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가요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바다로 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556회 작성일 16-08-04 08:06

본문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소스보기

<center>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cfile201.uf.daum.net/original/21350945579CC36B09C84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div style="left: -70px; top: -70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20px; top: 21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pre><ul><p align="left"><font color="#ffffff"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center></center><font color="#ffffff"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ul></pre></span></div></div></tr></tbody></table> </center>
추천0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얼마나 더우려나요!
모두들 들로 산으로 휴가를 떠났는지
거리에 차도 한산하고
성당에도 신자들의 빈 자리가 늘었네요
가는곳마다 한산해서
좋긴 하네요
덥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作家님!!!

바다 映像과,"바닷가에서"노래~들으며..
젊은時節의 바다旅行`追憶에,눈시울 붉히며..
무척이나 올晩에,"테레사"任께~고마운 "댓글"을..
"소화"任이 "카돌릭`神者이신줄은,"테레사`修女"님의..
"테레사"作家님!映像과노래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연일 게속되는 더위에 어찌 지내시나요?
열대야 때문에 밤에도 냉방기를 가동해야만
시마을도 둘러볼수 있답습니다
요즘 다들 그렇게 사시겠지요?
저에게 댓글은 없으셔도
어느방에서든 안박사님의 닉을 만나면
그져 반갑답니다
시마을에 오래 머물다 보니
여기저기서 만나는 님들이
반갑기만 하네요

영상을 보시면서
젊은시절 바다여행의 추억에
잠시나마 빠질수 있으셨다니
감사 합니다

폭염에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낭만적인 팔월이 되시길 바래요
감사 드립니다 안박사님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도] / 함동진

푸른 바다 해안에는 님의 품 같은 모래
사랑으로 놓인 당신의 족적
마음에 담고 살기를, 뿌리내린 세월
오늘 다시 님 찾아 왔습니다.

저 아득한 수평선 끝자락부터
그리운 님이 오신 족적 남아 있기를
애원하면서 님 계실 모래밭으로 왔습니다.

바람에게
구름에게
갈매기에게
내 님 보이더냐?
묻기로 덧없는 세월 좇아와
오고 거듭 오기를 얼마나 갈망하였던고
오늘 또 그리로 왔습니다.

곱디곱던 님의 족적
담겼던 은모래는 어여쁨은 없어지고
흐트러진 혼잡의 흔적들
이 마음을 흔들 뿐
파고 높여 지우나니
그리운 님 곧 오시어
고운 사랑의 족적 남기시어
들뜬 풍랑을 재우소서.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어찌 지내시나요?

향기로운 고운 파도 시
감사 드립니다
올려주신 바다 사진두요
늘 정성을 다해 돌려주시는
좋은 글 너무 고맙고 감사 하답니다
더위 잘 이겨내시고
행복한 팔월 되기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한 바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소화데레사님이 천주교신자분이셨군요!!
이름에서 세례명인것 같았는데 위에 성당 글보고 확실히 알았네요^^
한산하니까 저도 좋긴 하네요!! 너무~ 북적북적 거려서 정신이 없었는데
싹 빠져 나가니까 좋던데요 ㅎㅎ~ 그래봐야 이번 주가 휴가의 마지막 절정기겠지만요!
저는 휴가 멋지게 방~콕 하는중입니다^^
시원한여름 보내세요!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앗~소중한 당신님~

그 분이 맞으실까요?
제가 지난 날에 알던 소중한 님...
아니시면 꽤 부끄러운데요..아는 척 함이..ㅋㅋ
맞으셨으면 좋겠어요..
인사드리게 되어 방갑습니다.
누구님..
마니 더운 날씨~건강히 보내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님
안녕하세요
폭염 때문에 많이 힘드시지요?
팔월 한달은 더울텐데
한참 더 고생을 해야겠지요

저는 가까운곳에서 잠시
더위를 식혀야겠습니다
해야 할 일들이 있어서요
맞아요
방콕휴가가 최고랍니다
요즘 거리가 한산해서 살만 하네요

늘 달려 오셔서 정성스런 댓글 주심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
참 사진 잘 담으시잖아요
멋진 사진 이미지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소중한 님

