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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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331회 작성일 16-08-22 08:0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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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
<td><p><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cfile208.uf.daum.net/original/2509254F57B9BBE22B546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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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center></center><font color="#0000e"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ul></pre></span></div></div></tr></tbody></tabl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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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전히 폭염이 계속됩니다
내일이 처서인데 말입니다
오랜더위 탓인지 의욕이 많이 떨어 지는거 같아요
더위 잘 이겨 내시고
시원한 가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연꽃 이미지 멋지게 담아 주신
모나리자 정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대구는 수도권 보다 많이 더운데
사진 담기 많이 힘드시지요
건강 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 / 함동진
낭자는 눈치코치도 없다
오매불망 기다림 내속을 누가 알랴
동구 밖까지 뛰쳐나온 숨 가쁜
가녀린 어깨가 출렁인다
늠름한 까까머리 저 청년
이등병의 휴가를 환영하는 포옹
서로의 품이 으스러져도 좋다
파란하늘 거울에 비친 사랑이 곱다
째깍째깍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좀처럼 풀어지지 않는 팔과 팔의 조임
세상에 이렇케 포근하고 달콤한 행복이 어디 더 있겠나
정자나무 밑 노인들의 박수갈채 환호성은 도무지 안 들린다.
*노트: 의왕시 왕송호 부근 초평리의 연꽃단지에서 본
연꽃이 마치 사랑하는 연인들의 포옹하는 장면
같은 모습으로 마주보고 있었다.
사진/함동진
제가 평택 밑 성환 근처의 텃밭에서 일주일에 3~5일을 보내느라 어떤 때는 답글이
매우 늦어 못 보실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뙤약 볕에서 조금되지만 텃밭일을 하다보니 검둥이가 다 되었습니다.
오늘은 월요일 수원 집에서 제가 제일 먼저 답글을 올린 것 같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안녕 하세요
일등으로 고운 시글과 함께
예쁜 이미지까지 올려 주셔서
감사히 잘 보고 있답니다
그렇찮아도 시인님의 시마을 출현이
뜸해서 어디 여행이라도 가셨나 하고
궁금 했었답니다
일주일에 삼분의 이를 텃밭에서 밭일을 하신다구요?
힘들지 않으세요?
요즘같이 뜨거운 날에는 조심 하셔야 해요
힘은 드셔도 일하시는 보람이
있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아무튼 건강 특별히 잘 살펴 하시길요
댓글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바쁘실 때는 눈팅만 하셔도 됩니다
아직 뜨거운 여름이 가실줄 모르고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텃밭일 보람차게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운영상 감사합니다,즐거운 한주가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竹岩님
더운 여름 잘 버티고
계시나요
참으로 3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이 열기가 언제 가실지
끝이 보이질 않네요
늘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향기초님의 댓글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 영상을 만들어 보니
기억이 가물가물 힘들게 배운 작업인데
이구이구..
쉬운게 앖네요^^
촉촉한 연꽃 영상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님
반가워요
그동안 뵐수 없어서
많이 궁금했었답니다
그렇지요
저도 언젠가 영상을 몇개월
쉬다가 할려고 하니
업로드 하는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서
한참 헤맸던적이 있었네요
계속해서 좋은 영상
보여 주시구요
고맙습니다 향기초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마음을 무엇으로라도
지울 수가 있다면
배경 음원도 고즈넉이 스미는 영상이
이렇게 애틋하게 다가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오늘도 역시 더운 날씨였는데
시원하게 잘 보내셨는지요?
투명한 작품 안에서 어떤 의미를
새겨 봅니다.
머지않아 물려갈 여름
건강 유지하시면서 잘 넘기시고
아름다운 가을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이 더위는 언제나 물러날 것인지
하늘을 향해 외치고 싶어지네요
참으로 더워도 너무 덥지요
사계절속에서 여름이라는 두 글자를
지워버릴수만 있다면
지워 버리고 싶답니다
이미지방까지 오셔서
정성 가득 담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늘도 많이 덥습니다
막바지 더위 잘 이겨 내시고
시원한 가을 맞으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 작가님
연꽃의 향연이 아름답습니다
고운 작품 즐감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님
이미지방의 지킴이 처럼
일일이 고운 댓글 달아 주시는
님이 있어서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시원한 쥬스
잘 마실께요
아직 더위는 끝이 보이질 않네요
막바지 더위 잘 이겨 내시고
시원한 가을 맞이 하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마음이님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아름다운 연꽃영상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