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그리운 날엔~ > 이미지

오늘도 마니 더우시져?

바로 밑에 마니 걱정하고 있었는데..

울 큐피트님께서 방갑게 안부 인사 내려주시고 가셨네요.

눈도 마니 아프실텐데..ㅠㅠ

가까이에 계시다면~호오~~~~

호오~불어드려 큐피트님의 초롱초롱하신 두 눈이 

말끔히 싸악~나아지셨으면 하는 저의 바램이랍니다.ㅠㅠ

이미지방에 안부 인사로 주신 그 열정과 고마움..

보답하고져...

저두 이렇게 지난 시간처럼 큰 이미지로 인사드리고 갈게요.

날씨는 습하고 덥지만, 마음은 아주 마니 뽀송뽀송해진답니다.

그롷쵸?ㅎㅎ

오늘도 기운나시는 그런 월요일..

8월의 첫 날이 되시길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파 이 팅~~~~!!^^

ㅋㅋ기준님께서 올려주신 음악으로 살포시 안고 왔지롱요..^^            

                    

내둥님 

튜율립과 조우한 여인들의 실루엣이 

잠자리 날개 같습니다 

꽃향기 그득한 그림 즐감 합니다요 

에프티 아일랜드의 홍기의 열창도 어우러져 

더욱 향기로운 그림입니다 

즐감 합니다 

마음이님..방가..까꿍~

오늘도 여전히 더운 열기..

그래두 어제 아침보단 

그렇게 심하지 않은 더위로 다가온답니다.

1등으로 고운 인사 내려주셔서 참 감사드려요.

튜울립의 향기가 엄청 찐하지요?ㅋㅋ

튜울립 속에 아름다운 여인네들이 마니도 출연하고 있지요?ㅋㅋ

다 이쁜 여인네들...ㅋㅋ

우리도 오늘 조오 여인들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꾸어 볼까요?ㅎ

더운 날씨 속에서 부디 기운차게 보내셔요..^^



마음이님..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이쁜 이미지들은 댓글 속에서 어찌 올려 인사를 드리는 걸까요?

저두 그러고 싶은데...잘 몰라서요..

살짝만 귀띔해 주셔 볼래요?

제가 척척~알아듣는 건 잘 하는 것 같지요..ㅋㅋ            

                    

내동이님!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자주 뵈오니 더욱 좋습니다 

장 마다 꽃으로 장식된 모델들이 하나 같이 멋있고 아름답습니다

음원도 감미롭습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곱고 수고롭게 담아오신 귀한 작품 즐겁게 감상 하고

머물다 가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열대아로 더운 밤입니다

고운 꿈 구시옵소서 작가님!            

                    

은시인님..방가방가..

제가 더 방갑게 인사드려요..ㅎㅎ

간 밤에도 마니 습한 느낌 속에서 잠을 제대루 못 이뤘답니다.

은시인님께서두 그로하셨지요?

요런 시간이 이제 얼마 안 남았을 거라 생각을 하면서 

굳건히 잘 견뎌내고 있는 중이랍니당.

그래두 마니 힘든 것 같아요.허걱~

요즘에 더위로 인해 잠 못 들어 

불면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하던데요.

은시인님께서는 편히 잠드시고 했으면 좋겠답니다.

오늘도 기운내시구요~

오늘도 요렇게 함께 하기로 해요..파이팅~^^            

                    

내둥이님

어머 너무 이뻐요

색색의 장미송이 너무 이뻐요

무엇을 생각하는 여인

담배 피우는 남성 등등

모두 훌륭한 작품입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았어요



큐님 댓글에 안박사님도 

둥이님 반겨 주네요

안박사님은 큐피트님에게만 댓글 

주시는 분이거든요

더 좋은 작품 기대할께요

오늘도 더위 잘 

이겨 내시구요

또 봐요 둥이님            

                    

데레사님..ㅎㅎ

오늘도 마니 더운 날씨네요..

근데 어제보단 아주 쫴끔 션한 느낌이 스쳐감을 느꼈었답니다.

저만 그론 건 지..ㅋㅋ

그런 느낌이 스쳐갔지요?

곧 가을이 오려나 보아요.

제가 가을을 젤루 사랑하고 있다는 걸 아시져?

갈대와 억새..요런 걸 아주 좋아하는 저거든요.

제가 그린 그림마다 갈대랑 억새가 꼬옥 등장함을 

곧 느끼게 되실 거예요.ㅋㅋ

시마을의 보고픈 님들이 다 휴가를 가셨는 지~

마니 안 오시고 있네욤..ㅠㅠ

아휴~심심해랑..ㅋㅋㅋ

저는 지난 주에 휴가 끝~~~

데레사님이 함께 인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안박사님이 저를 마니 이뻐하셨던 지난 날에 기억이 소록소록 생각이 난답니다.

제가 인사도 못 드리고 사라졌다가 이렇게 왔거든요.마니 죄송함이..

여전히 저를 이뻐해 주시고 계시는 지 잘 모르겠지만..ㅋ

그냥 그렇게 생각할래요.

