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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2,079회 작성일 16-09-2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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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님들...안녕하세요

한낮엔 아직도 가을이다란 느낌보다 여름?인가 싶은데
그래도 하루가 다르게 갈빛으로 물들어 가는 들녘을 보고 있노라면
아 가을 맞구나! 합니다

요즘 일교차가 크니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이 가을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모든님들...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작년 가을에 이곳저곳에서 담았던 사진들 입니다
역시나 아름답고 좋은계절인듯 싶네요
이 가을이 좀 더 오래 오래 머물러 주길 바래 봅니다
편안한밤 보내시고 상쾌하고 기분좋게 목욜 시작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와아! 방가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오시더니 대작으로 군림 하셨습니다
이부족한 제자가 다 욕심나서 한 컫씩 모셔 가렵니다

낼은 세브란스로 심장내과에 진료 받으러 외출입니다
혹시나 하고 이곳 저곳 다 돌아 다니면서 우리 샘님 찾으려고
해매고 다녀 봤지요
못 잊어 못 잊어서 우리 샘님 치마꼬리를 잡고 졸래졸래
따라 다녀야 마음이 안심 빵이 되거든요 ㅎㅎ

밤이 새도록 감상하고 싶습니다
낼 새벽 꽃단장하고 빙원 나들이 가야 하니가요
홀로 콜택시 타고 가니까 남친이라도 하나 낚아 볼가 하고요 ㅎㅎㅎㅎㅎㅎ
우리 샘님 뵈니까 횡자 한것 같이 기쁘답니다

너무 아름다운 영상이 많아요 다 갖고 싶어라 ㅎㅎ
음악도 즐겁고 감미롭구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우리 샘님!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늦은시간 일뜽으로 댕겨 가셨네요
몬 상이라도 드려야 하는뎅 음써서 우짜지요?ㅎ
대작은 무슨?ㅎ 요즘 사진을 거의 못 담아서
작년에 담았던 사진에서 골라 왔습니다
작년이나 올해나 그 가을이 그 가을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요즘은 특별히 잘해드리는것도 없는디
모하실려고 찾아 댕기세요 암튼 궁금해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병원은 댕겨 오셨나 모르겠네요?
저두 부모님 모시고 한번씩 다녀 보면
병원 걍 갔다 오기만 해도 진이 빠지는거 같고
힘들던데 고생 하셨습니다
그러게요 진즉에 남친이라도 만드시지 않구선요ㅎ

시인님 오시믄 절 웃겨주시네요
은근 유머 감각 있으신거 아신대유?ㅎ
오시어 이리 또 방가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부족한 사진이지만 필요하심 맘대로 쓰세요 다 드릴께요
피곤하실텐데 먼저 푹 쉬시고 나중에 또 뵈요^^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천사의 나팔님~^^
아름답고 예쁜 사진들로...
감사히 머물면서 안부 인사드립니다~^*^
잘계시지요~?^^
건강 하시리라 믿습니다~^.~

역시 감각이신 분이라서 사진도 품격있으세요~ㅎㅎ
늘~건강 하시구요~^^
고운 작품 감사히 활용할께요~^.~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안녕하세요 올만에 인사 드립니다
시말에서 이렇게 다시뵐수 있어 방갑네요
오신거 뵜는데 선뜻 먼저 인사 못 드렸는데 이리
먼저 인사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전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님도 다시 뵈니
여전히 밝고 즐겁게 지내시는거 같아 좋네요

품격?ㅎ 말씀은 감사한데 고런건 아닌거 같고
한때 사진 담는게 즐거워서 걍 한번씩 담았었는데
요즘은 것두 시들해져 손 놓고 지내는중ㅎ...

일교차가 큰거 같아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10월 멋진 추억 만드시는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나님 오랫만에 뵙네요
익어가는 가을이 사진속에서
손짓 하는것 같네요
어찌 지내셨나요 ? 무척 궁굼 했는데...
닉만 봐도 반가운 칭구 천나님
가을엔 시인이 되어 가을 편지라도 쓰고 싶네요
저만 심하게 가을타는 여자 인가요 ? ㅎ
좋은 그림 몇장 담아서 영상 만들고 싶은
욕심이 나네요 방가워요 천나님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칭구님

올만에 뵙네요 방갑습니당
요즘 인사도 못드리고 저두 궁금했는데
이리 찾아주시니 죄송하기도 하지만 신나고 좋습니다
닉만 봐도 방가운 칭구 맞는데
요즘은 어쩌다 보니 잘 만나질 못하네요
바두기님도 뵙고 싶고 참 셋이 모이면 즐거웠는데...

