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함께 떠나실래요?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와 함께 떠나실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310회 작성일 15-07-24 11:22

본문




이곳에 글을씁니다




HTML source (보기 & 퍼가기)
추천2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비가 내리는 금요일입니다..
아마 밤새도록 비가 내렸었나 봐요..
하늘이 많이 어둡습니다...
사랑하는 벗님들~! 모처럼 흠씬 적시는 비를 바라보시면서..
오늘은 마음밭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시며  젖어가는 하루 열어가세요...

인터넷 팁입니다 모르시는분만 읽으시면 되겠어요..
①인터넷을 검색하다 앞화면으로 가고 싶다면....
마우스를 사용하셨죠.
위에 메뉴중 마우스로 뒤로가기... 이제 그만 하세요...
자판에 ◀━를 눌러 보세요.
(엔터키 위에 있는건 알죠. back키 아시죠.)

②F1.... 인터넷 도움말이 나오네요....
인터넷에 대해 이제쉽게 도움받으세요.

③F3.... 파일찾기가 나오네요...
찾고 싶은 파일...이제 쉽게 찾으세요.

④F4.... 주소창이 나오네요...
주소를 고를 때도 자판의 화살표로 이동하세요.

아래로 위로 잘 골라서 엔터키를 치시면,
이동하고 싶은 주소로 이동합니다.

⑤F5.... 새로고침.... 이 되네요....
검색하다 빨리 새로 고치고 싶을 때 마우스 필요없어요.

⑥F6.... 주소창에 블럭이 설정됩니다.

이기능은 주소창에 저장 되어있지 않는
새로운 주소로 이동 할때 사용하는데,

F6키를 누르면 블럭이 설정되고
이때 Delete키를 치면 주소창이 지워집니다.

그리고 새로운 주소를 직접치고
엔터를 치세요. 새로운 주소로 이동되죠.

⑦F11.....화면을 넓게 보고 싶을때 사용하세요.
위, 아래에 메뉴창이 사라지면서 화면이 아주 넓어집니다.

⑧Ctrl + N......현재 페이지가 하나더 생기네요.
 로그인까지 되어서....

⑨Ctrl + W.......
에구 열심히 하고 있는 현재 페이지가 없어지고 말았네....
함부로 하지 마시고요...
야한거....보고 있는데....갑자기...누가오면....
보던 페이지가 사라지니까..... 뭐했는지 모르겠죠......ㅡ.ㅡ

**Alt 키와 Ctrl키의 사용**

1. 웹 페이지의 앞,뒤 전환은 "Alt 키 + 왼쪽/오른쪽
화살표 키"를 함께 누르면 됩니다.
바로 앞에 보았던 페이지나 다음 페이지로 쉽게 전환이 가능하죠.

2.
가끔 인터넷 홈페이지의
그림이 지저분하게 겹쳐 보일 때가 있죠.
이때는 "Ctrl"키 + R키"를 눌러주면
지금보고 있는 페이지의 내용을
다시 읽어주게 됩니다.

3. 여러 홈페이지를 돌아다니다
마음에 드는 홈페이지가 있으면
북마크 (Book-mark) 기능을 사용하죠.
 이런 경우 "Ctrl + D"키를 누르면 쉽게 해결이 됩니다.

4. 그럼 저장된 북마크를(즐겨찾기 편집창)
 편집하거나 정리할 때...?
"Ctrl 키 + B 키"를 사용하면 바로 북마크 폴더로 이동됩니다.

5. 현재의 창을 그대로 놔두고
또 하나의 새로운 창을 만들 때
"Ctrl 키 + N 키"를 사용해 보세요.

파일을 다운 받거나 서버로 부터 
응답이 늦어질 때, 이 단축키를 열어
다른 링크 사이트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6. 현재 열려있는 창을 닫으려면 "Alt 키 + F4 키"죠.
만약 바탕화면에서 이 단축키를 사용한다면
바로 시스템 종료 창이 나타납니다.

7. 웹 사이트의 주소창만 띄워 새로운
사이트를 열려면 "Ctrl 키 + O 키"를 사용하면 됩니다.

