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꾸는 가을 소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1,607회 작성일 16-09-30 10:31본문
|
소스보기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벌써 구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흐린 날이지만
상쾌한 아침을 열었습니다
구월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시월에
행복 가득한 가을날 되시길 바랍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 흐드러진 가을을 표현 하셨습니다
요즘 노란 코스모스도 활짝폈고
분홍 빨강 주황 여기저기 코스모스가 피어나고 있습니다
바람도 선선하여
새벽녘엔 이불속으로 스며드는
가을 기운이 서늘 합니다
코스모스와 어우러진 가을 영상 즐감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님
안녕 하세요
이제 시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코스모스 국화가 여기 저기서
곱게 피어 아름다움을 한껏
자랑하고
단풍도 곱게 물들겠지요
멋진 시월에 많으 추억 만드시고
마음이님도 멋진 영상 보여 주세요
고맙습니다 마음이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히 흩날리면,,,,,그대창가에 고운새노래하고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가을에는 누구에게 편지를
쓰고싶은 계절이지요
시월에 멋진 추억들 만드세요
고맙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비] / 함동진
덩굴 하나 심고
정성들여 애정 쏟는다
천길 깎아지른 마루까지
무럭무럭 벋어 오름이 줄기차다
나, 넝쿨 타고 수십 수백 수천 번
자재 나르고 땀방울로
기초 놓고 벽돌 쌓고 지붕 얹고
사랑의 별장 완성이다
님 불러 함께 머물며
아름다움만 조망眺望한다
거기 덩굴은
미움 설움 아픔 더러운 것들이
오르면 끊겨 추락하는 곳
님과 나의사랑 아름다움 만이
그곳에 영원하다.
2014.11.14 함평 605 사진/함동진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이제 구월이 가고 시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시월에도 건강 하시고
향필 하시고 멋진 사진도 많이 담으시구요
고운 글과 사진 감사 드립니다
함평까지 가셔서 담아오신 사진이네요
나비의 노래비
글씨는 좀 작지만 다 읽을수 있어요
지난번에 만든 영상시화 영상시방에 올렸는데
아직 안 보셨지요?
이곳에 올려 봅니다
쏘스는 embed 앞에 * 만 삭제 하시고 사용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저의 졸시와 사진들로
화려한 고운 영상으로 꾸며주시니
행운을 듬북 안겨주셨습니다.
영상을 꾸미시는데 많은 힘이 드셨을 것으로 상상됩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오늘 밤에사 열어 봅니다.
성환근처 텃밭일을 며칠하다가 오늘 밤8시가 지나서야
수원 집에 도착했습니다.
.
竹 岩님의 댓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쁜영상 감사 드리며 잘 쓰겠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암님
고운 글에 예쁘게 올려 주세요
고맙습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이렇게 고와서
가을 꽃길에서 소롯이 잠들게 합니다
가을에
코스모스 피는 꽃속에서 잠들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가을과
아름다운 작품속에서
가을 잠을 잘까 합니다
항상
건강도 하십시요
편히 쉬다가
갑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참 아름다운 계절 시월에는
시인이 아니어도
시를 쓰고픈 계절이지요
시인님 말씀처럼 꽃길에서
꽃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기도 하구요
시월에도 내내 건강 하시고
행복 가득한 나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즐감하고 갑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시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시월에도 늘 건강 하시고
행복 가득한 나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파란마음*님의 댓글
파란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
담아가면서 ~ 항상 고운시간 지내세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 마음님
안녕하세요
시월 초하루입니다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행복 가득한 가을날 되시길 바랍니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제가 병원나드리에 지처서 되려 병이 나버려서 2일을 싸매고 넉다운 돼서
이제사 안부 드립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가을 코스모스 길 에 아름답고 풋풋한 여인의 모델이
우리 작가님의 옛 모습 안인가요??!!
저런 모습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코스모스 군락지에 고추잠자리의 애교가 가을을 만끽 합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 음원도 감미롭습니다
작가님! 수고하신 작품 제가 모셔 가겠습니다
허락 해 주십시요
오늘밤도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시인님
그렇게 많이 아퍼서 어쩌지요
댓글 달기도 힘이 드실텐데요
이리 고운 댓글 남기셨네요
편찮으셔서 꼼짝도 못하셨군요
빨리 건강 회복하세요
그리고 환절기에는 특별히
건강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옷은 따뜻하게 입으셔야해요
우리의 희망사항은 늘 건강 하기를 바라고 바라는 것이지요
저도 참 건강한 편이었는데요
나이를 먹다 보니 감기도 잘 걸리고
몸이 허약해 지네요
그래서 저도 건강에 신경을 쓴답니다
시인님도 젊어서는 고우셨지요?
