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그 여인~~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그 날~그 여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825회 작성일 16-08-12 10:25

본문

^^
추천0

댓글목록

내둥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님들~

마니 더우시져?
제가 단비라도 쏴아아~~~~
내리게 해 드리면 참 좋으련만~하는 생각을 해 본답니다.ㅋㅋ
제 힘으론, 도저히 할 수 없는 일..
불가능한 일이라 어쩔 수 없구요..
그냥 열씸히 기도해 드릴게요.
오늘 밤에..낼 주말에라도 션한 단비를 뿌려달라구요.
꼬옥 그렇게 해 주실 거라 믿고 인사드리고 갑니다.
그 날~그 여인의 모습은 요랬었답니다.ㅋㅋ
그 여인이 누굴까요~~~~~ㅋㅋ

위에 세 그림은 리우 올림픽을 생각하면서
울 선수들~빡세게 응원해 주십사~하구요..
예수님 상과 함께 인사드려 봅니다.

낼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담 주에 또 만나요..^^

이 더운 날씨에 수술하시고 마니 고생하시고 계실 울 큐피트님을 위해서
회복하심의 고운 기도두 부탁드릴게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 映像作家님!!!

무더위와 熱帶夜가,炸亂`입니다..
週末이면,늘 바쁘시고..담週엔, 짠하고..
處暑도`지나고 末伏이`모래이니,暴炎날도..
"둥이"任!요즘 何`더워서,Olimpic`競技放送을..
威大한 "大韓民國의 選手"를,熱熱히 應援해如!
아름다운 女人의 貌濕을 바라보며,"둥이"任을.
"내둥이"作家님!&"울`任"들! 늘,康寧`하세要!^*^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ㅎㅎ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네요.
어제까지..왠만큼 쉼하고 왔네요..
더워두 어쩜 요렇게 더워요.
제가 15일까지만 더울 거라고 말씀드렸는데...
에궁~거짓말쟁이가 되어 버렸네요.
아직도 남은 더위~
기운내시구요.
이 한 주도 건강히 보내시길 바랄게요.^^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ㅎㅎ

오늘도 여전히 더워요..휴우~
오늘도 여전히 방갑구 감사드려요.
잊지않으시구 인사도 꼬박꼬박 주시니요.ㅎㅎ
남은 더위에 부디 기운내시구요.
자주 뵈어요.
또 뵐게요..^^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다양하고 예쁜 이미지들을 올려주셔서
저 리앙이~감사함을 전합니다~^*^

내둥이님~^^
정말 멋진 분입니다~헤헤

늘~행복 만땅~되세요~~~♥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ㅎㅎ

저두 헤헤~~~요 웃음으로 웃어드렸답니다.
제가 아는 여동생 중에 꼬옥 카톡으로도 헤헤~~요 웃음으로
마무리 인사를 하는 동생이 있답니다.
왠지 똑같게 웃으시는 것 같아서요.
아휴~저 그렇게 멋진 사람아녀요.
쪼오금만 그롷답니다.ㅋㅋ
늘 곱게 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번 주에도 건강히 보내세요..^^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돌이 흑사리에 그려진 저 이파리는
녹사리 인지 푸릇푸릇 합니다
내둥님 저 그림속에 여인이 누군인지 정말 궁금 합니다
저 여인은 누구엿을까요
그 때 그여인 이름만이라도 알려 주시면 안될려는지요 ??
내둥님 요즘 날씨가 무덥다 못하여
삶아 대고 있죠
사람이 빨래통에서 걸레가 삶기듯이 푹푹삶기고 있는 요즘 입니다
즐감 합니다










<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님..ㅎㅎ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네요.
게을러져서 클났어요.
그러는 의미에서 얼렁 인사드리고 이미지 인사로 드려야겠지요..
엄청나게 귀욘 이미지도 올려주셨네요.
자꾸만 더워서 클났어요.
남은 더위에도 굳건히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저 여인이 누구냐면요...흐으음~~~~~쉿~
말하면 저 다쳐서 안 돼여..ㅋㅋㅋ
이 한 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야!! 내려랏~~
무더위에 지친 요즘 리우에서 들려오는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 소식에 힘을 내봅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요!! 담주에 짠~하고 나타나세요 ㅎㅎ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짜안~~~~소중한 님..ㅎㅎ

