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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이 그리운 계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051회 작성일 16-08-31 08:57

본문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소스보기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 <center><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cfile227.uf.daum.net/original/24018D5057C4F52A09879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 <div style="left: -70px; top: -70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20px; top: 21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pre><ul><p align="left"><font color="white"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이곳에 고운글 쓰세요 </b></span></font><center></center><font color="#0000e"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ul></pre></span></div></div></center></td></tr></tbody></table> <center> </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pds21.cafe.daum.net/download.php?grpid=p9lq&amp;fldid=6dyK&amp;dataid=224&amp;fileid=1?dt=20060107234302&amp;disk=2&amp;grpcode=pak170&amp;dncnt=N&amp;.mp3" type="audio/mpeg" a="" autostart="true" volume="0" loop="-1">
추천0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비가 내리는 선선한
아침입니다
이제 더위 때문에 고생하는
일은 없겠지요
벼가 익으려면 한 낮에는
햇볕이 쨍쨍히 내려쪼여야만 되겠지요
풍작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음원이 잘 들리는지
확인해 주세요
팔월의 마지막날 잘 보내시고
다시 시작되는 구월
희망차게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시)
[국화의 소원] / 함동진

나도 높이 자란 나무에서
꽃피우고 싶어요

가을이 오기까지
날마다날마다 기도했지요

바람이 서늘히 부는 날
파란하늘을 이고서
나는나는 우람한 꽃나무가 되었어요

높이높이 가지마다 꽃피우니
오가는 사람마다 옹기종기 모여들어
야! 신기하다, 처음 보는 국화꽃나무
너도나도 사진 찍기 바빠요.


서울 조계사 입구의 국화나무 사진/함동진
국화꽃봉오리가 맺혀 피기 전이라 어둡지만. 꽃이 활짝 피어난 후일에는
가장 훌륭한 국화꽃나무였을 것입니다. 다시 찾아가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국화 꽃나무 장관이네요
와아 정말 신기합니다
조계사앞에 저런 국화 꽃나무가 있었나요?
한달에 한번정도는 인사동엘 나가는데요
이번 가을에는 한번 가서 꼭 확인할 예정입니다

국화꽃은 사군자중의 하나라는거 아시지요?
꽃을 피우기 시작하면
서리가 내리기 전까지는 게속 피고 지고 하잖아요
참 고운 꽃중의 꽃이지요
동시 국화의 소원 감사 합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지요
태풍때문에 이상저온 현상인거 같아요
내일 부터는 또 기온이 올라간다고 하네요
구월에도 건강 하시고
아름다운 글 많이 써 주시길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 마음님
내일부터 시작되는
구월에도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고마워요 파란 마음님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각종의 국향기가 가득한 계절이지요
국화꽃이 피고 단풍꽃이 피고 아름다운 계절 입니다
즐감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님
와아 정말 색색의 국화꽃
너무 예뻐요
흰색 분홍색 노랑색 보라색등
모두가 다 이쁘네요
내려 놓으신 커피
잘 마실께요
구월에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나날 되시길 바래요
님을 자주 만나니 참 좋습니다
고운 밤 보내시구요
고마워요 마음이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竹岩 님
이제 살인적인 더위가
꼬리를 내렸네요
팔월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늦은 방문 혜량 하시옵소서

아름다운 국화꽃 향연이옵니다
이곳까지 향기가 그윽하게 코끝을 간지랩니다

고운 모습의 여인의 모델 의 눈부신 모습 ......
나비들의 꽃술의 애무가 멋스럽고 찬란 합니다
음원도 감미롭게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모셔 갑니다 귀한 작품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국화꽃 참 예쁘지요
정말 멋스런 꽃이랍니다
제가 사군자를 배우는데요
국화꽃 그리기가 가장
흥미롭습니다
노랑색 국화가 제일 멋져요

늦게 오시지 않으셨어요
이곳 저곳 댓글 쓰시기 힘드시지요
댓글 쓰시기 힘드실 때는
보시기만 하고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제가 영상시화를 올리고 싶어도
시간 관계상 또는 댓글 쓰기가 힘들어서
못 올리고 있답니다
구월까지 바쁜 일정 지나면
조금은 한가해질거 같아요

팔월 마지막 날입니다
이제 더위도 물러났으니
구월에도 더욱 건강 하시고
고운 영상시화도 자주 올려 주세요
편히 주무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국화꽃영상을 보시니
서정주 시인님의 국화옆에서가
떠 오르시지요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움을 만지는 사람을
달도 부끄러워하는 꽃이라고 하지요
참 좋은 영상 속에 묻혀서
감상하는 밤이 행복합니다.

활동하기 좋은 가을입니다
모든 일에 탐스러운 열매처럼 이 가을에
성취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소화 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시인님
안녕 하세요
"아름다움을 만지는 사람을
달도 부끄러워하는 꽃"이란
시어를 잠시 음미해 봅니다
늘 고운 시선으로 보아 주시고
좋은 말씀으로 상대방의 기분을
업시켜 주시는 시인님은
정말 gentle man 이십니다

이제 추석도 열흘정도가 남았습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고
좋은 글 많이 창작 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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