젊어서 곱지 않은 사람 어디 있나요
젊음이 아름다움의 무기이지요
시인님
영상시화 곱게 만들어서 올려 주시면
가서 감상 하도록 할께요
건강 회복 하시고
고운 글 많이 창작 하시길 바랍니다
내일 새벽 미사 가야 하기에
오늘은 일찍 취침을 해야겠어요
편히 주무세요 시인님
고맙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불편하신 건강의 육신으로
장차 있을 천국낙원을 소망하며 십자가를 지시는 신앙심
주님께서 다 아시고 계시며 보좌 앞에 자리를 마련하여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D:\My Pictures\2013.01.01 성화(신약)
팔복을 산 위에서 말씀하심 [1]마5장1~16절 중에서
4절-"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님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울컥 감격의 눈물이 솟습니다
성서에 나오는 진복팔단을 말씀 하십니다
산상 설교 하신 복음의 말씀을 상기 합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슬퍼 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온유 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만족 할것이다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
평화를 위하여 일 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나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 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 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있다
...........................................................................................................................................
시인님! 저는 카톨릭 신자 입니다 한달에 한번씩 집으로 주님을 모시고
신부님과 수녀님께서 성체를 모시고 오셔서 신도들과 저의집에서 미사를 본답니다
성화가 뵙기만 해도 은혜로워요
시인님! 눈물 겹도록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축복의 가을 되시도록 기도 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멋진 가을 여인과
화사한 코스모스가 참 조화롭습니다
코스모스길이 참 이뻐서 걸어보구 싶네요
눈도 즐겁고 기분 좋아지는 영상입니다
갠적으로 코스모스랑 해바라기 풍경 참 좋더라구여
저 즐겨 가는 곳은 아직 코스모스가
이쁘게 필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할꺼 같아요
만개하기만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담게되면 담에 보여 드릴께요
고운 영상 맹그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가을을 재촉이라도 하듯 창밖엔 비가 내리네요
그치고 나면 가을이가 한걸음더
우리곁에 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천절이자 연휴 마지막날도 즐겁게 보내시고
환절기 건강하게 평안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긴 장문의 댓글 남기셨네요
가을 하면 떠 오르는 꽃이
당연 코스모스지요 해바라기도 곱구요
사실 국화는 사군자중 하나인데
하려하지 않고 은은하게 아름다운 꽃이지요
그래도 품격은 있는거 같아요
비가 개이면 기온이 내려갈줄 알았는데
오늘 낮에는 덥더라구요
활동하기엔 참 좋은 계절입니다
우리곁에 오래 머물었으면 좋으련만
곧 겨울이 오겠지요
네 코스모스랑 가을 꽃 담아서
보여 주세요
기대할께요
고운 댓글 주시고
언제나 고운 마음 씀씀이에
감사 드려요
편안히 잘 자요 천사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와우 클릭하는 순간 눈이 환하게 정화되네요..^^
좋은글로 함께 화답드려요..^^
시마을에서 만나뵈온 인연 귀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인연을 만나게 된다
그냥 스쳐 가는
인연이 있는가 하면
참 좋은 인연으로 오래오래
함께 하는 인연이 있다
처음엔 간 쓸개까지
빼줄 것처럼 다가왔다가
뒤돌아설 땐 온갖 좋지 않은
모습으로 사라지는 사람들
참 좋은 인연이란
시작이 좋은 인연이 아니라
끝이 좋은 인연이라 하지 않던가
살아갈수록 이 말이
너무나 가슴 깊이 다가온다
한 번쯤
그 사람을 떠올렸을 때
참좋은 기억으로 남아
어디서 무얼 하며 사는지
다시한번 꼭 만나고 싶고
보고 싶다는 여운을
남겨두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 끝이 좋은 인연이어야지
다음번 생에도 좋은 인연 맺어가겠지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반가워요
수술을 세번씩이나 하느라
얼마나 고생 하셨어요 그래
통증은 없었는지요?
댓글 쓰시느라 무리 하시면 안 되는데요
정감있는 댓글과
감동적인 좋은 글 인연
감사히 봅니다
좋은 인연이란 하늘이 맺어 준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이렇게 인연이 되어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을 나누게 됨은
분명히 하늘의 뜻일 것입니다
이곳 시마을에서 좋은 인연 맺어
머무르고 싶어집니다
편히 쉬시구요
좋은 검사 결과 기대 하렵니다
고운 댓글과 좋은 글 인연
감사 합니다 큐피트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꾸는 가을 소녀 잘 보고 가옵니다 님 감사드리옵니다
항상 곱고 사랑스럽게 . .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등꽃**님의 댓글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영상 아름답습니다
좋은글 올리고 싶어 모셔갑니다
감사합니다