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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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479회 작성일 16-07-30 01: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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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마는 끝나고 무더운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칠월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팔월 맞으시길 바랍니다
내둥이님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데레사님...올만에 인사드리러 와서
울 데레사님의 영상물을 첫 번째로 자세히 감상을 하게 되었네요.
원래 요렇게 멋드러지게 만드셨었나요?
으음~~~~정말 멋스럽답니다.
마니 눈요기 시켜주시어요..데레사님..ㅎㅎ
담 주엔 무더위가 최고 절정이라고 하네요.
건강 관리 잘 하시구요.
행복하신 8월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충~~~성!!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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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둥이님
어머 과찬을 해 주시네요
세월이 가다보니 조금 발전하긴 했습니다만
고수님들이 보기엔 아직 모자람이 많지요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해요
내둥이님 그림솜씨는 정말 대단 합니다
훌륭한 작품에 박수를 드리겠습니다
이제 종종 만나뵈요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시원하게 지내세요
고맙습니다 내둥이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백일홍 계절이 오는군요
언뜻 보니 몇 송이 붉으레 피어나는듯,,하던데
참 꽃들은 어쩌면 ,,자기순서를 그렇게 잘 기다리다
피어나는지요 ㅎ..고맙습니다,,즐감하고갑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그렇죠 목 백일홍은 한참 더운
여름에만 피어난답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배룡꽃이라고도 부른답니다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붉게 장식하는 목 백일홍 전설을 안고 피어 났습니다
영상도 음원도 너무 찬란하고 아름답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욕심 나서 또 모셔 갑니다 제 불러그에 .......
실력도 없으면서 초보가 작가님껜 안심 빵으로 결례도 잘 하죠 ㅎㅎㅎ
곱게 봐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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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 시인님
자주 만나뵐수 있어서 반가워요
요즘 건강하시지요
허리는 이제 괜찮으세요?
시인님
절대로 미안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얼마든지 가져다 사용 하세요
시인님께서 이제는 태그를 이해 하시고
잘 하시니까 뵙기에 참 좋아요
영상시방에 가서 인사 드릴께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저별이님의 댓글
저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아름다운 꽃과 여인 잘 어울닙니다
영상 기법도 좋구요
무더위에 건강하십시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이님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많이 덥지요?
내일이면 칠월 말일이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팔월에는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쁜영상 감사드리며 모셔다가 잘 쓰겠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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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시며 흔적 남기셔서
고맙습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BY나비님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세요
멋진작품 감상잘하고갑니다
시원한 오후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안녕하세요
오늘밤도 열대야가 계속됩니다
칠월도 내일이면 팔월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역사속으로 사라지려 하네요
팔월에도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빠알갛게 핀 배롱꽃이
보기에 참 좋더라고요
데레사 작가님
배롱꽃 향연 즐감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님
답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더위 잘 견디고 사세요
많이 덥지요
가을이 기다려 지는데요
구월까지는 덥다고 하니
피할수 없으니 즐기면서
살수밖에 없나봐요
오늘도 시원하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마음이님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올 엮어] / 함동진
올올이 스며든 당신의 체취
긴 세월 시련으로 부푸러기 일 때마다
꿰맨 사랑의 흔적은 비록
눈물로 얼룩졌더라도
황혼을 동행하는 빛깔은 낡지 않아
누더기임에도 성스러워 벗지 못하리.
강건너 목백일홍 아래
본향집 베틀에 새올을 걸어
새피륙 낳아 새옷 지을 때까지
포근하고 따뜻하게 입으리.
씨, 날 되어 얽힌 올
날염으로 박힌 피륙같은 사랑
파스텔빛 은은한 동행을 하리.
한평생 꿈이듯
나래이듯 휘감고
함께 낙원으로 날으리.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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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마음*님의 댓글
파란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