데레사님..오후시간도 션한 음식드시면서 기분좋게 보내셔요..

파 이 팅~^^            

                    

와우 ~내둥이님 환상적인 멋진 작품

많은 영상작가 님들이 탐내실것 같애요

이미지 방이 탄력을 받는것 같애요

쫀득 쫀득한 재치있는 댓글 항상 즐겁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것 같애요

그거 ~아무나 못하는데 칭찬 해주고 싶어요

좋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 주세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 행운 가득 하세요            

                    

다시님..ㅎㅎ

다시 또 우린 만났네요..

만날 때마다 새록새록 정이 새롭게 다시 생성하는 이 느낌..

저만 그럴까요?ㅋㅋ아니겠지요?

이미지방이 엄청 조용해진 분위기..

아무래두 울 큐피트님께서 편찮으셔서 못 오시니깐

님들께서 아니 오시는 것만 같은뎅...ㅋㅋ

아님, 다들 휴가 중~

아님, 이 더위에 고생들 하시고 계셔서 그로시낭...ㅋㅋ

어쨌든 조용해두 너엄 조용해져서 

꼬옥 몬 일들이 생기신 것만 같다니깐요.

아~~~~옛 날이여~!!

그 날로 다시 돌아가고파라요.

이미지방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다시님~~

다시 또 오시면 쫀득쫀득한 인사로 

접착제처럼 찰싹~달라붙게 해 드릴게욤.ㅋ

고운 밤 편히 주무시구요.

또 만나요. 다시님..늘 감사드려요..^^            

                    

   #.*내둥이* 映像 Image-作家님!!!

   "둥이"任이 "임지房"에 오시니,"울任"들이..

   "殷"시인님,"소화"님,"다시"님도,방갑게 맞이..

   "소화`테레사"任! "큐"任과"둥이"任에게,댓글은..

    誠意있는 答글에,和答으로!서운하셨으면,罪悚如..

   "둥이"任,"다시"任,"테레사"任,"殷"시인님&"任"들..

    暴炎날씨에,健康조심 하시고..늘상,幸福하세要!^*^            

                    

안박사님...ㅎㅎ

아잉~오늘 또 덥네요.

어젯 저녁엔 살짜기 션해서 좋았었는뎅..ㅋㅋ

오늘 요렇게 다시 더워질 줄은 어젯 밤 꿈에도 몰랐었는 걸요.

휴~~~~

저 조금 이따가 외출을 해야 하는데..더워서 오또케요.

안박사님...

제가 넘 늦게 인사드리러 왔지요?..죄송~

이렇게 다시 한자섞어서 인사받게 되어 얼마나 좋은 지 몰라요.

다시 한자공부해야겠다요.ㅋㅋ

공부는 끝이 없이 열공하는 거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자주 또 만나요.

오늘 마니 더울 것 같아요.

건강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랄게요.^^

파 이 팅~~~~~팅요.^&^            

                    

고맙습니다 해피팔월애

kgs7158님..ㅎㅎ

자주 뵙고 인사드리니깐 오늘도 마니 행복하답니다.

마니 더우시져?

오늘은 유난히 더 더운 것 같은 느낌이..휴~

그래두 해피 8월로 만들어야겠지요?ㅎㅎ

조금만 더 견디시면 션한 가을 날이 올 거랍니다.

그 때까지 기운냅시다..파이팅~^^            

                    

얼마나 방가운님이신가요 내둥이님 방가워요 넘넘 넘 ㅎ
그동안 잘 지내셨지예~~
사랑은 돌아오는거야......

저역시 사진에 열공? 하냐고 갤방에만 슬쩍 댕겨갔더랍니다
이제 든든합니다 내둥이님 화 이 팅
무더운 여름안에서 건강하시공 오늘도멋진 하루 되세요

재희언냐...방가와요..ㅎㅎ

오모나, 재희언니께서두 이미지방에 첨 오셨나 보네요.

<'pre>요 거 집어넣고 댓글인사주셔야지 가로로 길게 안 써지는데요.ㅋㅋ

저는 댓글 인사드릴 때 따악 한 번만 집어넣고 써도 되는 지 알았더니요..

댓글 쓸 적마다 꼬옥 넣고 써야되더라구요.

조금은 불편한 점이 따르기도 해요.

언니..댓글~~고롷게 쓰셔야 해요?ㅋㅋ

불편하셔두 꾸욱~참으시공..

더운 날씨에 더 싱경질 나시겠당..ㅋㅋㅋ

근데..쓰시다보면 괜찮아지셔요.

그 동안 무탈하셨어요?

갤방에 서둘러 놀러가 볼게요.

저도 갤방에 올릴 포토있는뎅.

핸폰으로 찍었는데도 짱 잘 찍었다고 소문이 났답니다..ㅋㅋ

시마을에서 말구요..

자주 뵙길 바랄게요..

더운 날씨에 건강 각별히 신경쓰시어요..

언니..파이팅~^^



<'pre>에서 ' 는 쏘옥 빼시구 댓글 인사하시와요..

다 아실텐데..

