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꽃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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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80회 작성일 16-06-28 23:5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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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월도 어느덧 물러가고
7월이 시작 되려 합니다
날씨는 더 없이 무더워 질테지만
신록은 더욱더 짙푸르러
활기로 가득 찰 것 같은데
사람들은 폭염에 기운이 모두 빠질것 같습니다
더운 일상속 향기로운 꽃 향기는
잠시의 휴식을 줍니다
치자꽃 향기가 향긋 한 것 같습니다
치자꽃의 꽃말은 청결 이라고 하네요
무더운 여름
이미지방 작가님들 건강한 여름 나세요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쁜꽃 감사드리며 잘 쓰겠습니다...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마음님 오셨네요!!
꽃의 아름다운 영상이, 감미로운 연주곡 선율과 함께 잘 어울립니다.
더운 날씨에 편히 쉬시라고, 준비했어요 ㅎㅎ
저기 의자에 편히 앉아서, 시원하게 쉬세요!
고운 영상과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자주 좀 이런 멋진 작품 보여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소중한 님
자주 오십니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 하니
마음이 불러서 다이어트가 따로 없습니다
덕분에 간단하게 휴식 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치자꽃] -정희가 시집가든 날 함동진
치자꽃 필 무렵
정희는 시집을 갔지
참새들은
먼동트기 전부터
집 둘레를 에워싸
축가를 부르고
제비들은 춤을 추었지.
치자꽃 닮은
뽀오얀 얼굴
신부 정희는
안개꽃처럼 피어오른 향기로
새하늘교회 안을 가득 채우고
나비처럼 날아온
이상민 신랑은 너무나 좋아
눈물마저 글썽글썽
행복한 혼례식이었지.
다섯 처녀 축가 속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는
축하객을 꽃구름 타게 하고
주례 안덕수 목사는
하나님의 축복을 모두 끌어내려
식장 안을 은총으로 가득 채웠지.
희야,
치자꽃 붉게 영글거든
낭군의 나래에
행복과 사랑을
어여삐 물을 들이거라
아, 단란한 희야의 가정.
치자꽃 240[1] 사진출처-달래네집(반디 1441angel)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향긋한 치자꽃 시 감사합니다
멋지고 고운 시 입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억
어디에서 울까
바보 같은 마음은
어쩌다
쏠솔한 바람이 불때면
다시
생각 또 했다지?
어디에 있고
어디까지 갔을까
아직 남아 있는
기억
하나가...
비도
저렇게
내리는 구니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시심 가득 댓글 내려 주심 감사합니다
7월 한달도 시원 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