내둥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방가와요..ㅎㅎ

와우~~~~션한 바닷가로 고고씽하고 싶어지는데요.
오늘 중부 지방은 36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저는요~오늘 꼼짝않구 집에 코옥~ 있으려구요.
에어컨 쐐면서 어디 나가지말고 집에만 있으라고 하네요..ㅋㅋ
별 걱정을 다해주네요..그치요?ㅋㅋ
아름다운 영상보니깐 어디 나가지말고
요오기 바닷가에서 션한 콧바람이나 쐐려고 한답니다.
어제 사온 황도나 먹으면서요..
데레사님..아름다운 영상물 잘 보고 갑니다.
잠시나마 션한 느낌 선물로 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둥이님
요즘 자주 만나니 참 좋으네요
둥이님 오시고 나서
이미지방이 많이 밝아졌구요
많이 많이 젊어진 느낌이에요
다 둥이님 덕분이지요

오늘 36도라는 최고의 신기록을 경신했다네요
우리체온과 같아지니 숨쉬기도 힘들고
땀 때문에 외출을 삼가하고 있답니다
냉방기 틀고 방콕하는게
최고의 휴가가 아닌가 싶어요

둥이님이 시마을에서
인기 짱이라는거 아세요
둥이님 좋아하는 분들이
예상외로 너무 많아요
댓글도 정성스레 재미있게
잘 쓰시니까요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해요
더위 잘 이겨 내시구요
잘자요

저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푹푹 찌는 듯한 더위에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시원한 바다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이님
어서 오세요
많이 덥지요
영상으로나마 바다풍경을 보니
더위가 좀 덜한거 같긴 한가요?
더위에 건강 하시고
별이님 영상도
보여 주세요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너무 더워서 견딜 수가 없어요

저 시원한 바다에 물 놀이 갔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무리 하시지 말고 쉬엄쉬엄 하시옵소서

음원도 좋구요
아름다운영상 모셔 갔습니다
실력 없는 습작생이 자꾸 우리 작가님 좋은 영상마다
낼름 모셔가서 누가 되지 안을까? 걱정 해 봅니다
이해 해 주실 꺼지요?!

감사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거니는 행보마다 은총 속에 함께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너무 더우시지요?
저도 지금 냉방기를 계속 가동하고 있어요
취침전에는 끄고 자야지요

저는요 여름에는 여행을 삼가하고 있어요
더위를 너무 타서 나가면 고생 하니까요
여행은 봄 가을 겨울이 좋습니다

바다 영상을 보시니 바다에 발 담그고 싶어지시지요

영상시화 만드시는거
대 환영입니다
일취월장 하시는 실력에
매번 감탄하고 있어요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 관리 잘 하세요
편히 주무시구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의 추억 많이 만들때 입니다
그리고 휴가철 아름다운 많이 만들때 입니다
연일 계속 되는 폭염에 쪄대지만
한여름날의 추억을 안고 올 여름도 흘러 갑니다요
즐감 합니다
시원한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님
어서 오세요
여름은 더운 계절이니 더우려니 하지만
요즘 더위는 왜 이렇게
더위가 오래 지속 되는지 몰라요
더위를 피할수 없으니 여름을 즐길수 밖에 없나봐요
마음이님은 휴가 다녀 오셨는지요?
시원한 아이스크림
감사 합니다
편히 주무시구요
감사해요 마음이님

Total 272건 6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06-03
71
오월의 장미 2 댓글+ 3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 05-27
7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5-20
6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05-14
68
오월의 장미 댓글+ 2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 05-05
67
황매화 죽단화 댓글+ 1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04-27
66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 04-21
6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04-17
6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4-12
6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3-15
62
봄꽃 모음 댓글+ 1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 02-22
61
노오란 유채꽃 댓글+ 2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2-12
6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02-05
5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01-30
5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01-23
57
雪中梅 댓글+ 2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1-13
56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01-08
5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12-31
5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12-29
53
Merry Christmas! 댓글+ 3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12-20
5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12-13
5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12-03
5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11-22
4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11-14
4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11-07
47
나는 빈 의자 댓글+ 1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1 10-28
46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 10-20
4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10-20
4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 09-30
4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09-23
4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09-19
4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09-12
4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09-07
3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 08-31
3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 08-27
37
연꽃들의 향연 댓글+ 1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08-22
36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08-15
35
팔월의 설경 댓글+ 1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08-09
열람중
바다로 가요 댓글+ 2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08-04
33
목백일홍 댓글+ 1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07-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