가을엔 왠지 좀 감성적이 되어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좀 슬픈거 같고...
그래 가을은 저두 좀 타지 않나 싶어요ㅎ
글 좀 잘쓰면 정말 시라도 한편 쓰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글 재주가 별루 엄써서 아쉽습니당
울 칭구님이 영상 만드시면 완전 좋을꺼 같은데요ㅎ
자주 못 뵈어도 늘 건강하시길 바라고
행복한 가을로 멋진 10월 되시길 바라겠습니당 감사드려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반가워요
이렇게 가끔씩이라도
이미지방에 예쁜 이미지와
멋진영상 풀어 놓으세요
이미지방에 아름다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정말 이 고운 이미지들로
가을 이야기 나누기 충분 하네요
아니 탐스런 고구마에 시선이 갑니다
삶아 먹으면 맛있겠어요
이미지 하나 하나가
다 출중한 멋진 작품입니다

영상이 화질도 깨끗하고
감상 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매사에 틀림없이 꼼꼼히 하시기에
조금도 빈틈없는 완벽한
작품들이에요
위에 리앙님 말씀처럼
품격이 있는 작품들이라고 말씀 드립니다
이것은 칭찬이 아니고
사실대로 말씀 드리는거에요

은영숙 시인님 위트있는 댓글 보니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병원 가시다가 남친이라도
만들어 보시겠다는 말씀!
재미있게 웃어 봅니다
댓글이 길어졌네요
구월 마무리 잘 하시고
아름다운 시월 맞이 하시고
가을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Good night 천사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저두 방갑습니당
가끔씩이라도 인사드리면 좋겠지만
요즘 시들해져서 사진도 영상도 그렇네요
영상은 전에 했던거 같이 감상해도
좋을꺼 같아 올려 봤습니다
사진 작품들이 다 좋아서 영상으로 감상해도
눈이 즐겁고 괜찮은거 같아요

작년 저희집 고구마 캘때 담은 사진인데
올핸 아파트로 이사 와서 사서 먹어야 할꺼 같아요
쪄서 먹으면 참 달고 맛났었는데...
사진 보니 저때가 좀 그립네요

부족한 사진 과하게 좋게 말씀해 주시니 좀 부끄럽네요
사진 담다보니 이젠 초보는 살짝 면한거 같긴한데...
잘 담으시는 분들이 보심 어설플꺼 같아요

은영숙 시인님 정말 유머 감각이 있으신거 같어요
절 한번씩 잘 웃겨 주시네요ㅎ
편찮으신데도 늘 뵈면 긍적적이고 밝게
지내시는거 같아 참 다행이고 존경스러워요

시작된 시월 벌써 이튼날이네요
연휴도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한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데레사님^^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은행잎이 곱게 물드는 가을 입니다
푸른빛의 이파리가 샛노랗게 물들어 가는 가을은
신비한 계절입니다
이 신비함도 하늘이 만들어 내는 자연의 조화라는 것이지요
계절은 늘 창조하며 시작하여 창조를 위하여 저물어 가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창조적 이미지 즐감 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님

가로수 잎들이 점점 하루가 다르게 물들어 가고
여기저기 세상이 온통 울긋불긋 고운 옷으로 갈아 입겠지 싶네요
참 자연의 섭리가 신비롭고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가는 세월은 아쉽고 안타깝지만 그래도 가을 겨울이
지나야 새봄도 다시 오니 즐길수 있을때 확실히 즐기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좋은 계절 가을 멋진 추억 마니 만드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즐건 연휴 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 Photo-作家님!!!

號稱이,맘에`드셨나如?NO896에,"댓글"드렸눈데..
요즘에 뜸하셔서,或示 뭔`일이.."殷"시인님의,"샘님"..
五色의 갈`風光에,倒醉합니다!"丹楓`잎새"와"Cosmos"..
"테레사"任의 말씀처럼,貪스러운 "고구마"에 視線이..
10月`입니다!"천`나"任!&"울`任"들!늘,安寧하세要!^*^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올만에 인사드리네요 안녕하시지요?
저 아래 게시물에 댓글 주신건 봤는데
제 게시물이 아니라 신경 못 썼네요
늦었지만 맘써 주셔서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작은 일들은 좀 있었지만 특별히 큰일은 없었습니다
요즘 거의 사진을 못 담아서 더욱 뜸했던거 같아요
혹 몬일 있나 쩜 궁금하게 해드렸나요?

