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지 조용필 - 단발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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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822회 작성일 15-07-24 09:22본문
댓글목록
BY나비님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ABLE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Shadow(color:#000000, direction:125,strength:8)"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TR><TD><embed height="6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740" src="http://cfile204.uf.daum.net/original/2614F74055B1835E08F3EB" wmode="transparent"><DIV style="LEFT: 0px; POSITION: relative; TOP: -580px"><DIV id=item1 style="Z-INDEX: 2; LEFT:100px; WIDTH: 380px; POSITION: absolute; TOP:-30px; HEIGHT: 421px"><CENTER></CENTER><SPAN style="FONT-SIZE: 10pt; FILTER: Glow(Color=000000, strength=4); COLOR: blue; FONT-FAMILY: Arial RED; HEIGHT: 50px"><PRE><FONT style="FONT-SIZE: 11pt" face=바탕체 color=#000000><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4px"><b>
이곳에 글을씁니다
영상편지지소스 입니다
복사하셔서 가저가세요
</b></font></span></pre></TD></TR></TBODY></TABLE>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쁜편지지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BY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竹 岩님 어서오세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고래님의 댓글
고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쁜 편지지 감사합니다
BY나비님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래님 어서오세요
고은흔적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저별이님의 댓글
저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편지지네요
잘 보고 음악 감상도하고 잘 쉬었다 갑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BY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이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정말 역동적인 음원이네요
갠적으로 조용필 오빠 무지 좋아합니다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탁 트이지요
별로 내용이없는 노래라도 조용필님이 부르시면
최고가 되는것 같아요
어여쁜 소녀의 모습과 함께 고운 편지지 즐감합니다
고운님께 편지라도 써 보내고픈
영상입니다 감사해요
BY나비님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어머 조용필씨를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조용필님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날시가 후덥지근합니다
시원하고 상큼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참 아름답습니다.
순수한 향기가 쏠쏠
색상 배합도 좋고 편지지로서는 그만입니다.
예전에 하얀 민들레님이 편지지하면 참 곱게 빚으셨는데
이젠 나비 작가님께서 이미방을 빛내는군요
이쁜 밤 되시고 고운 꿈 품으시기 바랍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녀의 위문편지 위로 구르는 낙엽소리] / 함동진
강원도 화천의 깊은 산골
진중은 9월이면
벌써 단풍에 휩싸인
가을 산 위는 상고대 서리고
허연 산마루 띠 두른
안개를 보며 알프스로 착각하던 이등병
멀리 서울
어여쁜 소녀에게서 보내온 위문편지
위로 구르던 단풍소리
묵은 시집 책갈피 속에서
이리로 내게로
다시 굴러 나오는 가을
그 소녀의 아들도 지금쯤
국군이 되어 위문편지 받고 있겠지
* 날리는 홍풍紅楓을 보며 젊은 날들을 헤아려 본다.
D:\2010.10.22 현충사 2010.10.22 현충사 온양민속 189 사진/함동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