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연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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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695회 작성일 16-08-18 21:4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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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화가 어우러진 영상과 함께 올리시어
즐감 을 합니다
늘 승승 장구 하시옵고
고운 영상 즐감 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역시 무덥고 덥습니다
여전하시지요?
좋은 격려와 용기주심을
감사합니다
항상
오늘과 내일도
몸 건강과 함께
하십시요
저별이님의 댓글
저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시인님
아름답고 고운 꽃잔치 영상에 마음속 깊이 파고드는 음악
고운 시향까지 잘 감상합니다
종일 무더위에 시달리다 자정이 되니 좀 살 것 같습니다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편안한 밤 지내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자정 무렵에서야 한풀 더위가
정말 무덥습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고
무더운 여름 평안으로
이어지는 극복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운영상 감사 드리며 행복한 날 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무더운 이 여름을
어떻게 보내시는지요
항상
몸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접시 꽃님의 댓글
접시 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마솥보다 무더운 여름
편안 하오신지요
인연이란 영상을 보면서
영원이 잊지 않으려고
이른 아침 빕고자 찾습니다
인연이란
엣 말에 고래 심줄보다
질기다 하엿읍니다
그레서 님과 전
오랜 세월동안 카페에서
고향 친구로 진정 뵙지는 못햇지만
님에 친절함에 좋앗읍니다
간 밤 꿈을 꾸었어요
아침 시마을 노크하니
첫머리에 인연이란 고은 시심이 있기에
가슴 뭉클 댓글 드립니다
건안 하실줄 믿으면
오랜 인연으로 잊지 않으렵니다
오랜만에 컴 자판기 두드리은것이
손이 어설프기만 하네요
죄송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따!...........
참말로 숨 막히도록 그립던
배꽃 마을에서 풍겨오는 향기에
쓰러질것 같아서
일단은 심호흡을 하고
다시 한번더
아따! .......참말로 하고
사람이 고마움을 느껴야 함은
쉬임없이 별고 없다는 소식을
전하는것 고맘고 감사하고
사람이
살아 있는가
죽었는가를
알게 된다면
그것 또한
행복이고 평안이다
사람이
이렇게 반가운 마음을
심는다는 것은
삶의
진솔한 순서이고
질서이고
이것 또한
무서운 행복입니다
무겁게 엄습하던
긴긴날 동지섯달
독수공방의 사연 처럼
무 소식으로 마음이 아플때
이렇게
소식 쪼깐 올려 주셔서
행복하지요
혹여 아프실까 하고
불원천리 강원도 철원까장
비용개 타고
번개치듯 가보고 와서
울던가 웃던가 하고
잠시 보류하고 있는데요
기분 안 나쁘지요 ㅎㅎ
언제나 뵐올때
반갑기만한
우리
접시꽃/시인님
안녕 하셨을 게랑?
ㅎ
ㅎ
ㅎ
아따 참말로..
좋은밤과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반가워요 ~
꽃은 사람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하는것 같습니다.
꽃을 소재로 곱게 빚으신 작품에 잠시 젖었다 가옵니다.
날씨는 아직도 무척 더웁지만
목민심서시인님 ~ 하시고자 하는 일 잘 이루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에
조용하게 진솔로 앉은다는것
참 좋은 것이지요
아름다운 꽃처럼 말입니다
항상
좋은 말슴으로 오신
우리 봄의꿈/영상작가님
아름다운 방문을 환영합니다
오늘도
좋은 밤과 건강 함께
이루는
행복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모화思母花 -어머니 (백합 -1)] / 함동진
생후 8개월 막내, 그 위로 세 자매, 그 위로
맏인 나 13세 어린 소년일 적에
천상으로 이끌리며 천사들과 함께
노래하시는 울엄니 보았네
차마 눈감지 못하는 두 눈의
마지막 눈물도 보았었네
선녀 되어 하늘 가신 울엄니
내 가슴에 백합송이 심어
순결한 향으로 감쌌네
우리들 남매 부활의 날을 소망하며
그 향을 품고 자랐네
엄니 보고픈 날은
백합송이 화병에 꽂아
방안 가득한 젖냄새
나, 엄니 품 소록소록
청아한 천상의 소리
엄니의 노래를 듣네
사진/ 시마을 포토에세이방 저별은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과 함께
극복하십시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선생님.
영상시로 곱게 꾸며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를 저의 카페로 옮기고 싶은데
아래 댓글 창에 소스를 올려 주시는 수고로움을
감히 청합니다. 죄송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함동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부탁하신 소스가 필요하신가 봅니다
그래서 보내 드립니다
평안한 여름밤 이십시요
감사합니다 함동진 시인님
<*embed 의 *를 지우고 사용하십시요</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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惠仁님의 댓글
惠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무덥던 여름도 지나 갈테고 이제 남은 것은
우리 반가우신 작가님의 믿음의 영상과
늘 곁에서 기도주신 이종인/ 시인님의
절절하신 시 향기가 같이 하므로 행복하지요
새삼 이종인 시인님의 "나는 죽습니다"의 시 향기가
아직 곁에있기에
항상
기쁩니다
좋은 오늘과 내일도 기쁨으로
찬란 하십시요
어려운 방문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