하루가 다르게 물드는 단풍잎을 보며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는구나 싶기도 합니다
작년 저희집 고구마 참 탐스럽고 좋았는데
이젠 아파트 생활이라 고구마 캐는 일은
아마도 힘들꺼 같고 그래 마니 아쉽습니다

안박사님도 내내 건강하시고
좋은 계절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10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드레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드레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해서 만드신 계시물을 잘 보았습니다.
면목없이 넙죽 모셔갑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레곤님
방갑습니다
올린거 즐겁게 봐주시고
살짝 가져가셔두 절데 모르는데 이렇게
흔적 주고 가시니 감사합니다
필요한곳에 유용하게 잘 쓰시면 좋을꺼 같네요
행복한 10월되시고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댓글로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어제 비가 그리도 많이 내리더니..
추워질줄 알았는데..
다시 햇살이 쨍쨍이네요...^^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멋진 사진들~!!
완전 포스팅이 장난아니게~~~~ 푸로 샷이에요
눈이 깜짝 놀라...온가을을 다 옮겨다 화폭에 담아놓은듯~!
휘둥그레 졌어요..ㅎㅎ

저..눈동자 커지면 안되는뎅~~~
사진으로나 영상으로나 자주 오셔요..
천사님이 오시니 이미지방이 환희 빛나요...
아직은 눈을 오래 쓰질 못해...쓰고 싶은말 다 댓글로 못쓰네요..
마음속에 있는 감사함까지도 천사님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 Image-作家님!!!

그間에도,安寧`하셨습니까? 방갑습니다如..
5福中의 으뜸인 眼疾患`땜시러,苦生이 많으신..
"큐피트"임지`房長님! 요즘에는,多幸히 于先하신듯..
"가을"이 가기前에 完快하셔서,"Image`房"을 固需여..
"큐피트화살" Image`房長님!언능,快次하시고,安寧`要!^*^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올만에 댓글란에서 뵈니 방갑습니다
힘든 시간은 있었지만 그래도 시간이 약인거 같아요
한참 뵙기 힘들겠다 싶더니 어느새 시간이 흘러
이리 찾아주신걸 보니 회복이 잘 되셔서 감사한일 입니다

비오구 저두 이젠 완연한 가을이겠구나 했더니
왠걸 넘 더워져서 몬일인가 했습니다
아직은 여름이가 미련이 남아서 못가고 있나 봐여
오늘은 날씨가 하늘도 좋고 화창한 가을이네요

푸로샷? 몬 말씀을 그리 심하게?ㅎ
걍 대충 봐줄만한걸 보면 초보는 탈출하지 않았나 싶긴 한데...
요즘은 것두 시들해져 한동안 담질 못했네요
가을엔 아무래도 울긋불긋 경치가 아름다우니깐 발동을 걸어볼까 하고 있는중입니다
눈 살짝 커지게 해드렸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ㅎ...
부족한 사진 좋게 봐주시니 감사 드리구요

이리 맘 써주시는 것만도 만족합니다
암튼 알아 드릴테니 절데 무리는 마시고
완전히 회복되신후에 하셔도 늦지 않을꺼 같어요
마지막까지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당^^


다정다감하신 안박사님께서 요기에두
큐피트님께 인사 주셨는데 보셨으면 좋겠네요
안박사님
화창한 가을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안녕하세요 올만에 뵙는거 같습니당
요즘엔 어찌 이미지방에 영상을 안 올려 주시는지요?
좋은 영상 맹그셔서 이곳에도 나눠 주시면 좋을꺼 같네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가을 좋을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인사주셔서 감사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 작가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솔솔 솔향기 가득한 바람이 불고
나무잎들이 형형색색
옷을 갈아입는 서정적인
감성 그리움과 추억이
잘 어우러지는 계절입니다
좀더 좋은일 행복한 시간이
많으시길 바래드립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간도 평안하셨지요?
댓글도 시처럼 서정적이고 와 닿는게 참 좋습니다
시인님들은 역시 다르신거 같아요
가끔씩 인사 드리면 좋을텐데
요즘 영상을 통 안 하니 뵙기가 힘든거 같습니다
시인님 글이야 정말 좋고 딱 제 스타일인데ㅎ...
간만에 안부도 궁금하고 다시 감상해도 넘 좋은글이라
지난 영상시지만 살짝 손봐서 인사 드렸습니다
죄송하고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
가을은 유난히 짧으니 고운정취 만끽하시며
행복하게 좋은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내내 건안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숲의 가을엔 언제 다녀가셨을까요..

울 동넨디...ㅎ
천사님의 손끝에서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으로 재탄생되었네요.
곳곳의 어여쁜 가을을 보며 빙그레 웃습니다.
멋진 작품들 즐감했습니다.
가을이벤트 진행중인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오~잉 방갑습니다 우째 여그까지...무리 하셨습니당ㅎ
님 동네고 구역인거 압니당 저두ㅎ
님도 보셨을텐데요 작년 가을에 갔던 사진입니다
사진속에서 자주 보았던 곳이라 왠지 친근한 풍경들이었고
그래 한번 꼭 가보구 싶어 찾았었습니다
시간이 있었음 천천히 더 둘러보구 싶더라구여
이벤트 좋아하긴 하지만...이번엔 걍 패쑤 할까 싶습니다
꾸준히 잘 담으시는 님들이 좋은 작품 올려 주시겠지 합니다
마땅한 사진도 없고 실력도 그렇고...
여기저기 인사주셔서 쌩유베리감사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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