그냥 알려드리는 거임..^^            

                    

내둥이님 반가워요

위에 내둥이님 그림으로 영상게시물 올러났습니다

영상소스 가저가세요

내둥이님 마음에 드셨으면좋겠내요

그럼 시원하고 상큼한 하루 되세요            

                    

나비님..방가와요..ㅎㅎ

마니 바쁘셨어요?

어젠 기다려도 안 오시대요...ㅠㅠ

다들 휴가가셨는 지~더위에 탈나신 건 아니신 지..

살짝 걱정이 되더라구요..

하두 아니들 오시니깐..ㅋㅋ

제 이미지를 마니도 사랑해 주시는 나비님..

역쉬~멋짱이님은 틀리시다니깐~

멋지게 자주 만들어 주시어요.

오늘도 더운 날씨~션한 것 찾아 건강히 보내시길 바랄게요..

파이팅~^^            

                    

아름다운 이미지 감사합니다
~ 더운날, 좋은시간 지내세요 ~ ~

파란마음님..방가와요.

참으로 올만에 다시 만나네요..그쵸?

이 더운 날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더워두 너엄 더워서 잠을 제대로 못 청하니~

불면증은 아니지만, 잠을 제 시간에 못 자니 머리가 아파요..ㅠㅠ

션한 거 찾으시면서 올 여름 무더위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또 뵐게요..^^            

                    

반가움에 앞서~^^

내둥이님의 아름다운 작품의 사진들이~^^

저를 행복하게 만듭니다~ㅎㅎ

다시금 진심으로 반가움에 감사의 흔적 남깁니다~^*^

무더운 날~^^

건강 조심하세요~^*^



고운 이미지들~^^

소중히 활용할께요~^*^            

                    

리앙님...앙~방가와요.ㅎㅎ

앙~~요 소리가 자꾸만 튀어나오는데요.

영상시방에서 리앙님께서 올리신 시향~잠깐 봤답니다.

ㅋㅋ제가 올려드린 이미지로 올리셨던데요.

역쉬~~근사한 시향으로 말끔히 옷을 입혀줘야 하는 것 같답니다.

아주아주 멋스럽게 잘 만드셨어요..짝짝짝~

제가 종종 그림인사로 올려드릴게요.

더 아름답게 고운 옷으로 갈아입혀주시길 바랄게요.

더운 날씨~부디 건강히 보내시길 바라면서...

또 뵈어요?리앙님..^^            

                    

아름다움에 물들여 집니다.            

                    

함동진 시인님..방가와요.ㅎㅎ

제가 올린 이미지에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마니 더운데요.

창 밖을 바라보니 두 눈을 뗄 수 없이 여름 햇살이 넘 강해서 

두 눈을 제대루 뜰 수가 없네요.

오늘 중부 지방은 36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던데요.

숨이 콱콱~막힐 것 같아요.

그래두 강하게 버티면서 기운을 내야겠지요~

아름다운 가을 날을 그려보면서요~~

제가 올려드린 이미지에 아름답게 물들이셨다고 하시는데..

얼마 만큼이나 찐하게 물들여지셨을까요..

그냥 궁금요..ㅋㅋ

자주 놀러오세요..

담에 또 뵙길 바랄게요..^^            

                    

 앗~~ 내둥 여사님!!  이게 도대체 얼마만인가요?

 잘 지내셨나요?

 휴가는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습니다!

 자주 좀 볼 수 있길 바랍니다^^            

                    

ㅋㅋ아~맞으시네욤..ㅎㅎ

아휴~닉은 왜 틀리게 하셔성..

괜히 위에서 아는 척~하고도 아닌 줄 알구..그랬었자나요.ㅋㅋ

그 동안 잘 지내셨어요?

별일은 조금 있으셨구요?ㅎ

시마을이 그리워져서 이렇게 놀러왔답니다.

벌써 며칠 됐는데..

저보다 더 느리시네요.소중한 당신님~~~~ㅎㅎ

션한 바닷가 보여주셔서 저 어디 나가지말구 

요오기에서 바닷바람이나 쐐어야겠는데요.

오늘 36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던데요.

더운 여름 션하게 건강히 보내시길 바랄게요..

암튼 무지하게 방가운데요..^^            

                    

머리가 돌이라서 자주 안오니까 아디 비번 까먹네요 ㅋㅋ

께~~ 하나 붙여 닉네임 만드는 신공~ ㅎㅎ

저도 갈수록 잔머리만 느네요 ㅋㅋㅋ            

                    

ㅋㅋ저두 하두 올만에 왔다가 

아디는 알고 있었지만, 비번이 살짝 생각이 안 났었답니다.

그래두 고거겠지..하구 쳤더니 맞더라구요.

제 머리는 아직은 살아있는 것 같아서 얼마나 기뻤는 지..

오니깐 큐피트님께서 편찮으셔서 제 마음이 아프답니다.

위에 제가 올려드린 이미지보시면 꽤 좋아라~하실텐데요.

얼렁 션하게 두 눈이 좋아지셨으면 하는 제 마음 뿐...

잔머리가 느시면 이 더운 날에 머리가 더우시겠어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