저는 짠~~~~왔는데..왜 아직도 안 오시궁..ㅎㅎ
요런 비라도 몰고 오시징..
빨간 우산이 참 맘에 드는 걸요.
무더위에 금메달이라도 마니 안겨주는 소식이 있다면 참 좋을텐뎅..
축구도 그렇구~배드민턴, 탁구..으앙~~~
울 나라 선수들~고생 마니 하는데...
아쉬움으로 끝이 나서 속상해요..ㅠㅠ
현재 일본은 전체 8위..
울 나라는 10위..그 것도 아주 마니 속상하구요..ㅠㅠ
남은 경기~기대해봐도 되겠지요?
얼렁 오셔서 남은 경기 함께 응원해요..
오늘 밤 10시에 네덜란드랑 울 나라 여자 배구..
기대 왕창해 봅니다..파이팅~
소중한 님께서두 더위에 기운내셔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님
안녕 하세요 사랑하는 우리작가님!
예수님의 모습에 두 손 모아 봅니다 첫째는 우라 큐피트 방장님의
쾌유를 기도 하고 이 장을 열어봅니다 나라를 위해 깃발 날리는
오림픽의 전사를 위해서 기도하고 다음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여인의 모델이 오늘의 기분을 업으로 만들어 줍니다
여자는 아름다워야 한다 하는데 너무 예쁜 모습입니다
음원도 힘차고 감미로워라 ......
작가님!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모셔 가고 싶은 작품 살짝궁 쌔벼 갑니다 없어지면 아시죠??!!
오늘도 더위와 싸우고 이겨 내려 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내둥이 작가님!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ㅎㅎ

마음도 참 여리시구 참 차카셔요..
두루두루 기도를 해 주시닝..
어젯 밤에도 울 큐피트님의 불편하신 두 눈을 위해 기도해 드렸는 걸요.
얼마나 불편하실 지...ㅠㅠ
한 쪽의 눈이 불편하면 옆에 한 쪽의 눈도 덩달아 불편하실 거에요.
그 심정 다 이해합니다.
얼렁 나으셔서 이쁜 영상 작품 구경시켜 주셔야 하는데...
빨리 보고싶어지는 걸요.
울 은시인님께서는 저 이미지 속의 여인들보다 더 아름다우실 거라 느낌이 오는 걸요.
아름다운 시향을 마주하면 다 알지요.그 느낌을~~~~

이번 주에도 아름다운 작품으로 인사드릴 것을 원하고 또 바라옵니다.ㅎㅎ
남은 더위도 건강히 보내세요..
또 뵐게요..^^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더위 잘 식히고 맛난것도 먹고
즐거운 영상글도 보고갑니다.
해피팔월도 깊어가네요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ㅎㅎ

방가와요..
해피 팔월은 요렇게 깊어만 가는데..
왜 이 무더위는 식을 줄 모르고 요러고 있을까요..휴우~
오늘도 여전히 덥고 난리얌..그치요?
15일까지만 더울 거라고 제가 자신있게 말씀을 드렸건만..
아휴~부끄부끄~~~
곧 시원해질 거라 생각을 하면서 오늘 더위에도 즐겁게 인사드리고 갑니다.
이 한 주에도 건강히 보내세요..^^

내둥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갑게 인사주신 

꽃보다 더 아름다우신 울 님들~
광복절~
의미있는 시간으로 보내시구요..
낼 다시 만나요.
잠시 다녀갑니다요.ㅎㅎ

오늘도 덥네요..휴우~
15일까지만 제가 더울 거라고 말씀드렸는데...
꼬옥 드린 말씀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파이팅~~~^^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둥이 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또 인사드리게 됩니다.
시원한 바람이 피부에 닿는 느낌이
벌써 가을이 우리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보다 더 푸르고 높은 하늘을 보니
올 가을은 더 풍성하고 넉넉하리라는
기대가 있어 행복해지는 그런 날입니다.
그런 행복 속에서 맞이 하는 한가위
알차고 풍요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Total 2,758건 48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78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09-13
877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 09-12
876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09-12
875
추석이미지 댓글+ 4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09-12
874
고향영상 댓글+ 3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9-12
87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9-12
87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9-11
871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09-09
870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9-08
869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 09-07
868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09-07
86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09-07
866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9-06
865
구월이미지 댓글+ 5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9-06
864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09-05
863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 09-03
862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9-02
861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8-31
86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8-31
85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0 08-31
858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8-30
857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8-29
856 paul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 08-28
85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 08-27
854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8-26
853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 08-25
85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08-22
851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8-22
850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8-22
849
연꽃들의 향연 댓글+ 1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08-22
848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 08-18
847 은빛조약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08-17
846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08-16
84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 08-15
844 나무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8-13
열람중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 08-12
84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 08-11
8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8-11
840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08-10
839
처음 사랑... 댓글+ 20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08-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