11/47c89f43cb56f&amp;token=20080301&amp;.wma" type="audio/mpeg" autostart="true" volume="0" loop="-1" wmode="transparent"> </B></FONT></SPAN></PRE></SPAN></DIV></DIV></TD></TR></TBODY></TABL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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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나라 현종의 여자인 양귀비 실제 모습으로써
이 초상화는 중국의 황제의 별당 "당화청궁에 걸렸던 그림 입니다요
양귀비는 그 미모가 출중 하였다고 하지요
아름다운 양귀비를 닮아서 양귀비 꽃이라 하였는데
마약성분이 있어서 가까이 하면 마법에 걸리고 만다는 꽃 입니다
요즘 나오는 양귀비는 마약 성분을 없앤 개량종 꽃이라서 안전 하다네요
이쁩니다
양귀비도 양귀비꽃도 모두 이쁩니다
목민심서님 즐감 했습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귀비

관상용, 약용으로 오래전부터 재배된 양귀비과의 다년초로, 

지중해 동부연안부터 소아시아가 원산지.
미숙한 과실을 상처내어 침출하는 유액은 마약으로서 중요한 몰핀을 함유하며,
이를 모아서 건조시킨 것이 아편이다.

서양에는 포피로서 알려진 것에는 약 90종이 있으며, 관상용의 대부분은 몰핀을 함유하지 않는다.
서양에서 전해오는 바에 의하면 양귀비는 먼저 안면의 상징이라고 한다.
로마 신화의 잠의 신인 솜누스(Somnus)는 여신 켈레스에게, 그녀를 잠들게 하기 위해서 양귀비를 주었다고 한다.
이는 양귀비의 열매에서 정제한 아편이 최면성, 마취성을 가지는 것에 의한다.
실제로, 아편을 만들기 위한 양귀비의 학명 Papa-ver somniferum의 somniferum은
<잠을 불러오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양귀비와 안면과의 관계는 그리스도교 세계에도 이어지는데, 거기에서 양귀비는 천국에서의 잠을 의미한다.
두 번째로는 양귀비는 다산의 상징이다. 솜누스에게 양귀비를 받은 켈레스는 곡물의 신이다.
로마시대에 이 켈레스의 신상은 보리와 개양귀비의 환관으로 장식되었다.
이는 유럽의 보리밭에는 잡초로서 새빨간 개양귀비가 점재하고 있는 것에서도 설명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개양귀비는 오래전부터 보리의 풍요를 연상시키는 것이었다
.
세 번째로 양귀비는 죽음과 부활의 상징이다.
켈레스는 일단 잠에 빠지는데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에 활기차게 눈을 뜬다.
이는 한 번 뿌린 곡물의 종자가 자신을 죽어도 반드시 싹을 내려서 새로운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고대적인 생각은 양귀비의 새빨간 꽃과 그리스도가 흘린 피와의 유사성도 더해서,
그리스도교의 근본적인 교의인 죽음과 부활의 사고로 계승되어서 살아 남은 것이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시인님
양귀비 꽃 영상
감사히 봅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구요
수고 하셨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을 떠나며] / 함동진


고향을 잊은 지 기나긴 세월
여행을 가면 고향을 간 기분이다
그곳에선 버선발로 뛰어 나오듯
고향 냄새가 물신 풍기고
그리던 고향 사람들의 인정이 흐른다
-
하늘과 산과 강이 정겹게 보이고
숲의 향기가 거칠어져만 간 심폐(心肺)를 윤기 흐르게 하고
뻑뻑하던 머릿속은 윤활유에 담근 듯 부드러워지고
세상의 어디에 더 없을 시원(詩園)의 향을 맡고
시심(詩心)의 바구니에 시향(詩香)을 넘치게 채워 오게된다.


사진/함동진

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반가워요
양귀비 꽃이 무척 곱습니다.
곱게 피어있는 양귀비 꽃은 그 요염함에
금방 푹 빠질것만 갔습니다.
고운작품 감사히 머믈다 가옵니다.
감사합니다.
목민심서시인님 ~ 늘 행복하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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