이것도 고수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것 중 많이 사용하는것을 하나씩 직접 해보세요.

Alt + <- (왼쪽 화살표) ▶ 이전 페이지로

Alt + -> (오른쪽 화살표) ▶ 다음 페이지로

Alt + F4 ▶ 열려있는 창 닫기(Ctrl + W 와 비슷)

Ctrl + R ▶ 문서 다시 읽어 들임

Ctrl + B ▶ 북마크(즐겨기 편집창) 폴더로 이동

Ctrl + D ▶ 북마크에 추가

Ctrl + N ▶ 새로운 창 생김

Ctrl + O ▶ 새로운 주소 입력창 열기


▷마우스 볼과 같은 기능◁

↑ ↓ 키는 볼을 굴리지 않아도 현재창을 위, 아래로 쉽게 움직일 수 있음.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나비님~!  영상방에 댓글 못달아 죄송해요...
이미지방에 힘을 소진하다보니...
그리되었어요~!
님께서도 힘드시게..
영상시방에서는 서로 제 영상에 댓글 안놓아주셔도
서운해 하지 않습니다
이해해 주시죠?
언제나...활동적인 님의 모습에...진짜 박수 쳐 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고운 영상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이님~!
바다가 그리운 계절이긴 하죠?
오늘 비가 많이 내렸는데 적당한 태풍도 바다를 뒤짚어
녹조를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농작물이 심하게 망가지지 않을정도로만
태풍과 비가 내려 주었음 좋겠습니다

곧 있으면 바쁘다 바쁘다 하면서도
저렇게 검푸른 바다를 향해 휴가를 떠날 사람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저도 바다물결을 보며 마음을 힐링해 봅니다
저별이님의 고운격려의 글도 제마음을 힐링해 주는 힘이랍니다
감사해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의 한계를 이렇게 이미지를 보면 풀리지요~
그래서 사진하다가 동영상 쪽으로 돌리는 사람도 많다고 들었어요~
그저 사진 밖에 모르는 컴맹 시간이 나면 공부 좀 해야겟어요
머리가 굳어서 잘 될지는 모르겟지만
바다 내음  바다의 소리 실컷듣고 갑니다
주말 행복하시어요 큐피트 화살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방장님~!
오신 발걸음이 향기롭습니다..
사진밖에 모르시다니요...
그 사진속에....그 느낌을 그대로 담아 한편의 수필을 써내시는
님의 탈렌트는 무한정 닮고 싶은 부분입니디..

다 잘하면 어찌하시려구요...
동영상은 요즘 핸폰으로 찍을수 있지만
움직인다고 해서...
더 느낌을 많이 주는것은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구도와 색감도를 맞추어....선명할곳 선명하고
배경으로 될곳....아련모드로 포스팅하시는 우리 사진작가님들의
멋진 솜씨가 늘 부러웠어요..

들꽃 야생화 작가님들 들꽃 을 가지고 앨범을 만들어 드리다가..
스위시를 시작하게 된지
만십년이 넘었네요....^^

저작권으로 모두 펌 금지를 해놓은 싸이트지만..
저에겐 늘 관대하셔서..
작품을 마음대로 가져다 썼더랍니다..
물론 그분들의 닉은 넣어 드리구요....^^
사실 펌 장치를 해도 풀수있는 프로그램이 여럿있기 때문에..
잘 아는 사람에게는 의미가 없지만..
그래도 잠금장치를 해 놓으면 가져가는데 금기사항으로 남지요..
님의 의지를 응원합니다...
여러분이 바라고 원하는 대로 이끌고 나가셔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인사의 마지막은 이 곳에서 하게 되네요!
위에 적어 놓은 좋은 정보글들 잘 숙지하겠습니다!
작품이 환상입니다!! 스케일이 판타스틱이네요^^
저 푸른 바다와 넘실대는 파도의 영상에 빨려 들어갈 것 같네요!!
멋진 작품 잘 감사했습니다!! 한편의 파노라마를 감상한 느낌입니다!
음악도 장중하고, 작품과 잘 녹아 들어 있는 느낌이 들고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주말 지나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님 일주일이 금방금방 지나갑니다...
역시 여름은 바다가 최고인가봐요...
메르스땜에 움츠러 들었던 마음들 다 풀리셨는지
엊그제 해운대엔 수만의 인파가 몰렸답니다..
항상 고운댓글로 격려주셔서 감사해요...
소중한당신님 완전 복받으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님 역시나 참 친절 하십니다요
전 그래도 잘몰러라요 ㅎ
이래 둔치거들랑요 모리쓰는건 제로니
네 큐님캉 시원한 바다로 떠나고시포요
며칠 집안상으로 집을비웠더니
더 서먹하네요
셜쪽엔 비가 마니왔다는데 여긴 햇볕쨍쨍이고
매미소리가 요란한 휴일이네요
큐님 즐휴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오랜만 ~까꿍 인사드려요...
유머방 코멘트에 태그가 안돼서 좀 심심하시지요?
코멘트댓글 태그로 순수하게 쓰시는 분이 대부분이시지만요..
태그에 악성코드를 심어 컴퓨터 오류가 뜨게 만든분들도 많아서
먼저 홈피는 악성코드들로 들썩뜰썩 한답니다
오히려 이렇게 코멘트에 글만 쓰게 하는것이 컴터를 깨끗하게 사용하기위해선
더 필요한 조치일지도 모릅니다..
코멘트 태그를 악용하는 몇몇분들때문에요...ㅋ

다연님..
집에 일이 있으셨군요..
안오셔서 안그래도 많이 궁금했더랍니다...
자주자주 뵈어요 귀욤 다연님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도] / 함동진

푸른 바다 해안에는 님의 품 같은 모래
사랑으로 놓인 당신의 족적
마음에 담고 살기를, 뿌리내린 세월
오늘 다시 님 찾아 왔습니다.

저 아득한 수평선 끝자락부터
그리운 님이 오신 족적 남아 있기를
애원하면서 님 계실 모래밭으로 왔습니다.

바람에게
구름에게
갈매기에게
내 님 보이더냐?
묻기로 덧없는 세월 좇아와
오고 거듭 오기를 얼마나 갈망하였던고
오늘 또 그리로 왔습니다.

곱디곱던 님의 족적
담겼던 은모래는 어여쁨은 없어지고
흐트러진 혼잡의 흔적들
이 마음을 흔들 뿐
파고 높여 지우나니
그리운 님 곧 오시어
고운 사랑의 족적 남기시어
들뜬 풍랑을 재우소서.


D:\2011.10. 01 강릉 2011.10. 02 강릉주문진평창 296 사진/함동진

Total 2,759건 2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19 약초 농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 1 07-11
2718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1 07-30
2717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0 12-19
2716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3 0 12-18
2715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0 12-26
2714
봄비 이미지 댓글+ 2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0 03-14
2713
첫 가을편지 댓글+ 1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0 10-23
2712 안드레아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7 0 12-03
271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2 07-14
열람중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 2 07-24
270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3 07-16
270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4 07-10
2707 靑 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1 07-19
2706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6 0 12-28
2705
가을풍경들 댓글+ 7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 0 10-27
2704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1 08-05
2703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0 08-07
2702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1 07-23
2701 이가라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5 0 10-25
2700
초원영상 댓글+ 2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2 07-08
269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 0 12-13
269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0 09-08
2697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1 07-07
269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5 4 07-12
2695
8월이미지 댓글+ 5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1 0 08-03
269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0 07-30
269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2 07-23
2692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2 07-08
2691
아침이슬 댓글+ 1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1 07-27
2690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2 07-07
2689
꽃 편지지 댓글+ 1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0 07-20
268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0 10-10
2687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0 10-06
2686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0 09-22
2685
페튜니아 댓글+ 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1 07-07
2684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 2 07-08
2683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 0 08-31
2682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4 07-10
2681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1 07-14
2680
아쉬운 만추 댓글+ 10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0 11-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